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가 좋지 않다는 것은 소비가 좋지 않다는 말이겠지요. 위에서 어떤 댓글에서는 일반적인 자영업자의 내수에 대해서 말씀하셨지만, 쿠팡이라든지, 온라인 쇼핑도 엄연히 내수의 영역에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자영업 비율이 너무 높아요. 자영업은 줄어드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특히 유통산업의 합리화가 진행될수록 영세한 상인이 설 곳을 잃게 될 겁니다.
이러한 추세는 어쩔 수 없는 것이고요.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자영업에서 밀려난 사람이 어떻게 새로운 일자리를 찾게 할 것이냐는 것이겠지요.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야 하는데, 아직은 이런 점에서 국가적인 역량이 결집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의 경우에는 더욱 창조적인 일자리가 필요할 것 같아요.
바람비날
IP 180.♡.236.2
18:08
2026-09-07 1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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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식님 맞습니다. 자영업까지 오신 분들도 이미 밀려오신 분들이 많은데 그 분들이 밀려서 갈 새로운 일자리는 없습니다. 정부나 대통령 또한 마땅한 대책이 없으니 언급조차 안하고 있는 것이겠죠.
청년들은 시작을 못해서 자영업으로 오고 중장년은 새로운 자리가 없어서 자영업으로 오고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일자리로 청년들을 맞아주어야 그나마 자영업으로 몰려가는 것을 조금이라도 막을 수 있지 않나 하는데 그 부분의 활력을 넣어주지 못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체감적으로 내수가 좋다는 말이 나오려면 지방 소멸이 멈춰서 지방 경제도 활력이 돌고 청년실업이 해소되고 자영업도 잘되야 되는데 지방은 소멸중이고 취업난은 매년 악화중이고 자영업 불황도 지속되고 있죠. 경기가 좋다는건 대기업 수출업종에서 온기가 돈다는 말이지 취업난이나 얼어 붙은 자영업 경기. 지방소멸까지 매년 악화되는 상황입니다. 그러니 경기가 회복된다는건 호황인 몇몇 산업만 해당된다고 국민들이 느끼는거죠.
더군다나 대기업 순이익은 예전만큼 내수영향이 적기도 하구여
바닥 경기 정말 심각합니다
주식 안하거나 못하는 국민들도 많은데요
진짜 실질적으로 국민들이 잘살수 있는 정책을 고민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부족한 탓이겠지만 많이 힘드네요..
그런데 내수에 돈이 풀리는 시점에 증가된 예산까지 같이 풀리면 물가, 주택가격에 또 위험요소가 될 수도 있겠군요.
기름값은 일단 싸지겠네요 :-)
내수가 안 좋아지는건 구조적인 문제고, 해결이 안 될거라... 생각합니다.
물류 유통 효율화가 진행되고,
수직계열화가 진행되고,
온라인 이커머스가 공고해지고,
OTT 등 구독 시스템이 발전하고,
프렌차이즈화가 진행될수록...
내수시장규모는 점점 축소되고, 위축되고, 자영업 폐업률은 늘어나는게 당연한거죠...
비효율적이고 분신되어 있을 때는 크던 것이,
효율화, 계열화, 집중화가 될수록 군살이 빠지게 되니까요.
커머스에서 유통단계 하나만 줄어도, 전체 시장에서는 줄어드는 비용이 장난이 아닙니다.
나쁘게 이야기하면 군살이지만,
좋게 이야기하면 이것도 내수규모의 한 부분이었던거죠.
경기로 인한 내수 위축보다 이 부분이 훨씬 크고 비가역적이라 봅니다.
일용직에 자영업 소상공인 분들은 그렇게 수출로 내수도 좋아질거라고 기대하시진 않을겁니다.
주식이 잘 되면 나도 좋아질꺼야라고 당연히 생각하지 않으시죠.
내수기업 동네자영업하는 사람들에게..
대출막아놓고선.. 수출대박나니 기분이나 좋게가지셔요.. 이런거나요...
더 나쁜겁니다.. 이런거는요...;;;
잘되는 자영업자도 많아요.
우리 잼통 이렇게 잘하는데 지지율 박살이 이해가 안되시고.. 그러는 국민들이 밉고 개돼지 같으신거져?;;
고라시면 앙됩니다;;
좋은 지표는 좋은 지표입니다.
너무 비약하시네요?
이걸로 정부에 감사하라고 한적도 없어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48492CLIEN
모든 국민이 행복할수없으니...
수출 대박인데 행복하지않는 국민은 버리고 간다..
이런거시였군여 ㄷㄷㄷ
전 님보고 정부 칭찬히라고 강요안해요.
소상공인출은 잘 되는줄알았는데 막혔다는건 이상하네요.
내수최악+수출만대박이면 모하냐...
는 틀린말이 아니라 맞는말입니다.. 정정하세요..
그부분을 지적해드리는 겁니다;;
고라시면 앙됩니다;
이건 그냥 님의 일방적주장일뿐입니다.
제목이 틀린건 인정하시는 거지요? 정정 하시지요...
힘드실텐데 위로드립니다.
기분상하셨던 부분은 미안합니다.
틀린 제목만 고쳐주시면 되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10855CLIEN
위에서 어떤 댓글에서는 일반적인 자영업자의 내수에 대해서 말씀하셨지만, 쿠팡이라든지, 온라인 쇼핑도 엄연히 내수의 영역에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자영업 비율이 너무 높아요. 자영업은 줄어드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특히 유통산업의 합리화가 진행될수록 영세한 상인이 설 곳을 잃게 될 겁니다.
이러한 추세는 어쩔 수 없는 것이고요.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자영업에서 밀려난 사람이 어떻게 새로운 일자리를 찾게 할 것이냐는 것이겠지요.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야 하는데, 아직은 이런 점에서 국가적인 역량이 결집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의 경우에는 더욱 창조적인 일자리가 필요할 것 같아요.
정부나 대통령 또한 마땅한 대책이 없으니 언급조차 안하고 있는 것이겠죠.
청년들은 시작을 못해서 자영업으로 오고
중장년은 새로운 자리가 없어서 자영업으로 오고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일자리로 청년들을 맞아주어야
그나마 자영업으로 몰려가는 것을 조금이라도 막을 수 있지 않나 하는데 그 부분의 활력을 넣어주지 못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고용자체가 낙수효괴압니다.
더군다나 이번에 수 만명이 수 억씩 받는데 낙수효과 엄청나죠.
수십만원짜리 식당 가보면 테이블 꽉찹니다...
저소득은 소득도 자산도 물가상승만큼도 못올라서 지갑닫으니 김밥4천원에 파는 골목상권은 다 죽어가는거고요
양극화로 위쪽만 대호황이고 아래쪽은 박살나서 살아날 기미가 안보여요
우리가 소비하는 많은것들이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수입산 재료, 부품이 많이 들어갑니다.
수출이 안되면 환율에 영향을 주고 수입가격에 영향을 주고 소비자가격에 영향을 줍니다.
청년실업이 해소되고 자영업도 잘되야 되는데 지방은 소멸중이고 취업난은 매년 악화중이고
자영업 불황도 지속되고 있죠. 경기가 좋다는건 대기업 수출업종에서 온기가 돈다는 말이지
취업난이나 얼어 붙은 자영업 경기. 지방소멸까지 매년 악화되는 상황입니다.
그러니 경기가 회복된다는건 호황인 몇몇 산업만 해당된다고 국민들이 느끼는거죠.
우리나라 같은 경제수준에서 이정도면 대단한 성장율인데, 이재명 정부가 무능해서 이것 밖에 안된다고 선동하는 소리도 나올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