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당정 관계와 관련해 "민심을 직언하며 확고하게 지원하는 책임 있는 집권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15개월이 지났다. 국정 수행에 대한 엄정한 평가의 시간이 왔음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당정 모두 심기일전의 각오로 다시 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등 역대 민주 진영의 대통령을 거론하며 "대통령이 여당 총재였던 때도, 탈당했던 때도, 당정 분리를 천명한 때도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역대 정부의 경험을 거쳐 대통령이 당론 결정에 참여하고 당이 인사를 추천하는 원칙을 수립했다"며 "대통령의 당적 보유와 당정 일치는 책임 정치와 정치 안정의 안전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창조적 당청 수평관계를 확립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대표는 아울러 "교섭단체 정수완화 논의 본격화 등 정치개혁과 함께 개헌도 추진하겠다"며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후략
할 말은 하겠다 하고 선포 했는데 두고 보면 알겠죠.
부정적생각만 듭니다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
이군요
정청래 당대표시절 빙의해 보았습니다
-> 힘있는 사람들의 민심을 직언하며 확고하게 지원하는 책임 있는 집권당이 되겠다
자꾸 노무현 대통령 이름은 팔아먹고
검찰개혁은 관심도 없고
뭔 개헌이 그리 중요하죠
그런거 아니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