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인사 수석 책임지고 교체해야합니다
찾으면 충분히 괜찮은 사람들 많을텐데...
"김승원의 배우자와 장남이 면접을 보고 차녀를 추가로 채용하는 어이없는 상황까지 벌어졌다"면서 "어머니가 원장이고 오빠가 인사담당자고 둘이 면접해서 뽑는다면 그게 공정한 채용이겠느냐"고 말했다.
하 인사 수석 책임지고 교체해야합니다
찾으면 충분히 괜찮은 사람들 많을텐데...
"김승원의 배우자와 장남이 면접을 보고 차녀를 추가로 채용하는 어이없는 상황까지 벌어졌다"면서 "어머니가 원장이고 오빠가 인사담당자고 둘이 면접해서 뽑는다면 그게 공정한 채용이겠느냐"고 말했다.
엄마랑 오빠가 면접봐서 딸을 직원으로 뽑는 민주당 법무부장관 후보와
세금으로 남편 월급주고 당 보조금을 저금통으로 사용하는 기본소득당 성가부장관 후보의
굉장히 아름다운 경쟁입니다.
그런데 서용주 의원이 인사는 인사수석이 아니라 김현지 씨가 한다고 이미 말해주지 않았나요?
김남국 의원도 인사청탁 들어왔을 때 현지 누나랑 훈식이 형한테 얘기드린다고 했구요.
인사수석은 누군지도 모르겠지만 잘리면 좀 억울하겠네요...
받아들일건 받아들여야죠 ㅜ
이번 정권 국무위원이나 그에 준하는 위원장급/기관장급 인사에서,
인사수석 입김은 거의 없을거 같습니다...
그냥 대놓고 공무원 출신이라...
현재 인사수석은... 정부부처 인사관리 체계정비나 국실장급 인사 관련 업무나 할 듯요. 그쪽이 전문이겠죠.
그럼 장관급은 김현지 부속실장이 총괄한다고 봐야하나요 ㅠㅠ 아오 ㅠㅠ
진짜 인사가 어떻게 굴러가는지는 대통령과 청와대 비서관들 빼고는 아무도 모른다 봅니다.
요즘 모습 보면 내정된 당사자들도 본인이 왜 내정된건지 잘 모르는 느낌...
근데, 어떻게 굴러가는건지 모르겠지만..
진짜 이번 정권은 인사 기준을 잘 모르겠기는 합니다. ㅠㅠ
그냥 행시 출신으로 정통 공무원이라 그런지 청와대와의 소통 라인이 약하긴 하구나 싶습니다. 부총리가 직통채널이 없다는걸 보여줘버린...
뭔가 저번 독립기념관장 껀도 그렇고,
이번 정권 약점은 소통 부족 아닌가 싶어요...ㅠ
말 많던 국방부장관은 미션완수(?)때까지 기다려주고 법무부장관 사표수리도 미루다가 수리하고 그런 거랑 또 다른 이야기겠죠 ㅎㅎ
여의도 정치문법을 아는 냥반들이고, 줄 대서 정보 빼낼 수 있고, 대통령이나... 최소한 실장/수석급과 직통 가능한 입장이겠죠.
구윤철 이 냥반도 정상적인 소통채널이 있고, 청와대와 정치적 대화가 가능한 입장이었으면 이런 사고(?)가 생길 일이 없었겠죠.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청와대가 인의 장막에 둘러쌓여있고,
부총리급 국무위원조차 청와대와 소통을 제대로 못 하고 있다는 걸 그대로 보여준 사례 아닌가 정도로 생각합니다. ㅠ
뭐... 김동연 이냥반도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와 소통문제로 대통령 앞에서 장하성과 반욕지거리 나오며 대판 했다는 말 나오는거 보면... 과거 정권들에서도 종종 있던 일이겠거니 싶기도 하네요.
이해충돌 의심하려면 해 나는 내사람 뽑는다 ㅎㅎㅎ
기사를 읽어보니 자극적인 타이틀로 비난만 하는 것 같은데 내용을 보고 어느 지점에서 비난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