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장관후보자로 지금의 차관급 관료들을 승진시키는것은 어떨지 제안해봅니다.

달려라하니버터칩 ·

조회 1,842 · 공감 1 · 댓글 12

용혜인이나 김승원이나 법적으로 문제가 없지 않느냐는 국힘식 뻔뻔한 태도로 비춰져서 지지율에 도움이 안될것 같습니다.

이분들 아니라도 정부부처 업무 잘 수행할수 있는 분들이 있다고 봅니다.



일단 지지율 하락세가 멈출수 있도록 괜한 이슈메이킹을 차단하고

청문회에서 가발아저씨 스포트라이트 받을 기회를 주기 보다는

지명 철회하고 묵묵히 일해온 관료출신 차관급 인사를 승진시키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그게 국회의원의 내각 겸직에 따른 입법-행정간 어색함 이슈에서도 자유로워질것 같아요.


근데 무엇보다 후보자 픽할때 예상되는 문제점을 너무 만만하게 본건지... 어떻게 천거된 것인지 참 아쉽습니다.

댓글 12

  1. 브렛 · · 공감 1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용혜인은 장관 안시킨다고 뭔가 국정에 손해볼게 1도 없습니다.
  2. 배트맨 · · 공감 2
    내부 승진 시켜주면 그동안 본인 대통령 되는데 힘이 되준 사람들한테 줄 자리가 없어지죠
    외부인사로 채우는건 그동안 지지해준 사람들에 대한 자리 나눔인데 그런게 없다?
    뭐하러 지지해주는건지 이유가 없어지죠.. 앞으로 주요보직 노리고 지지하는 사람이 없어지죠
  3. 달려라하니버터칩 · · 공감 1
    @배트맨님 그런 측면도 있어서 인사가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용혜인, 김승원 두 사람의 청문과정이 국민들에게 다 전달될켄데 그 과정에서 청와대만 감싸고 돈다는 인상줘서 점수잃는거 아닐지 염려되어요.
  4. sang · · 공감 1
    차관들이 싫어하죠..;; 정년까지 일해야 하는디..

    장관은 국무위원으로 대통령 임명이라.. 정권바뀌면 나가야 하는데요..
  5. 달려라하니버터칩 · · 공감 1
    @sang님 아 이건 레알 현실이네요. 여기까진 제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6. 브렛 · · 공감 2
    @sang님 음 차관까지도 정권에 쓸려 나가더라구요.
    특히나 차관은 인사청문회가 없어서 실제로 일할 차관 픽이 찐이고
    장관은 청문회 통과용 바지장관 논란도 그동안 많았죠.
  7. Disp1ay · · 공감 1
    @sang님
    차관도 대통령 임명이라 비슷합니다.
    정권 바뀌면 차관급 까지 싹 날라가요
  8. 고수의상징 · · 공감 1
    @sang님 차관도 정무직이라 정년 여부 관계없습니다. 그래서 실장급이 차관으로 승진 발탁되면 면직처리 후 차관으로 재임용됩니다. 그리고 고시들은 보통 정년이 의미가 없습니다... 고시들 50대 중반이면 못해도 국장, 잘했으면 실장 다는데 정년 되기 전에 산하기관 고위직 자리 줄테니 명퇴하고 나가라 하거든요
  9. 변방의비주류 · · 공감 1
    늘공들이라 그들 승진 시켜주면 카르텔이 되는거죠.
    원래 하던대로 하는
  10. PIATE · · 공감 1
    성평등부는 그렇다쳐도(저는 거기 운동가나 교수나 정치인 말고 관료출신 한번 시켜보면 어떨까 싶습니다만) 법무부 차관은 검사입니다…
    근데 성평등부는 지금 차관이 남자라 차관 승진시키면 용혜인 냅두는거 이상으로 2030 여자들 지지율이 날아갈걸요. 2030 여자들 무지성 지지층으로 보시는 분들 있는데 전혀 아닙니다.
  11. 소망내음 ·
    차관급이라해서 법적/도덕적으로 깨끗하라는 보장은 없을 듯 합니다.
    지금까지 선거나 인사청문회를 거치는 자리가 아니라서 노출이 덜 되었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런측면에서 국회의원들을 장관으로 임명하는 이유가
    인사청문회 때 의원들끼리는 어느 정도 눈감아 주는 것도 있겠지만,
    그동안 선거를 치르면서 외부에 드러나는 부분에서 리스크가 작기 때문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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