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김어준 총수가 돌아선 민주당 지지층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대통령 본인이 직접 등판해서, 자신의 목소리로 지지자들에게
메시지를 밝혀야 된다고 말해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방송에서도
조국 원장, 김어준이 다시 이대통령이 엉클어진 실타래를
직접 풀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뉴이재명이든, 민주당 지지자이든 상관없이
지금 이 시점이 대통령과 정부에게 절체절명의 시기라는 것은
모두들 동의할 겁니다.
대통령도 순방이후 추석 전에 대국민 메시지를 직접 낼 거라고 봅니다.
다만, 메시지의 톤앤 매너는 예전과 비슷할 겁니다.
나를 믿어달라, 나는 열심히 일하고 있다. 좋은 정책도 많이 펼치고 있다
국익에 저해되지 않은 선에서 파병 문제는 처리하겠다.
코어지지층도 중요하지만 대통령인 나는 모두를 위한 대통령이다.
현 시국을 바라보는 방식에 있어
민주진영의 앞날을 위해 조국, 김어준, 민주당 지지자들은 대통령이 변할 수
있다는 기대를 갖고 있지만,
현실을 냉정하게 보면 유시민 작가의 전망에 더 가깝다고 봅니다.
요즘 민주당 지지층이 느끼는 것은 모욕감, 배신 이런 감정적인 정서가 아닙니다.
이건 민주당 지지자를 무시하는 거라고 봅니다.
지난 1년 여간 이대통령이 민주당 지지층에게 잘못한 가장 큰 잘못은
바로 대통령과 지지자간의 '신뢰'를 뿌리채 손상시켰다는 겁니다.
그 예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검찰개혁의 지지부진보다는
광주 반도체 투자를 당내 선거에 땔감으로 쓴 겁니다.
민주당의 정신, 뿌리, 토대라고 할 수 있는 전라도를 자신의 수족의
당대표 당선을 위해 '이권', '이익'으로 이용한 겁니다.
현재 진행되는 것을 보면 알겠지만, 광주공항 이전은 단기간에 불가능합니다.
그런데도, 대통령은 1년~2년 안에 가능할 것처럼, 경전선에 요란을 피웠고
김민석을 당대표로 당선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대통령은 민주당의 토대, 호남에 똥물을 부어버린 겁니다.
요즘 그렇지 않아도 전세계적으로 극우, 일베들이 득세하고 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민주주의 성지이자 민주당의 토대인 호남을
이익과 거래하는 지역으로 평가 절하시켜버린 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향후 민주진영의 대안입니다.
아마 대통령은 추석 전 반드시 대국민 메시지를 내놓을 겁니다.
여기서도 국정기조의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면( 일말의 기대도 하지 않습니다)
민주당의 공론장을 주도하고 있는 겸손, 매불쇼, 새날, 박시영tv는
판단해야 된다고 봅니다. 더 늦으면 민주당도, 정부도 공멸할 겁니다.
정부는 포기하고 민주당이라도 살려야 된다고 봅니다.
황희두 노무현 재단 이사가 밝혔듯이, 뉴이재명 평론가 단톡방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우리들도 이제는 조직적인 대응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먼저, 첫째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직접적인 비평을 해야 합니다.
하수인인 김민석 당대표, 친명 정치인들에 대한 비평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대통령에게 이대로 가다가 정부도, 민주당도 망한다. 그 원인은 바로 당신이다.
둘째로, 당내 자칭 친명 정치 세력에 대응하는 세력을 키워내야 합니다.
정청래, 김용민, 박주민 등 새로운 리더그룹을 지원해야합니다. 그리고
자칭 친명 정치인에 대한 명확한 비평 등으로 전선을 만들어야 합니다.
셋째, 1인 1표제 어젠다의 견고화와 민주당 입당운동. 1인 1표제에 대한
언급만 나와도 1획도 못고치게 해야합니다. 이걸 말하는 정치인에 대한
집중적인 비판이 도움이 될 겁니다.
대통령 당선 이후 상황이 왜 이 지경까지 왔는지 원인을 모르겠으나,
확실한 건 이 모든 상황을 만든 것은 이재명 대통령입니다.
대통령이 어떤 세상을 꿈꾸시는지 모르겠으나,
그 속에 40년간 민주당을 지지해온 저같은 민주당 지지자들이 없는 건 확실하게 보입니다.
참엄마 아니 돼지엄마는 김용민 목사인데요?
예 입증 못하시는군요. 알겠습니다.
우린 그걸보고 음모론이라고 정의해요.
저 역시 대통령이 윤석열같은 권력을 탐하는자인지 이젠 모르겠습니다
살제는 광주 군공항도 무안에 대체시설을 마련한 뒤 기존 시설을 반환받는 방식으로 협의해 왔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다만 ‘새 공항 완공 전에는 절대 반환 불가’라는 조건이 SOFA 본문에 직접 적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용할 대체시설이 있으면 됩니다.
그레서, 광주에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하는것에 미국이 어깃장이면 모르겠으나, 규정상 미군이 걸림돌이 되기는 힘듭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과거보다 너무 뇌피셜이 많아졌어요.
음모론은 신뢰가 부족한 틈을 타서 생겨날 수도 있지만 누군가를 무너뜨리기 위해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는것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대통령이 지난 행정가로서의 행적을 되돌아봤을때 정말 국민을 엿먹이기 위해 그런거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그래도 좋은글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
민주당이 망하든 말든 아무 상관 없어 보이고 국민이 어떻게되는 아무 상관이 없어 보입니다
뭔가를 위해서 불나방처럼 달려가는 모습인데 유시민님 말 처럼 뭘 위해 저렇게 하는지 모르겠고 그게 이렇게 까지 민주당을 망쳐서라도 해야되는 일인지도 모르겠네요
라고 하셨는데
그 이유가 뭘까요? 전 사실 이게 제일 궁금합니다
한참 잘하고 있고 높은 지지율을 얻고 있는 와중에
왜 그랬을까 하는게 와닿지가 않아요
모욕감 배신 생소하네요.
근데 호남을 이렇게도 써먹을수 있네요
전당대회는 커녕 지선전에 발표한걸로
그동안 표만 받고 지원안해준걸
비판해도 모자를 판에요.
현재 민주당내 분열은 구주류 친문과 신주류 친명의 노선과 당권 갈등이에요.
예전 노무현대통령 시절 탈당사태와 2015년 분당 사태와 이번 갈등은 똑 같다고 생각 합니다.
호남지역에 민주당 권리 당원 표가 많아서 구주류나 신주류나 모두 신경을 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정청래대표가 최고위원 시절, 선거때마다 호남지역에 내려가서 호남의 아들이다라고 해서 왜 그럴까하고 생각 했었는데, 그리고 조국대표도 유독 호남에 자주 내려가시죠?
모두 다 민주당내 주류가 되려면 호남 권리 당원 표가 필요해서 공을 들이는 것이죠.
유시민 작가가 얼마전에 이야기 했잖아요. 호남표를 이기려면 주변 사람 민주당 권리당원으로 더 영입하라고.
갈등의 본질이 친문과 친명의 당권 싸움이라서 쉽게 해결 되기 어렵다고 봅니다.
오늘 친문 빅스피커인 김어준공장장은 대통령이 직접 기자회견 형식을 빌어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친문에 백기 투항 하라는 것 같아서 쉽지 않은 문제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뉴공에서 나온 사과 얘기는 합당 추진이 되려면 지난 합당 얘기가 나온 과정에서 정청래 대표를 공격하기 위해 조국과 조국혁신당을 공격한 것에대한 민주당 차원의 사과입니다. 신뢰 회복에 대한 얘기이기도 하고요.
대통령이 직접 해야 한다는 얘기는 지금 난국을 해쳐나가기 위해 예전처럼 기자회견 형식이 아니라 미디어 하나를 연결해서 좀더 심층적인 대화가 되어야 한다는 얘기고요. 뉴공 얘기는 농담처럼 얘기한거고 김어준은 반대했습니다. 자꾸 얘기를 섞어서 엉뚱한 가짜뉴스를 만들지 마시길요.
구조적 다수를 위해 재건축 수준의 확장을 하고 거기에 걸림돌이라 생각한 사람들을 공격하고 교체하면서, 그냥 확장도 어마하게 힘든데 동의없는 재건축 수준의 확장은 실패하고 전통적 지지층은 떠날것이므로 필연적 실패로 갈 수 밖에 없기때문에 나라도 나서서 욕먹을 각오하고 말한 것이다.
현재 지지율은 친명이니 반명이니 나누는 것들이 만든거죠
아예 허수아비되라고하시죠?
왜 대통령보고 이래라저래라죠?
결국 우리말대로해 하는데 선을넘어도 한참넘었죠.
그리고 호남 투자를 당내 선거의 땔감으로 썼다는 말은 호남에 대한 모욕입니다. 대통령 비난하자고 지금 무슨 말씀을 하고 계신 건지 알고는 계세요? 호남이 당내 권력 다툼 따위를 위해 이익 투표를 했다는 얘기인데, 정말 호남을 그 정도 수준으로 보시나요?
이미 쓸 거 못 쓸 거 드러났으니 이재명 보다는 많이 안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