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바리님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262127.html 김 장관은 ‘초과이익 재분배’ 제안에 대해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한 정치권에서 “국가의 위험한 개입” 또는 ‘공산주의’ 라는 비판이 나온다는 질문에 “내가 말하는 분배는 협력 업체와 이익을 나누는 것”이라며 “이는 분명한 재투자”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하청업체와 반도체 공급망에 대한 재투자이며, 경쟁력을 향상하며 한국이 저성장 문제를 극복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분배의 개념을 하청업체 등 협력사와 이익을 나누는 재투자 식으로 접근했다고 하는데 이걸 가지고 초과이익을 뺏겠다고 결론내리는건 비약 아닌가요.
지방소멸이 가속화 되는 와중에 정반대로 기업은 잘나가는 이유가 기업들이 앞다퉈서 해외로 빠져 나갔기 때문입니다. 제가 제조업 회사 몇군데 다녀봤는데 협력사 거래처 사람들하고 이야기 해보고 여기저기 물어봐도 국내 투자하겠다는 기업들은 거의 없습니다. 국내 투자는 연구개발이나 자동화와 마더팩토리 투자고 고용은 대부분 해외에서 하고 있습니다. 반기업 정서로 기업 규제 가하고 초과이익으로 돈뺏겠다고 하면 기업들은 더욱 빠른 속도로 지방을 버리고 해외로 빠져 나갈겁니다. 그런 결과가 누적되서 나타난게 사상최악의 청년실업과 자영업 줄폐업 지방소멸이 동시에 발생한 겁니다. 한국은 한강의 기적이라고 해서 지방도 잘먹고 잘살았고 누구나 일할수있는 일자리 풍부한 시절도 있었는데 그런 시스템이 무너져서 이제 저성장 취업난 국가로 바뀐 상태입니다
쥬바리
IP 118.♡.73.31
09-07
2026-09-07 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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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kfsl님 공감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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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퍼 만족은 없으니
아 다르고 어 다르죠. 뺏겠다??
라고 느껴진적도 없었고 실제 진지하게
논의된적도 없습니다.
트럼프는 총수 줄세워놓고 삥뜯는데 거긴 공산주의
입니까.
원래 노동부장관 산업부 장관 지들 주장다 합니다.
기업 휘청일때마다 공적자금 투입하는건요..
세금혜택 주는건요..심지어 사면도 해주죠.
월급에서 이미 뜯어가고 있고, 소득 오를수록
더 뜯어가는데요...초과세수 문제는 말만 나왔지 추가 논의된바도 없거요.
이미 결과가 나온 자살률 감소 srt통합 등 의미있는일 더 많다고 봅니다.
https://futurechosun.com/archives/154579
이런 발언을 한다는거 자체가 제 기준에서는 너무 극단적입니다
그때를 대비해서 논의 해야 합니다.
이미 자동화로 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어요
거기다 AI는 더 가속화 시키고 있구요.
피지컬 AI가 나오는 순간 대량 실업은 벌어집니다.
지금 있는 일자리의 80%는 사라질걸요.
거기다 정부는 신경 써야죠.
기업과 달리요.
다 부자 될거라고요!
일하는 노동자의 유리지갑이 대량 실직으로 없어지면 세금 자체가 줄어드는데요?
나가서 안뺏기면 다행입니다.
통일부가 통일을 얘기하니 잘뽑은겁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262127.html
김 장관은 ‘초과이익 재분배’ 제안에 대해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한 정치권에서 “국가의 위험한 개입” 또는 ‘공산주의’ 라는 비판이 나온다는 질문에 “내가 말하는 분배는 협력 업체와 이익을 나누는 것”이라며 “이는 분명한 재투자”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하청업체와 반도체 공급망에 대한 재투자이며, 경쟁력을 향상하며 한국이 저성장 문제를 극복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분배의 개념을 하청업체 등 협력사와 이익을 나누는 재투자 식으로 접근했다고 하는데 이걸 가지고 초과이익을 뺏겠다고 결론내리는건 비약 아닌가요.
그리고 애초에상황이 전무후무하니 건설적으로 대화해보자 정도로 이야기 나온거 아닌가요.
김영훈 “반도체 초과 이익, 협력업체 납품 가격 조정해 나눠야”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262127.html
“양극화를 막기 위해 기업이 창출한 부가가치를 어떻게 사회 전체와 공유할 것인지 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하다”
https://futurechosun.com/archives/154579
“천문학적 초과이윤은 사회가 만들어 낸 이익의 총량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재분배 논의도 사회적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5388
김영훈 "초과이익 배분, 공산주의 아닌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91464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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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기사가 있습니다.
뺏겠다는 표현은 과할지 몰라도,
분배한다는 늬앙스는 충분히 나오고 있습니다.
초과이익을 뺏는 것에 대한 주장 가지고 이야기 하고 있지 누가 초과이익 자체에 대해 논하고 있나요?
단어에 매몰되지 마세요
그냥 단순히 초과 이익을 사회에 배분한다는 관점에서는 왜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배분이 필요한거지? 하고 이해가 안될 수 있지만
협력업체들 재투자 하는 식으로 분배하는거라면 협력사간 상생 측면에서도 이해가 되는 부분은 있다고 봅니다.
폐미는 아니라고 봅니다. 세상에 어떤 페미가 혼전순결, 낙태금지 서약 같은 걸 주창하는 조직에 몸담을까 싶습니다.
나갔기 때문입니다. 제가 제조업 회사 몇군데 다녀봤는데 협력사 거래처 사람들하고 이야기 해보고
여기저기 물어봐도 국내 투자하겠다는 기업들은 거의 없습니다.
국내 투자는 연구개발이나 자동화와 마더팩토리 투자고 고용은 대부분 해외에서 하고 있습니다.
반기업 정서로 기업 규제 가하고 초과이익으로 돈뺏겠다고 하면 기업들은 더욱 빠른 속도로
지방을 버리고 해외로 빠져 나갈겁니다.
그런 결과가 누적되서 나타난게 사상최악의 청년실업과 자영업 줄폐업 지방소멸이 동시에
발생한 겁니다. 한국은 한강의 기적이라고 해서 지방도 잘먹고 잘살았고 누구나 일할수있는
일자리 풍부한 시절도 있었는데 그런 시스템이 무너져서 이제 저성장 취업난 국가로 바뀐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