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기본대출이요?

하트브레이커 ·

조회 2,947 · 공감 1 · 댓글 9

한은이 기준금리를 두 차례 연속으로 올리면서 여기 몇몇 분들이 이제 금리때문에 집값 잡힐거다 라는 희망회로를 펼친 게 얼마 되지도 않은 일입니다. 어떤 분은 정부의 정책대출은 더 줄이고 있는데 정부가 무슨 돈을 푸냐며 한은과 정부의 방향이 다르지 않다고 했죠.

정부가 돈을 안 푼다고요? 당장 예산안 규모만 820조인데 이 기본대출은 정부 예산안에 포함되었을까요?

하위 30%도 그나마 2022년에서 후퇴한 겁니다 그 당시 공약은 전국민 대상이었어요.

한은과 정부는 같은 방향이 아니에요. 그리고 이렇게 엇나가면 언젠가 한 곳은 부러집니다.

댓글 9

  1. shine7 · · 공감 12
    이재명은 지능 수준이 낮은걸 떠나서 정말 사상이 위험합니다. 짜 자꾸 뭔 헛소리를 하고 다니는지 대통령 정신상태가...

    이 기사에도 채무자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과도하게 빌려준 채권자가 잘못이라는 희대의 게소리를 지껄여놓고는 그 잘못이라는거를 그대로 지가 처하고 앉아있네요.
    정치인들 얼굴 철판깔고 표를 위해서 말 바꾸는건 일상다반사지만 얜 좀 심각해요.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114262i

    이 대통령은 “여전히 갚을 수 없는 빚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이 많고, (이것이) 채권자 책임이라고 하는 문제의식도 있다”고 했다.

    이어 “빚을 져서 못 갚는 게 채무자의 잘못인데, 기본적으로”라며 “그걸 고려하지 못하고 과도하고 돈을 빌려준 채권자 책임도 있다는 게 최근의 일반적인 입장이다. 과거와 다르게”라고 했다.

    또 “전문적인 대출업자는 일정 부분 채무가 이행 불능 상태가 될 거라는 것을 감안해 비용으로 사전 처리하지 않느냐”며 “실제로 예견된 상황 벌어져 못 갚은 경우는 청산하는 게 원래 예정된 것”이라고 했다.
  2. 하트브레이커 ·
    @shine7님
    지능 수준이 낮은게 아닙니다. 다 알아요. 맨 아랫줄이 얘기해주고 있죠. 이 대출의 끝이 어디로 갈 지 그 분은 이미 압니다. 그럼에도 해야 되는 거죠. 구조적 다수의 일환인지 뭔지는 몰라도.
  3. 누니엉아 · · 공감 8
    ㅇ@shine7님 무능한 자가 대통령이 되는것이 위험한 자가 대통령 되는것 보다 나은가? 라는 의문을 품고 살고 있습니다. 위험하고 경솔하고 오만한 자. 더 두렵습니다.
  4. 영글 ·
    @shine7님 말이 상충되는게 아닙니다. 일반대출하고 다른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는거에요. 구제금융, 최소보장망으로 접근하고 있는겁니다.
    토론을 하더라도 말을 좀 가려하세요.
  5. shine7 ·
    @영글님 상충되는거죠. 말장난입니다. 애초에 대손 확률이 높은 신용자에 대한 대출인데요? 구제금융이라 다르다? 그래서 저거 돈 안 갚아도 되는건가요?? 아님 그냥 대출을 빙자한 돈 뿌리기라고 생각하면 상충되지 않는건 맞긴 하겠네요. 그럼 더 크게 쌍욕 먹어야겠지만
  6. sxx ·
    소득 하위 30%말고 자산 하위 30%도 같이 추진하는게 형평성에 맞고 정책에도 더 부합해보입니다.요즘 경기가 많이 어렵습니다.자영업자들,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될겁니다.
  7. gsffvxf · · 공감 1
    이러니 이재명이 다녀간 자리는 풀 한포기 안 남고 초토화되죠
  8. 뒹굴뒹굴곰 ·
    자기돈으로 기금만들어서 대출하라고하면 그렇게 못할겁니다. 남의돈 (나라 & 금융권)으로 하니 저러는거죠.
  9. CONDA ·
    추석 전이라면 그냥 소득하위 30% 명절지원금으로 주는게 지금까지 흐름에 맞지 않을까 싶고.. 대출은 어차피 회수율 뻔한데.. 위기가구 지원사업 등 공적부조 시스템을 더 보완하고 두껍게 하는게 장기적인 지지율 관리 면에서도 좋아보인다고 생각이 듭니다. 대통령 본인도 채권자책임론을 이야기했던게 얼마 안되었는데 오히려 악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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