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부격차가 많이 나서.. 만에 하나 혹시라도 시스템이 무너지면 안되니까 어쩔수없이 하는 고육지책이라고 봅니다. 아이고 가난하네요 천만원 드릴께요 하면서 그냥 천만원 주면 이상하잖아요. 대출이라고 하면 그래도 누군가 갚을수도 있으니.. 명목상은 저렇게 하는거겠죠. 저거 받을수있는 조건의 사람중에 갚을 사람은 50%정도도 안될거라 봅니다.
@stepd님 대출이란 방식을 쓸 거면 상환능력을 전제로 하는 게 맞아요. 급전 규모가 문제면 그만큼 규모 지원을 늘리도록 설계하면 되겠죠
신용이라는 체계를 무너뜨리지 말라는 겁니다. 그리고 저소득층에게 대출해주는 건 당장은 편해보여도 목 마른 사람에게 소금물을 먹이는 것과 다름이 없어요. 장기적인 시각에서 보면 결코 좋은 게 아닙니다. 오히려 낮은 신용을 더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결과가 나타나는 거고, 연체에 따른 사회적 손실은 손실대로 무는 거고요. 공공부조라는 물을 줘야죠
@stepd님 흔들린다니까요. 이미 저소득층 대상으로 구제책의 대출은 해주고 있고 연체율도 상당히 높은 결과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제도를 도입하는 건데 계속 여러 명목으로 다른 비슷한 제도들이 생겨나겠지요.
날라차기
IP 211.♡.200.150
17:34
2026-09-07 17: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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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복지로 봐야죠 이런것도 뭐라하는거 아닙니다
IT대학
IP 121.♡.178.131
17:37
2026-09-07 17: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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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취약계층 복지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굳이 왜 대출이냐고 하실 수도 있을거같은데, 대출의 형태가 되어야 최소한 갚으려고는 하지 않을까요 그냥 복지성 지원이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가 될 거 같은데.
생동
IP 104.♡.100.51
18:09
2026-09-07 18: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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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대학님 그럴거면 공공은행을 만들어서 별도로 진행해야지 사금융 시스템을 흐트러트리니까요. 정부는 의료보험 재정투입 생까는거나 마찬가지 스킬이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echo6
IP 61.♡.161.88
17:38
2026-09-07 17: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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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한달 월급이지만 20년전에는 저돈 없어서 10년동안 고금리로 괴롭힘 당했습니다. 누군가에겐 저돈이 정말 필요한 동아줄일수도 있으니 너무 퍼준다 뭐한다는 안했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이재명 하는짓은 꼴도 보기 싫을정도로 경기 일으킬만큼 안좋아합니다. 믿는도끼 발등찍힌 배신감 때문에...
푸파양닭
IP 58.♡.100.225
17:38
2026-09-07 17: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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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요즘 클리앙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아예 인류애는 사라진듯.. 저리대출 천만원에 중산층 드립나올정도면... 저거 받을정도면 애시당초 정상적인 생활이 안될 사람들일텐데 지원 안해주고 그냥 다들 방치하면 묻지마 길빵 안맞을까요? 어려울때 고소득자 신용 좋으신분들은 그냥 돈으로 돈을 버는데 저소득자는 오히려 고금리도 밀려나가는데 하.....
90까지갑시다
IP 211.♡.180.162
17:39
2026-09-07 17:39:22
·
@푸파양닭님 그니까 공공부조 성격의 복지로 지원하면 되잖아요
푸파양닭
IP 58.♡.100.225
17:41
2026-09-07 17: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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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까지갑시다님 공공 부조 라는 형식의 복지도 이미 있겠죠 ? 그리고 저 대출 받는 사람들이 다 띠어먹을 생각을 가지고 살지도 않을꺼고 정상적인 사회생활로 돌아오는 디딤돌 정도로 전 판단되는데..
90까지갑시다
IP 211.♡.180.18
17:43
2026-09-07 17: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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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파양닭님 떼먹을 생각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 지는 모르지만 평균 소득 버는 사람들 상대하는 것보단 떼먹힐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클리앙 평균 연봉이 많지 않나요, 평균 연봉에 비하면 작은 돈으로 느껴지네요. 이것 때문에 안되고 저것 때문에 안되고 하다보면 실제 대출받을 수 있는 돈은 매우 작은 돈일 듯 합니다.
아리유
IP 211.♡.89.97
17:42
2026-09-07 17: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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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복지 확대에 찬성하는 사람이지만(소위 좌파) 굳이 저런 방식을 하는건 재정 수치에 티 안나게 하려는 꼼수로 봅니다.
회수 못한 대출에 대한 손실은 다음 정권때나 찍히겠죠.
Everlasting_
IP 121.♡.172.2
17:43
2026-09-07 17: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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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게 더 많아도 약자에게 들이대는 공정이 과연 바람직한 사회인가 싶습니다. 세상이 너무 각박해졌어요
프림커피
IP 106.♡.204.233
17:46
2026-09-07 17: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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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돈 100 만원도 대출로 제공 한다고 하면 난리 나겠네요~ 저 금액을 대출 해서 갚을 생각을 안 하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그냥 공돈으로 1천만원을 나라에서 푼다고 생각 할 까요?? 저리로 대출을 해 준다고 하는데, 그냥 선심성으로 제공 하는 것도 아니고요, 무섭네요.
요즘 심심하면 저소득층 지원 정책을 비판하는 분들이 보이네요. 그런 분들이 부동산에는 또 대단히 진지하던데, 이게 무슨 물타기인지 아니면 진짜 배아파서 그러는건지 아리송합니다.
중위소득이 마통 뚫어서 연이율 6% 낸다 치고, 저소득층이 3% 낸다고 칩시다. 천만원이면 연30만원 차이입니다. 직장인이 신용대출 받으면 0.5~1%pt 낮으니 차이는 더 줄어들죠. 저소득층에 연간 30만원 지원해 주는 게 그렇게 난리칠 일인지 모르겠네요. 법안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무조건 대출해 주는 것도 아니고 심사는 다 받는 데 금리만 우대해 줄 것 아닌가요?
큰돈을 저금리로 대출해주는게 아니예요..
거의 회수 못할듯합니다.
고신용자에게 왜 우대금리를 적용해주냐고 까인다네요ㅜㅜ
자기들도 어떻게 해야할지 혼란스러운 상태라고..
안전한 담보물건 대출이 있어야 저신용자나 중소기업에 대출해줄 여력이 생기는데
또 담보대출은 있는 것도 빼라고 하고요
지금까지 알고 있던 상식이 흔들리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거참...
돕지 말자는 건 아닌데 도와줄 거면 공공부조로 도와야지 대출은 아니라고 보네요. 신용의 근간이 흔들려요
어정쩡하게 돈 버느니 차라리 일 안하고 가난하게 사는 게 더 많은 혜택 누리면서 편하게 살 수 있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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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arketin.edaily.co.kr/News/ReadE?newsId=02122166645446624
저신용자에게 최대 100만원의 긴급자금을 대출해주는 ‘불법사금융 예방대출’의 연체율이 40%에 육박하고 있다.
이건 그냥 복지로 보면 되죠.
그냥 준다는 것도 아니고 갚아야 되는 건데 발끈할 일인가요.
고작 1000만원 때문에 불법 고리대금에 빠져서 쓰러지게 될
가난한 자들이 일어날 기회를 주면 사회 전체에도 이득이 됩니다.
저거 받으려고 일부러 진짜 가난해진 다음 신용 망가진 후 저 대출 받는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주면 선심성 포퓰리즘이라고 뭐라하겠죠
저 돈의 재원이 은행 삥 뜯는거라 (관치).. 그런 의미에서 저는 좀 반대합니다.
주고 싶으면 나랏돈으로 빌려 줘라..는 의미
갑자기 사고로 급전이 필요한 사람에게 그냥 20~30만원 지원해도 별 도움도 안되고
그 사람은 힘들게 불법 고리대금 대출 받을텐데 그걸로 그 사람이 일어날 수 있어요?
돈 못 버는 사람한테 지원해 주는 건 마찬가지니까. 근데 취약자가 부러워서 허탈해지냐고요.
그거 받으려고 취약자가 되고 싶지는 않잖아요.
장애인 지원금 보면 정상인이 허탈해요? 장애인 부러워요?
신용 1000점인데 저는 전혀 안허탈합니다.
저신용자가 감히 나랑 같은 1금융권 저금리 대출을?
저소득 지원 받는 사람이 급식 카드로 나랑 같은 스테이크 집에 와서 스테이크를 먹는 게 불만이라는 그런 심정 같은 건가요?
따라서 상환능력이 없는 계층에는 공공부조로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하고 상환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는 저금리 정책대출을 제공하는 식으로 구분하는 게 더 합리적인 거죠.
그리고 저는 저소득층 지원하지 말자고 한 적 없어요. 마지막 문단 내용은 매우 불쾌한데요. 의도 곡해마세요.
저 대출은 급전이 필요한 상황에 쓰러지지 말라는 용도입니다.
부모님이 갑자기 쓰러져서 수술비가 500이 필요하면 저런 사람들은 그게 없고 대출 안나오니까 결국 고리대금에 빠지고 나락까지 가는 거에요. 정부가 이런 정도는 도와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500을 그냥 준다는 것도 아니고 갚아야되는 지원인데.
상환 능력이 부족한게 사실이고 적자 날 확률도 크지만 그 이자를 정부에서 혹은 은행에서 지원해주는 정책이잖아요. 사람에게 지원금을 주나 이자로 지원해 주나 지원금액은 비슷하죠.
신용이라는 체계를 무너뜨리지 말라는 겁니다. 그리고 저소득층에게 대출해주는 건 당장은 편해보여도 목 마른 사람에게 소금물을 먹이는 것과 다름이 없어요. 장기적인 시각에서 보면 결코 좋은 게 아닙니다. 오히려 낮은 신용을 더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결과가 나타나는 거고, 연체에 따른 사회적 손실은 손실대로 무는 거고요. 공공부조라는 물을 줘야죠
저 사람들은 저런 상황에 고리 대금 말고 다른 방법이 없다니까요.
신용체계 안 무너져요. 저거 받으려고 일부러 신용 망가트리는 사람은 없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사회적 비용 최악의 경우에도 기껏해야 1000만원이요? 저 사람 죽으면 사회적으로 수억대 이상 손해입니다.
일부러 저거 받으려고 신용 망가뜨리는 모럴 해저드가 만연해진다고 한 적 없어요.
저소득 지원 해 준다고 고소득 선호가 흔들리는 게 아닌 것처럼.
정책 진행되면 이제부터 신용 관리 안 하실 계획이신가요?
님 말씀대로 흔들린다고 치고 신뢰도 망가진다 치고. 그 다음부터는 은행은 뭘 기준으로 대출 해 줄건데요? 결국 신용도 보고 대출 해 주겠죠. 뭘 보고 대출을 해 주겠어요.
이런것도 뭐라하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굳이 왜 대출이냐고 하실 수도 있을거같은데, 대출의 형태가 되어야 최소한 갚으려고는 하지 않을까요
그냥 복지성 지원이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가 될 거 같은데.
참고로 이재명 하는짓은 꼴도 보기 싫을정도로 경기 일으킬만큼 안좋아합니다. 믿는도끼 발등찍힌 배신감 때문에...
아예 인류애는 사라진듯.. 저리대출 천만원에 중산층 드립나올정도면...
저거 받을정도면 애시당초 정상적인 생활이 안될 사람들일텐데 지원 안해주고 그냥 다들 방치하면 묻지마 길빵 안맞을까요?
어려울때 고소득자 신용 좋으신분들은 그냥 돈으로 돈을 버는데 저소득자는 오히려 고금리도 밀려나가는데 하.....
모든 비판은 대통령의 발언과 정책과 불일치 하는 곳에서 일어납니다
분명히 심사 단계에서 저소득이어도 카드값, 휴대폰값, 공과금 등 미납 같은 거 따져보고 대출할텐데 이 정도는 복지 정도로 보는 게 타당하지 않나요.
저소득층 = 저신용자라는 명제가 깔려 있는 걸로 보이네요.
이것 때문에 안되고 저것 때문에 안되고 하다보면 실제 대출받을 수 있는 돈은 매우 작은 돈일 듯 합니다.
회수 못한 대출에 대한 손실은 다음 정권때나 찍히겠죠.
세상이 너무 각박해졌어요
가장 충격적인 사례: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이 상품은 과거 소액생계비대출이라고 불리던 상품입니다.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이면서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인 사람에게 최대 100만원을 빌려주는 사실상 최후의 제도권 금융입니다.
그런데 연체율이
2023년 11.7% → 2024년 32.2% → 2025년 37.8% 까지 상승했습니다. 즉 단순화하면 100명이 빌렸을 때 약 38명에서 31일 이상 연체가 발생하는 수준입니다.
지피티가 찾아준 사례인데 소감이 어떠세요?? 천만원보다도 낮은 규모인데 연체율이 줄기는 커녕 계속 늘어나네요
여기서 100만원 안 빌려주면 이 사람들은 어떻게 됐을까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100만원 안갚으신 분들은 그 결과가 어찌되는지도 생각해보면 좋겠고요. 그런 페널티를 감당하고도 100만원을 못 갚는건 뭘까요.
삶이 팍팍해질수록 타인의 취약성에 공감하기보다 나의 손해를 먼저 계산하는 사회적 여유의 실종(?)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듯 하군요.
그게 클리앙 커뮤니티에서 주로 글쓰시는분들의 의견이라면 안타깝기는 합니다.
원금도 갚고, 이자도 내야하는데...
그걸 차리리 복지, 공공부조로 하라니;;;핫핫...
이게 더 배아프면 배아플 일인거 같은데..
그냥 생각 안하고 말 하는것 같아요.
1000만원이면 왠만한 직장인 마통보다 훨씬 작을텐데
저도 이부분이 제일 웃기네요 ㅋㅋㅋㅋ
은행보러 내주라는건 멀까하네요..
해줄라면 힘든사람들한테 다 해주게 해주던가요..
중위소득이 마통 뚫어서 연이율 6% 낸다 치고, 저소득층이 3% 낸다고 칩시다. 천만원이면 연30만원 차이입니다. 직장인이 신용대출 받으면 0.5~1%pt 낮으니 차이는 더 줄어들죠.
저소득층에 연간 30만원 지원해 주는 게 그렇게 난리칠 일인지 모르겠네요. 법안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무조건 대출해 주는 것도 아니고 심사는 다 받는 데 금리만 우대해 줄 것 아닌가요?
라네요. 관련 제도 새로 도입되는 것부터가 기회를 넓혀주는 거죠
은행권대출로 넘겨서 정권책임도 있다한거 같은데
뜬금포네요
조금 더 보태서 대학 1년 등록금이에요.
그것도 채무상담이나 증빙을 하게하는 절차도 만들려 하고 있고요.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비용이 쓰이는 겁니다.
취지에 어긋나는 사람도 있겠지만, 어떤 사람은 그걸 가지고 딛고 올라올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도 있겠죠.
그냥 지원금마냥 인당 천만원 뿌리기가 되는건데 정부는 아직도 돈뿌려서 표장사에 눈이멀었네요 언제쯤 정신 차릴지
뭔 대출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