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는 민주당이 많습니다.
그런데 어제 낮에 정청래파분과 김민석파분이 다투는 자리에 제가 있었습니다. 저는 정청래파분과 좀 더 친하고 저도 사실 이번 당대표에 정청래 대표가 되길 바랬습니다.
시작은 김민석파분이 선거 결과 인정 안하려면 선거 뭐하러 했냐? 국민의힘보다 더 나쁜 놈이다를 시전하셨고,
정청래파분은 이재명 대통령의 당무개입이니 재선거해야 한다. 너희도 정청래 대표가 당선됐으면 우리보다 더 패악질 했을거다를 시전하셨습니다.
김민석파분이 우리는 정청래 대표 무조건 밀어줬을 거다. 정청래 대표도 가만히 있는데 왜 너희가 난리냐? 라고 하셨다가 …
티타임이 박살났습니다. ㅜㅜ;
뭔가 힘을 합하려고 당대표를 선거한건데 … 서로의 탓이 무한 반복 중입니다.
김민석은 이재명 덕에 총리와 대표를 한 허수아비일뿐인거고.
허수아비는 몇 명이라도 만들어낼수 있죠.
김민석 지지세력은 애초부터 없었어요. 손가혁이 밀어준 허상일뿐.
정청래파는 뉴이재명계의 공격에 대항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뭉친 기존민주당계 당원들인거죠
애초에 뉴이재명들이 기존민주당원들을 민주당에서 몰아내려했기 때문에 벌어진 갈등이라
봉합은 불가능합니다
지지자들은 대통령이 당무개입 했다, 멸칭 사용 했다 등등으로 싸우죠.
친문 빅스피커 김어준공장장과 유시민작가가 친문 코어들을 선동해서 대통령과 대립하는 상황이라서 조용해지기 쉽지 않아보이네요.
당권 싸움이 아니에요
애초에 친문이 당권을 노린적도 없고 요구한적도 없어요
친문친명이 다른 세력이거나 다른 가치를 추구하고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았고요
그냥 일방적으로 친명이 민주당에서 친문을 축출하고 중도확장 및 구조적다수를 구현하기 위해
친문을 공격한거에요
혹시 더싸우라고 망가뜨릴려고 일부러 자극하는 걸까요?
김민석이 당선되었으니 이제는 서로 협조하고 서로 잘되라고 협치해서 잘 풀어나가는게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이러면 즐겁고 행복한 사람은 따로 있죠.
혹시 님도 그쪽은 아니시죠?
정청래 지지층과 통합 할 생각 1도 없는데 억지 웃음 지어가며 총선까지 끌고 가봐야 결과는 더 나빠질뿐.. ㅎ
더러운 선거판 만들어 불공정하게 했으면 그 뒷감당을 해야죠.
망하라고 고사 지냅니다.
주변에서 국힘성향 지인들 대부분 정청래파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이해가 될실까요?
정청래와 김민석간 갈등과 대립의 에너지를 거듭되고 있는 청와대의 실책을 보완 하는 방향으로 하루빨리 전환 시켜주시기를 간곡히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