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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재개발 구역의 조합원 분양 신청율 80% 돌파했더군요

언어분석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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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형(35평) 조합원 분양가는 13억원 정도

59형(25평) 조합원 분양가는 11억원 정도 나온 지역인데요


참고로 1-2년 후에 일반분양 공고 뜨게 될 지역이라고 하는데

84형 추정 일반 분양가는 20억 OVER로 예상되는 지역입니다


주택(단독, 다가구, 근린)의 감평가 평균액은 대략 14억원대이고

다세대주택(빌라)의 감평가 평균액은 대략 5억원대로 알려져 있는 곳인데요


조합원 구성을 보면 

각 세대의 보상물건인 입주권 1개를 기준으로 

주택 소유자는 전체의 약 55%이고

빌라 소유자는 약 45%라고 하는데요

조합원 분양 신청률이 80%를 돌파했다는 건 

빌라 소유자들도 대부분 분양 신청을 했다는 얘기인데요


주택은 감평가가 50억원인 곳도 있고 

30억원, 8억원, 15억원인 곳도 있는 등 다양하고

중위값은 11~12억원 정도라고 하는 반면

빌라는 4~5억원대가 85%거든요


빌라 소유자가 59형에 들어가려면 분담금이 6억원 이상 필요하고

84형을 분양받으려면 8억원 이상 필요한데

이걸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 정도 돈을 마련할 수 있는 사람이 많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신기하기도 하고

빌라 소유자는 상당수가 분양을 포기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네요


과거 2000년대 초중반 

서울 주택 재개발의 원주민 재입성률은 20%였는데 요즘은 많이 올라갔고

대부분 능력껏 대출을 받아서라도 들어가려고 하더군요

당시에는 80%가 분양을 받지 않고 떠났고

대출받는 건 미친 짓이라며 떠나셨는데

요즘에는 대출받는 데 부담감이 없으신가 봅니다

대출로도 감당이 안 되는 경우가 적지 않을 텐데 다들 돈들 많으신가 봅니다


제 개인적 예상으로는

주택 소유자는 85% 조합원 분양 받을거로 예상했었고

빌라 소유자는 30~40% 정도 조합원 분양 받지 않을까 예상했었는데

사람의 심리라는 건 역시 알수가 없네요

댓글 4

  1. 노엘 · · 공감 2
    일단 어떻게든 대출로 메꿔서 받아뒀다 팔면 이득이라는 생각이 드니 그렇게 하셨겠죠?
    그리고 지정 직전에 딱지로 산 사람들도 많을 겁니다..
  2. toeo ·
    조합원대출 6억이상 내주겠다고 했으니 일단 못먹어도 고죠

    그리고 전매제한 풀리면 판다고 이면계약서 써서 사인간 대출도 왕왕있두요
  3. 선잎 ·
    혹시 신길일까요?..
    나중에 팔려고 하면 다 살사람 구해서 비용은 어찌해결 될테니까요.
  4. 일리어스 ·
    예측한대로라면 안하는게 바보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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