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는 바스켓형을 십수년전에 한번 써보다 5년만에 코팅 벗겨지고 바로 녹 슬어 걍 버리고 잊고 살았습니다. 사실 전자렌지와 프라이팬 조합으로도 피자정도는 충분히 커버가 가능했고, 에프를 써도 냉동피자 데우기나 만두굽기 외엔 딱히 쓰지도 않았죠.
얼마전 적절하게 자기들 쇼핑몰 유도하며 쿠폰도 뿌리고, 적립금도 주고 하길래 십만원대 중반가격이면 적절하다 싶어 오븐형을 하나 구매했습니다. (사실은 충동구매..;;)
그리고 예전에는 딱히 생각도 못하던 각종 냉동식품을 한번 돌려보는중입니다.
가라아게, 감자튀김, 어묵구이용 어육많은 어묵, 치즈스틱, 김말이, 돈까스 등등... 만두와 피자외에 다른것들 잔뜩 도전중입니다....만
이것저것 냉동고 재워두고 먹다보니 에어프라이어는 사실 요리등으로 먹을만한것보단 어째 살찌기 좋은 패스트푸드형 음식만 있는듯 하네요.
뭐 맥주에 감튀, 위스키에 치즈스틱을 먹으니 배에 기름만 차는것 같고...
그런고로 냉동식품외에 도전 할 만한 요리 있을까요??
원리상 냉동식품이나 말랭이 같은거 만들 때 가장 잘 맞는거 같기는 해요.
스텐이 유행하다...청소가 어렵다고
아예 통 유리 에어프라이어가 나오더군요;;;
수분과 관련이 큰데.
4도 일때가 가장 밀도가 큽니다.
그런데 이게 0도 이하로 내려가면 부피가 커지기 때문에 조직이 파괴되요
냉동음식은 그래서 몸이 좋지 않습니다.
우리가 냉동을 하는 이유는 단순하게 세균번식을 피하기 위해서 하는 행동입니다.
가급적 냉동음식 드시지 마세요.. 몸에 좋지 않습니다...
마치 전자레인지로 음식을 데우면 몸에 안좋다는것과 똑같은 글 입니다.
물론 오븐 중에서 컨백션 오븐 이건 팬으로 열풍을 순환시키기 때문에 완전히 동일합니다.
에프는 용량이 오븐대비 작으니 금방 예열되고 오븐은 에프보다 크니 상대적으로 오래 걸릴 뿐입니다.
그래서 에프로는 금방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걸 오븐은 더 오래 걸리는거고요.
오븐은 에프나 에어그릴이 가지지 못하는 스팀 기능도 있어서 빵 데울 때 겉바속촉으로 정말 맛있게 데울 수도 있어요
저는 에프는 없고 닌자 에어그릴이랑 오븐있는데 목살 삼겹살 스테이크 등 고기 굽는데 에어그릴 너무 좋아요
오븐은 조금 더 많은 양을 조리할 때 사용합니다.
개인적으로 오븐이 청소가 더 쉽고 조리 냄새가 더 조금나도라고요.
뭐가됐든 두꺼운 목살이나 통삼겹 등 고기 구우면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