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게 홈페이지용 파비콘이 새로 필요했습니다.
평소 같으면 일러스트나 포토샵을 열었을 텐데, 최근 아스트라의 그림 그리기 영상을 본 기억이 나서 ‘인장 느낌의 사각형 강릉 강을 파비콘으로 그려 달라’고 해봤습니다. 점을 찍어서 만들어 주던데 파비콘으로 쓴다고 주변을 투명하게 처리해 주는 센스까지 보이네요. ㅎㅎㅎ
이제는 어도비 구독을 끊어도 되나 싶습니다. GPT 덕분에 일러스트를 열어 본 지가 너무 오래됐네요. 물론 파이어플라이가 아쉬울 때도 있고, 원본 파일을 열어 레이어 작업을 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편집 과정을 거치지 않고 쓸 만한 최종 결과물을 바로 내주는 쪽이 워낙 편하다 보니, 여러 서비스 구독을 하나씩 정리하게 됩니다.
대신 GPT 사용량은 엄청 늘어나고 있습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