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돈은 자본이 클수록 그 힘이 클 수 밖에 없을 거 같네요. 서울의 거품이 문제가 되는 건 그게 그렇게 티타늄처럼 강한 힘을 발휘해 다른 경제부분의 성장을 가로막을 가능성이 크기 떄문이지요. 그러니, 거품이 두터워 보이는 건 그만큼 문제가 많다는 뜻과 같은 거 같기는 하네요. 인구소멸지역이 위험해 보이는 건 서울이 너무 힘이 쎄서 그런 거일 수도 있지요.
손가락이 썩어들어 가는데 치료 방법도 없으면서 안자르고 있으면 팔까지 썩어 들어가고 결국에는 그 독이 심장과 뇌까지 침투하게 되죠.
IP 211.♡.188.101
20:22
2026-09-06 20: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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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의나무님 지금은 손가락이 아니라 목부분이라고 제발 조심하자하는데 무작정 일단 잘라버리자하는 꼴이죠. 썩은 부분도 죽겠지만 사람도 죽잖아요.
IP 211.♡.188.101
20:21
2026-09-06 2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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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갔던 이발소에서도 비슷한 얘기를 하더군요. 누구나 하는 말이에요. 출산률이 떨어지면 미래가 없다는 말과 비슷하죠. 어떻게 집값을 안정화를 하는지가 진짜 중요한거고 능력인건데.. 지금처럼 마귀 운운 때려잡으려다가 온갖 부작용 다 튀어나오고 서울 대부분 지역 폭등하고 있는 꼴 보고있자니 진짜 갑갑합니다.
dsl
IP 112.♡.46.176
20:22
2026-09-06 20:22:43
·
@님
안정화를 때려 잡는 거라고 느끼는 거일수도 있지요. 항상 느낌은 주관적이니 말이지요.
IP 211.♡.188.101
20:23
2026-09-06 20: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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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님 지금 안정화되는 거라 느끼시나요? 그럼 더 할말이 없구요.
dsl
IP 112.♡.46.176
20:27
2026-09-06 20: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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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안정화를 위한 노력도 때린다고 느끼는 거 아닐까요? 안정화라는 결과를 말하는 게 아니긴 합니다.
IP 211.♡.188.101
20:35
2026-09-06 20: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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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님 혹시나 같은 논리로 오세훈이 서울교통발전을 위해 한강버스 도입했다고해도 그렇게 옹호하실 수 있다면 인정합니다.
돈 안풀면 됩니다. -_-;; 돈을 미친듯이 풀어버리는데.. 아니 집값이라고 가만히 있으면 그게 이상하죠.
IP 171.♡.48.241
20:27
2026-09-06 20: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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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조원입니다. 한국 주택/주택부지 시가총액이요. 그 중 서울만 3000조원 조금 못미칩니다. (한국 전체 총생산량이 2600조원이죠) 이게 서울에서"만", 30%가 빠진다고 생각해보시면 최소 800조원이 날라가요. 국민 총생산량의 3분의1 가까이가 날라가는데, 터지면...음... 글쎄요....
저번 국가 예산이 670조라고 했거든요. 내년에 슈퍼예산 820조고 이재명 정부 임기말년에 1천조까지 늘어날거라고 뉴스 나오더라구요. 이말은 돈이 많이 풀릴거고 물가 부동산 끌어올려서 집없는 서민들은 양극화가 극심해지고 물가는 올라서 국민들은 생활수준이 어려워질거라는 말이죠. 돈을 풀면 풀수록 물가 부동산은 오르게 됩니다.
전국 상위 5%에 해당하는 "서울 아파트"만 보고 집값이 거품이니 뭐니 논해봤자 의미가 없죠. 이게 비싸보이면 그냥 가진것에 비해 눈이 높은거죠. "서울 아파트" 길건너에 "서울 오피스텔" "서울 빌라"는 5억이면 사는곳 많습니다. 서울인데 메이저 건설사에서 지어준 신축 아파트인데 대단지여서 관리비도 저렴한데 헬스장 사우나도 아파트 안에 다 있고 지하주차장 당연히 있고 지하철역도 가까운 그런 아파트 쳐다보면서 15억은 거품이다 20억은 거품이다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그런데는 원래 연봉 1억은 기본으로 하는 사람들이나 새로 구입할수 있는거고요 지금도 지하철 역세권에 30년정도 된 아파트는 국민평형이 10억도 안합니다
다들 부끄러운 줄 모르고 부동산 거품에 빠져 살고 있긴 하지요.
네, 그러시군요.
오 빈댓글 아닌 댓글도 작성하시는군요!
근데, 부작용 없이 문제있는 지역만 한정해 부동산 거품을 핀포인트로 걷어내는 방법이 없는게 문제인 거겠죠...ㅠㅠ
(거품이 티타늄 거품이면.. 이게 거품인지 아닌지도 긴가민가한 상황이고..)
수십년간 부동산 거품이 문제라는걸 지적한 석학이나 기관은 한둘이 아니지만,
이걸 해결하는 방법을 명확하게 내 놓는 곳 또한 없는게 현실...ㅠㅠ
사실, 경제는 다 연결되어 있어 지역 한정문제라고 보기도 어렵긴 하지요. 게다가 그 지역 사람들은 거품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있기도 하구요.
(거품은 거품인데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두꺼운 거품...?)
이젠... 향후 20년을 보면, 소멸예정지역이나, 그에 준하는 인구감소예정 지역들(중소도시~광역시)의 지방 부동산이야말로 거품일지도요...ㅠㅠㅠ
원래, 돈은 자본이 클수록 그 힘이 클 수 밖에 없을 거 같네요. 서울의 거품이 문제가 되는 건 그게 그렇게 티타늄처럼 강한 힘을 발휘해 다른 경제부분의 성장을 가로막을 가능성이 크기 떄문이지요. 그러니, 거품이 두터워 보이는 건 그만큼 문제가 많다는 뜻과 같은 거 같기는 하네요. 인구소멸지역이 위험해 보이는 건 서울이 너무 힘이 쎄서 그런 거일 수도 있지요.
저분은 폭락론자는 아니긴 합니다.
그러고보니 같은 인터뷰를 5년전에 같은 이야기를 했군요
싼집도 많은데
아파트가 비싼게 아니라 사람들 주거 욕심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썩은 부분도 죽겠지만 사람도 죽잖아요.
누구나 하는 말이에요.
출산률이 떨어지면 미래가 없다는 말과 비슷하죠.
어떻게 집값을 안정화를 하는지가 진짜 중요한거고 능력인건데..
지금처럼 마귀 운운 때려잡으려다가 온갖 부작용 다 튀어나오고 서울 대부분 지역 폭등하고 있는 꼴 보고있자니 진짜 갑갑합니다.
안정화를 때려 잡는 거라고 느끼는 거일수도 있지요. 항상 느낌은 주관적이니 말이지요.
그럼 더 할말이 없구요.
안정화를 위한 노력도 때린다고 느끼는 거 아닐까요? 안정화라는 결과를 말하는 게 아니긴 합니다.
제가 인정받기 위해 이런 글 올리는 건 아니긴 합니다.
거품이 있다고 무조건 빠지진 않지요. 거품을 그대로 유지한 채 그대로 갈 수도 있는 거구요. 그대로 가지 않고 계속 커지다면, 말씀하신대로 폭발할 가능성도 있겠지요. 제가 보기엔 정부가 잘 개입하면, 연착륙도 가능할 거 같긴 합니다.
네, 물가상승률만큼만 올라도 현상유지지요. 현재는 물가상승률보다 2배 3배 오르니 문제구요.
늘어날거라고 뉴스 나오더라구요.
이말은 돈이 많이 풀릴거고 물가 부동산 끌어올려서 집없는 서민들은 양극화가 극심해지고 물가는
올라서 국민들은 생활수준이 어려워질거라는 말이죠.
돈을 풀면 풀수록 물가 부동산은 오르게 됩니다.
부동산 거품과 양극화가 재정정책과 유동성만이 변수는 아닌 거 같기는 하네요. 그보다는 세금 정책의 방향성과 금리, 대출규제 등 다른 변수도 많을 거 같기는 합니다.
25년입니다.
그렇죠. 경제학 교수들이 주식으로 돈 번 사람이.. ㅋㅋ 네임드 중에 케인즈 빼고는 주식으로 다 실패했을 듯..
위 원글 출처 보시면 26년 2월 기사입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2027489i
저분이 21년에 같은 이야기 했다는 걸 댓글 올리신 분이 올린 겁니다. 26년에도 같은 이야기했습니다.
글쎄요. 21년에 저말하고, 22년에 집값이 떨어지긴 했습니다. 고장난 시계라고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미래를 예측하는 게 경제학의 목표긴 합니다.
의미가 없죠. 이게 비싸보이면 그냥 가진것에 비해 눈이 높은거죠.
"서울 아파트" 길건너에 "서울 오피스텔" "서울 빌라"는 5억이면 사는곳 많습니다.
서울인데
메이저 건설사에서 지어준 신축 아파트인데
대단지여서 관리비도 저렴한데
헬스장 사우나도 아파트 안에 다 있고
지하주차장 당연히 있고 지하철역도 가까운
그런 아파트 쳐다보면서 15억은 거품이다 20억은 거품이다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그런데는 원래 연봉 1억은 기본으로 하는 사람들이나 새로 구입할수 있는거고요
지금도 지하철 역세권에 30년정도 된 아파트는 국민평형이 10억도 안합니다
저 교수가 말하는 거품은 그런 지엽적 문제를 말하는 건 아닌 거 같기는 합니다.
2.5억 넣고 7개월만에 2억 오르면 수익률이 대체 얼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