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이 인선 할때마다 어쩌면 저런 사람을 뽑나 싶었는데, 민주당이 정권 잡으면 그래도 다르겠지 생각을 했습니다만,
요즘 민주당이 인선하는거 보면 우리나라에 사람이 그렇게 없나?
아니면 그 자리에 가면 아래에 그릇된 인선을 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많아 어쩔수 없는건가?
아니면 원래 그런 사람인데 몰랐던건가? 정치는 다 그런건가? 누가 해도 다를바가 없나?
하는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
예를 들어 위장전입, 부동산 문제, 용해인 장관 임명과 관련한 내로남불 측면 등등..
국힘이 정권 잡아서 인선했을 때 공격하던 그런 문제가 그냥 그대로 다 있구요.
특히 부동산 관련해서 근저당, 영끌구매, 전전대(전전세), 재개발 관련 위장전입 등등 다른점을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하아... 원래 이런건가요 정치란
그냥 해먹을거면 몰래몰래 알음알음 해먹을거지 위에서는 그러고 있는데 국민들한테는 부동산 어쩌고해서 다주택 실거주 대출 어쩌고저쩌고 압박만 가하고 있으니, 이게 그런 문제를 알아서 위에서는 고심 끝에 고위직부터 민낯을 드러내게 만들고 근본적으로 고쳐보겠다 하고 추진중인걸까 하는 생각까지 가는건 너무 희망회로겠죠....
돌이켜보면 실제로 그랬습니다.
지금 민주당인사들 하는 행태를 국힘이 했다고 생각해보세요
악마도 그런 악마들이 없을겁니다.
프레임에 세뇌당한 결과죠
저는 국힘이나 민주나 똑같습니다.
그냥 사람이 아닌 정책을 보고 지지해 주세요.
내가 어떤 정책을 지지하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여기에 민주당은 중도보수라고 말하시는분 있는데,
민주당은 진보죠. 민주당 당헌과 정책을 보세요.
보수정책 1개 한다고 보수당 되는거 아닙니다.
국민이 정신을 차리고 목소리를 내야되는데
국민 목소리는 목소리큰 시민단체들로 모두 대체되어있고
다들 팬보이가 되어있으니
문제는 1년차 갓지나고 이렇게 화려한 인사문제를 터뜨리신 정권이 처음이라는거죠. 1년만에 인력풀 바닥이거나 인사 검증이 문제라는 증거라서요.
그 사람들을 악마화 한 대가를 받는 거죠.
사실은 정말 돈에 미쳐있는 사람이라는 말도 있죠
그래서 진보를 보고 내로남불과 위선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게 요새 세상에
진보라고 돈 권력 탐하지 않는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도 두개의 계파로 나눠져서 민주당이 분열되고 갈라져서 싸우는게 권력 차지하려고 그런거죠
문재인 정부 때부터 이념 정치가 좀 강해진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다들 봉사의 정신으로 하는게 아니고 본인의 성공을 위해서 일을 하는 사람이니까요
그래도 국힘 계열이랑 다른건 국민이 뭐라고 하면 무서워는 해요
국힘쪽은 뭉개면 언제 그랬냐는듯 계속 지지 해주거든요
정말 국민을 무서워 하긴 하나요
아니면 시민단체 같은 조직을 무서워 하나요
정치인이라는 직업 자체가 일반적인 성정의 사람이 아닌 좀 독특한 성정의 사람들이 끌리는 직업이 되버린 것 같습니다.
민주당이라고 무조건 빨아주고 다른 의견 내면 빈댓글 달며 알바니 뭐니 하며 신고 누르는 분들 보면 우스울 따름입니다
본인들이야말로 민주당의 독재를 바라는 세력이죠
DJ 노통 문통 어느 대통령도 이렇게 국민위에서 가르치듯 군림한 적이 없습니다.
민주당의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책도 다 사라졌죠.
민주당은 여태까지 수많은 지도자를 검증하면서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재명에게 속아서 우리의 뜻과 반대로 가고 있다면 당연히 대통령도 끌어내리는게 민주당이예요.
이재명이 본색을 들어냈다고 민주당이 항상 이재명과 같은 뜻이라는 것은 아니죠.
정치인은 무능도 죄입니다. 개개인의 무능은 대개 그 개개인만 고통스럽게 하지만, 정치인들의 무능은 수많은 사람들을 고통받게 하니까요. 정당이란 대규모 집단이 사람 보는 눈이 그 정도로 없기도 어렵고, 만약에 없다고 해도 그것 역시 죄입니다.
도대체 왜그러는지.
누가 그냥 뒤에서 찍어주는건지…
인사 추진과정 확인이 필요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