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이와 관련해서 동행 노조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구제받을수 있는 방법 있나요? 올해 성과급이라도 꼭 받고 싶은데요
솔직히 제가 잘못한것도 있지만 회사에서도 제대로 확인 안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제 대졸 3년차인데 퇴사하기 무섭습니다
주위에서도 성과급 축하해주고 부러워하고 그러는데 진짜 나가면 죽고싶을거 같습니다.."


이 사건 관련해서
디씨나 블라인드 등에
횡령 처리, 퇴사 권유 등의 흉흉한 썰이 돌아다닌다고 하는데요...
그게 사실이라면

소탐대실 그 자체군요....
바늘도둑이 소도둑되는거라 정리해야죠.
칼자루는 회사가 쥐고 있죠. 감봉 정도로 처벌받고 봐주면 정말 감사한거고, 잘려도 할말없는 상황.
정직기간 비례해서 성과급 까이고, 고과도 까이고 하겠죠
다만 회사에서 독하게 마음먹고 고소 가면, 형사처벌 이력때문에라도 해고까지 가능합니다.
어차피 신입사원들만 배임한 거라 솎아내기도 편하죠
뉴스에 뜬 사안이라 고강도 대응하겠다는 지침이 나오는게 아닌라면 90% 이상 확률입니다...
안타깝네요.
계약도 부동산이 먼저 말했는데
다 남 탓이네요
퇴사도 회사가 시키면 그냥 하면 될듯
다 남탓 뿐이라니
회사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짤라내는게 큰 이득이겠네요
관련된 배상액 토해내야할테고
뭐...버티기 쉽지는 않을 듯요.
징계면직은 안되더라도, 평가와 승진은 믈건너갔디고 봐야죠.
알아서 나가라는.. ㄷㄷㄷ
어짜피 올해 근무했으니 상여금은 받을꺼고
정상 근무 못하는 기간이 생기더라도 해당 기간만 못받겠죠
그거 몇 푼 벌자고 회사에서 하지 말라는 짓을 왜 하는 건지.. 참 이해가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