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팬스타아크로호가 가장 어려운 코스를 무사통과하고 안전지대에 진입했다는 기사가 있네요
길지않은 시간인데 이렇게 계획하고 실행까지
한다는게 놀랍습니다
지난달 22일 부산항 신항을 출발해 북극항로 시범운항 중인 컨테이너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항로의 마지막 난코스로 꼽히는 빌키츠키 해협을 무사히 통과해 안전 구역에 진입했다.
✅그리고 팬스타아크로호가 가장 어려운 코스를 무사통과하고 안전지대에 진입했다는 기사가 있네요
길지않은 시간인데 이렇게 계획하고 실행까지
한다는게 놀랍습니다
지난달 22일 부산항 신항을 출발해 북극항로 시범운항 중인 컨테이너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항로의 마지막 난코스로 꼽히는 빌키츠키 해협을 무사히 통과해 안전 구역에 진입했다.
부산도 잘 되길
북극항로를 상업운행하려고 하면 lng같은 연료를 써야합니다.
유출사고발생시 디젤연료는 북극에서는 자연분해가 아예불가능하기에 재앙이 될수있죠.
응 못지나가
하면.. 어쩌죠?
되는 일이라 그렇게 하지 않을거라는 시각이 있는듯요. 오히려 많이이용해주세요 의 입장이 되게끔 우리나라가 외교력을 발휘하는게 중요해보이구요.
이 모든게 민주정권이라 가능한일인듯합니다.
컨테이너선으로 처음인 겁니다.
1. 특정기간만 운행가능. 조선소는 특정항로의 물길에 맞는 설계를 해서 유류비를 절감합니다. 겨울을 포기한다면 북극항로에 맞는 선미로 인해 다른노선에 투입하기 어렵습니다.
2. 끊임없는 유빙관리로 러시아측의 항로 관리비가 만만치 않게 나갑니다. 언제가는 적정가를 선주들에게 지울겁니다.
3. 컨테이너선은 환적항이 필요합니다. 만개가 넘는 화물이 한 목적지용으로만 채우기 쉽지 않은데 연료와 식자재 보급도 필요하며 시베리아 북부에 규모있는 수요지, 도시가 없습니다. 부산에서 논스톱으로 가야된다는겁니다.
4. 청정 북극해에 오염을 발생시킵니다.
5. 러시아에서 출발할때 선적할 화물이 필요합니다. 벌크선 아닌이상 빈배로 다니기는 경제성이 안나옵니다.
6. 선원들이 수개월을 추운 해상에서 버티기 힘듭니다. 기피 항로가 될겁니다.
이 모든것에도 중국배들은 다니고 있습니다. 중국정부에서 보조금을 줘서 전략적으로 북극항로를 활성화 시키려고 하는데 쉽지는 않아보입니다.
그만큼 지구온난화가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직접적인 증거라서
이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