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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의원 부인의 발달장애인 학교

모나미 사랑 · · 수정

조회 6,401 · 공감 16 · 댓글 15

김승원 의원의 다른 의혹은 몰라도


발달장애인 학교? 사회적 협동조합?

이것은 조금 다른 시각입니다.


조카가 경계선에 있는 발달 장애인이라서 이런저런 겪어본 바가 있고, 가끔 관련 교육센터 등에 데리고 다니다 보고 느낀 것이 있네요.


발달 장애인들도 중증인 아이들이 있고 

이런 중증 발달 장애인들은 진짜 돌보기 힘듭니다.

하루종일 무조건 뛰는 애들도 있고

이유 없이 폭력적이고 스스로에게 가학적인 애들도


중증이 아니더라도

계속 선생이나 치료사가 거의 일 대 일로 붙어서 봐줘야하죠.


제 조카처럼 경계선에 있는 얌전한 발달 장애인들 외에는 진짜 사람 피말리게 힘들어요. 저라면 1시간 일하면 뻗어버리겠더군요.


부인이 해당 비인가 학교의 학교장을 했고

아들과 딸이 거기 취업을 했다는데

아들은 관련 전공자더군요.

가족이 그렇게 발달 장애인 기관에서 일하는 것


보수를 얼마나 받았던 간에

저는 헌신이라고 봅니다.


댓글 15

  1. 사표방지위원장 · · 공감 1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채용한것도 아닌데 말이죠.
  2. 모꼬이게 · · 공감 1
    동감합니다. 한동훈이 예전 검찰때 하던짓을 국회의원하면서도 똑같이 하고 있는데 똑바로 집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3. 변방의비주류 · · 공감 1
    당히 일하고 돈받은거면 뭔 문제 될게 없겠쬬.
  4. Brownfield ·
    김승원 부인이 안하셨으면 다른 사명감 있는 봉사자가 더 헌신해서 하셨을꺼에요. 막대한 국비를 지원받은 사업인데 남편 지역구는 피했어야 한다고 봐요
  5. mamamamoo · · 공감 1
    @Brownfield님 본인이 직접 더 사명감 가지고 헌신해서 봉사하실 생각이 있지 않다면 그렇게 가볍게 말씀하시는건 좀 아니라 생각이 드는군요.
  6. tirpleA · · 공감 3
    같은 걸 하다못해 의원 같은 의료기관에서 하면 바로 실시간으로 세무서에서 털어갑니다 ㅎㅎ
  7. 모나미 사랑 ·
    @tirpleA님 저런 조직이 사실 치료보다는 인건비로 대부분이 나가는 돌봄의 영역인지라 의료기관에서 굳이 하려고 할 지 모르겠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은 몰라도 어르신들 돌보는 데이케어센터들은 보건복지부 등 국가기관들의 감찰에 신경을 많이 쓰더군요. 세무신고 때문에 골머리도 많이 앓고요.

    자산을 기부해서 만든 재단도 무지 깐깐하게 감시하더군요. 지인이 아버님 돌아가신 후 아버님 유지대로 아버지 재산 중 50억을 기부해서 장학학술재단을 만들어 운영하는데, 교육부에서 감사를 매번 심하게 해서 많이 힘들어해요.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 똑같은 일 안 벌인다네요.
  8. 느긋하게 · · 공감 2
    저도 그렇게 봅니다. 급여도 몇년분을 묶어서 억대로 표현한 기레기의 의도를 보니...진짜 짜치더군요.
    깔것만 까야지. 저렇게 난사식으로 다 까면, 기레기 아무나 붙잡아올려보십셔.
    김승원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껄요?
  9. mamamamoo · · 공감 1
    @느긋하게님 몇년치를 묶고 거기서 끝이 아니라, 엄마, 아들, 딸 세명을 한꺼번에 묶어서 억대 급여라고 당당히 써놨더라구요.

    3명이서 4년간 국비 5억원을 받아갔다...이런 식.

    1인당 계산해보면 3~5천만원 수준...

    진짜 기레기들은 너무 하더군요.
  10. Letede · · 공감 6
    해당 시설이 의원 본인 지역구로 옮긴 후 예산이 갑자기 늘었다면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 고쳐매지 말았어야 합니다.
    오해 받기 딱 좋은건 맞지 않나요?
  11. 모나미 사랑 ·
    @Letede님 예산을 더 받아서 더 좋은 돌봄 서비스를 할 수 있다면 그걸 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요?

    서초구와 강남구에 있는 사설 센터들을 몇 곳 가봤는데, 꽤 비쌉니다 그런데 거기서 발달장애인 아이들이 행동하는 것을 보면 결코 비싸다는 말 안 나오더군요. 발달장애인을 받아주는 대안학교도 결코 싸지 않고요.

    남편 지역구로 옮긴 후 예산이 대폭 증가했기에 의혹을 받기 좋은 것은 맞겠지만, 발달장애인들을 돌봐주는 기관 자체가 워낙 없고, 노동강도가 극악한 곳이라 인력을 구하기도 쉽지 않으니 고민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12. Letede ·
    @모나미 사랑님 원래 용인이었는데 수원으로 옮긴겁니다.
    솔직히 용인과 수원이 말씀하시는 만큼의 큰 차이가 있나요?
    수원이 용인보다 기관 수가 더 작다던지 인력이 용인보다 수원이 더 구하기 쉽다던지요.
  13. 모나미 사랑 ·
    @Letede님 그거야 저도 모르죠. 집에서 가까워서 옮긴 것일수도 있고... 짐작해보자면 현재 있는 곳이 동남보건대 캠퍼스인지라 해당 대학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용이할 것 같습니다. 인력 수급도 원활하고요.
  14. Letede ·
    @모나미 사랑님 모르신다는데 더 묻기도 그렇고 특별히 근거를 가지고 계신것도 아니고...그런 사정 다 이해해줄 만큼 국회의원 자리가 만만한것도 아닙니다 .
  15. 모나미 사랑 ·
    @Letede님 김승원 의원이 소명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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