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이야기 하지만 클리앙은 너무 극단적입니다
커뮤 안에서만 극단적이어야 하는데 인간관계도 극단적으로 몰아간게 가장 큰 문제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친구와 직장관계나 정치적 의견이 맞지 않으면 그 관계를 정리하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
추가로 반대편이 아니더라도 우리편이 아니면 일베니까 정리하라는 논리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양비론 중도론자 전부 배척하고 연을 끈어야 하고 정책에 지지하지 않으면 일베고, 민주당에 비판적인 시각만 봐도 배척해 버리는
시각은 너무 위험합니다.
단적인 예로 저번 대선 때 탈모 의료보험에 대해 많은 의견 중 하나는 아직 필수의료도 의료보험이 되지 않는게 있는데 이것은 포퓰리즘적인 정책이다.
충분히 일리있는 주장인데, 대통령 후보자의 정책에 힘을 더해주지 않으면 다른정책도 추진력을 얻지 못한다. 모든정책에 일단 수긍을 해줘야한다 (거래처 부장님 클리앙 회원. 아마 이글도 보실수 있겠죠)
충분히 납득 할만한 워딩이었지만 주변 사람들이 반대 의견을 내자. 그렇다고 2찍을 할거냐며 역성을 내시던 그분
클리앙 과거 글만 보더라도 반대가 아니라 달라도 인간관계를 정리해야한다는 포지션이 너무 많았습니다.
꼭 그래야할 까요? 다양성을 인정하지 못한 결과가 지금의 극좌이미지를 스스로 만든게 아닐까 심히 우려가 됩니다.
반대가 아닌 다름은 설득으로 해결해야하지 윽박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닙니다.
자승자박 우리가 했던 캔슬컬쳐에 우리가 당하는게 아닌지 정말 뒤돌아 봅시다.
다모망 딴지 뽐뿌가 극단적이구요
클리앙이 암만 날고기어도 지지율기여도가 이정도까지
있진 않지요...
현실은 고작해야 아저씨들 몇만 정도 남아있는 커뮤일텐데요
그럼 수고하길요.
개별 커뮤의 영향이 아니고 지지층의 성향 자체가 그렇다는 겁니다. 근데 이번엔 강성 지지층의 준동 외에 정부의 정책적 실패와 신뢰 상실이 같이 따랐습니다. 민주당 부동산 정책은 이제 실패할 수도 있지 할 영역이 아닌 절대 불신의 영역이고, 그로 인해 대선공약도 나왔다고 봅니다. 근데 그게 취임 후 지지율이 유지되자 군불 피우다가 강력히 밀어붙이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민주당 자체의 고질적 문제 2개가 동시에 빠르게 터졌다고 볼 수 있죠.
일베는 하는 사람 거의 없죠.
이미지 때문에 정치인이 자주 소환하는 거죠
본인들이 뭐라고 되는듯이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국민1입니다.
또 비슷한 말씀을 하시네요.
TV유치원을 너무 재미있게 만들어서 이다.
뭐 이런건가요?
이정도 조회수로 지지율에 영향력이 클거같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평화로운 시기에는 1번이든 2번이든 받아들일수있지만, 내란시기에 2번이 받아들여 질수는 없죠.
뭐... 클리앙에서 정치글 신경 꺼버리게 된 원인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지금은 그마저도 안합니다
물론 민주당에 눈먼 사람들이 많이 찾는 사이트라 조금만 비위에 거슬리면 다구리당하는 곳이라서 글쓸때는 조심조심해서 내 맘대로 적습니다.
2찍몰이 하는거 그냥똑같았습니다
그나마 차이점이라면 여긴 그래도 제대로 경재생활 하는 사람이 더 많은편이라
직접 처맞은 지금 좀 정신차린척 한다는거죠
왜 그 다양성을 가진 분들을 클리앙이 설득해야 합니까? 클리앙을 그 분들이 설득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조금만 무시하면 왜 무시해 빽!!! 다양성이 중요해 빽!!! 클리앙은 이래서 안돼!!! 빽!!!
이런 수순으로 나오니 이걸 어떻게 오냐오냐 설득하죠? ㅎㅎㅎ
상종하고 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