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를 때는 한없이 오를 것 같고, 떨어질 때는 끝없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유명한 이야기중 하나가 '이번엔 다르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 지금도 고점 대비 30% 넘게 빠져 있고, 한참 빠질 때는 40% 이상 빠졌었지요. 현대차는 50%... ㅎㅎㅎ
그런데 지금 보면 또 “이걸 누가 사나요? ㅎㅎ” 하는 분위기입니다.
시장이 달라진건 없고 사람들 심리만 달라졌습니다.
이러다 보면 국장은 영원히 망한 것 같고, 또 어느 순간 분위기가 바뀌면 “지금이 기회다” 하면서 우르르 들어오겠지요.
가만히 보면 사람 사는 것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IMF도 겪고, 닷컴버블도 겪고, 리먼 사태, 코로나도 겪어봤지만 당시에는 늘 이번에는 정말 끝난 것처럼 , 해소되고 오를땐 영원한 기회처럼 느껴졌습니다.
아마 시장에서 가장 어려운 건 전망보다도, 그 순간의 분위기에 같이 휩쓸리지 않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막차 가도 첫차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