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에 지난달부터 뜬 23년작이더군요.
대하드라마인데 블랙코미디 느낌이 가득합니다.
전반적으로 가볍고 코미디같네요.
이에야스가 겁쟁이에 푼수끼 가득한 얘로 나옵니다.
1화가 볼모 시절 얘기라 초한지 유방과 그 부하들 느낌이 가득합니다. 배고프고 힘없던 세력
노부나가가 항우라면 이에야스는 유방정도 군세였겠죠.
코에이 신장의야망을 한글패치하며 예전에 신나게 했었는데 이에야스 4천왕이 갑자기 1화 막판에 등장해 반갑더군요. 독음으로 본다충승 이름도 기억납니다.

삼국지로 따지면 창의 귀재니까 조운정도 맹장이지요.
의외로 스케일도 크고 합니다. 쭉 정주행 해보죠.
그리고 다들 연기를 잘하지만 저는 키타가와 케이코의 요도도노 연기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