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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만한 여행지가 없네요 정말 좋네요

주주아노 · · 수정

조회 2,952 · 공감 3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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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에 흰여울문화마을 다녀왔는데


좋네요


보통 부산여행 가면 맛집가서 술 자주 먹었는데


이번에는 술 없는 여행으로 다녀왔는데


재미는 덜 했지만 


멀쩡한 정신으로 여기저기 다녀서 좋았네요

댓글 11

  1. 축꾸공 ·
    부산만한 여행지가 어떤 의미죠?
  2. 훈장선생 ·
    @축꾸공님
    저도 제목보고 오타인가보다 싶었습니다.
    통일부 대변인 발음 이상하다고 외국인 아냐? 그러는 인간들도 있는데 이 글 제목보고 중국인 이라고 시비거는 인간 있을거 같아요.
  3. 주주아노 ·
    @축꾸공님 중간에 지워졌네요 제목 내용이ㅋㅋ
    이댓글 보고 알았네요
  4. 파리대제 ·
    해외에서는 서울보다 부산을 더 좋아하더라고요.

    부산을 전세계 관광지로 키워야죠.
    베네치아, 소렌토, 나폴리 등 다 다녀봐도 부산처럼 예쁜 항구는 없어요.
    통영이나 부산 등은 교통만 해결되면 세계적인 미항이 될 겁니다.
  5. 재쓰 ·
    부산 글에 뜬금없지만 서울서 가기에 묵호항도 느낌있고 좋드라구요~
  6. 나이스박 ·
    먼저, 시비거는건 아닙니다.
    "부산만한 여행지 좋네요" 이 제목을 "부산만한 여행지도 없네요"로 바꾸면 더욱 와닿지않겠나싶습니다.
  7. mediumrare ·
    좋지요..
    사실 이산가족 이슈만 아니면 산은 직원들도 부산 가는거 싫어할 이유는 없어요.
  8. 그시절그때 ·
    부산 사람들은 부산 뭐 볼거 있다고 오냐...하는데 원래 자기 사는 곳은 그리 느껴지지요.

    개취로 국내 여행지 원탑은 부산아닐까 뭐 그리 생각합니다.
    즐비한 맛집, 가는 곳 마다 바닷가, 해변 끼고 있는 이쁜 까페, 으리으리한 해운대, 달맞이의 절경.

    이번에도 2박일정으로 가서 바다 보이는 끝내주는 까페를 두군데나 발견했더랩니다. 인스타에 보니 그 정도 까페는 부산에서는 그냥 흔하디 흔한 까페의 하나일 뿐인가 보던데요.

    배나 비행기 안타도 되고, 차량으로 갔다 오면서 중간에 경주라거나 한두군데 찍고 오기도 좋고.
    저야 수영을 안하지만, 액티비티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더 좋을테고요.
  9. 머언꿈 ·
    어릴 적 제가 나고 자란 곳이네요.
    참 많은 추억이 있는 곳인데..
  10. 아제로써 ·
    영도 가신 모양이네요. 이저네 저제나 참 못살던 거친 동네인데... 두번째, 세번째 사진 밑 갯가 자갈밭에서 어릴 적 민물 민장대로 구로다이(지금의 뱅애돔) 잡고 하던 시절이 꿈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부산은 남포동, 광복동, 동광동, 국제시장, 부민동, 송도쪽 이런 곳이 찐이죠. 뒷골목 돌아가면 젊은시절 다니던 술집에 마담이 반가운 얼굴로 반겨줄 것 같은 동네라고나 할까요? ㅎ 해운대, 광안리는 '알라들 노는 곳'이라고 ㅎㅎ
  11. 보통의삶 ·
    20년 전에(라고 타이핑하는 게 왜 이렇게 어색한지 모르겠어요) 사진 찍으러 몇 번을 오갔던 길이 떠오르네요. 담벼락 너머의 바다, 배가 함께 있는 그 풍경이 생각나는 거 같아요. 4-5년 전에 일로 근처 들렀는데, 끝내 다시 걷진 못했네요.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어서 더 반갑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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