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존엄한 존재이기에 일을 하지 않고도 평범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기본소득을 받아야 하고
기본소득을 통해 삶의 결정권을 갖게 된다고 하던데요.
기본소득자가 기본소득을 받으려면 누군가는 일을 해서 부가가치를 창출해야만 할텐데요.
그럼 사회구조가 열심히 일하는 소수의 고능력자들이 기본소득을 벌기 위해 소처럼 일하고
다수의 사람들은 그 위에서 어화둥둥 기본소득을 받으며 삶의 결정권을 영위한다는 건가요...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ㄷㄷㄷㄷ
저희집 강아지도 외부인 들어오면 짖어서 신호 보내주고
주인들 들어왔다 나갔다 할때마다 꼬리 흔들면서 배웅해주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데요...
사지 멀쩡한 사람이 저런 생각을 한다는게 짐승만도 못한 마인드셋 같아서 잘 이해가 안되네요...
누가 대신일한걸 뺃아서 받는게 아니라.. 국가가 얻는부를 나누는거져..
앞으로는 AI랑 로봇이 일하죠...
트럼프는 관세 걷어서 기본소득같이 나눌려는 거구여 ㅡ0ㅡ
다른 이야기 같지만 '미분양' 아파트는 어찌 분류할까요?
안 팔리는 물건도 만듭니다.
1,2차 산업 혁명때도, 20세기 정보혁명때도 대다수가 일자리를 잃고 해메지 않았고 지금 맞이하는 AI혁명도 마찬가지일겁니다.
다만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일부가 도태 할 수는 있겠죠.
우리나라는 세금과 복지가 복잡해지면서 기본소득도 뿌릴려고 하고 있어서 문제죠.
월 20도 못줄텐데요.
기본소득 용어라고 붙이기도 부끄럽습니다. 그냥 복지수당
신석기 이후 권력은 종교에서 토지로 이동했고, 페스트 이후 농업에서 노동력 감소와 약탈적 세금(교회와 영주)은 이촌향도를 촉발하게 되고 상업의 발달로 자본이 형성되고(이 과정에서 성 기사의 시스템이 도입되었지만), 산업 혁명으로 자본의 우점적 구조가 완성되었고, 그게 현재까지 이뤄지고 있는데, 이제 ai 시대는 여기서 남아있던 신흥 부자라는 그나마 얇게 존재하던 경제적 사다리조차 독점적 자본구조를 만들게 될 것이 자명하기 때문입니다.
즉 소수의 능력자가 다수의 기본소득자를 먹여살리는 미국식 경제 구조가 아닙니다.
이를 뛰어넘어 자본의 독점과 배타적 지배구조로 괴물적 자본이 만들어지고 그 자본은 ai라는 기술적 지배까지 좌우하는 시대가 오기 때문에 극소수의 엘리트 노동자 조차 독점적 구조의 자본이 지배하는 ai 기술이 장악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즉 글로벌 석학들이 지적하는 게 Elon Musk가 ai를 실현시킬 가장 유력한 3인 중 선두지만 그가 우리의 미래를 절대 책임져 주지 않는다는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렇죠. 이미 실현이 되고 있죠.
산업혁명때 공장을 부순 것처럼 ai vs 로봇과의 물리적 충돌이 자명하죠. 5년안에 현기차 노동자들과 로봇도입 간 극심한 물리적 충돌도 뻔해보시고
사이버캡이 돌아다니면 택시기사님 부터 다 은퇴해야죠. 그런 시대가 머지 않았다는 반증이겠죠.
택시기사님은 뭘 먹고 살아야 할까요? 배달플랫폼도 그렇게 무인화 될텐데요.
지금 여기 모공 글쓰시는 분들은 그래도 은퇴까지는 일한만큼 벌겁니다. 지금 막 태아난 아가들이 문제죠.
왜 님이 상상하는 ai를 모든 사람이 누릴 것이라고 생각하죠?
자본가들이 독점적 자본을 돈이 안되는 일반인들에게 쓸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더 큰 환상입니다.
자본가들은 자본의 독점적 지배에 관심이 있고, 그 도구로 ai를 보고 있는 것이지 님이 상상하고 있는 세상과 다르다는 게 핵심입니다.
아주 지극히 자본가 입장에서 생각하면, 님이 생각하는 것은 사회적 문제이지 자본가들의 생각하는 지배적 독점적 구조의 자본에서는 고려 대상도 아닙니다.
ai의 기술적 발전이 유토피아적으로 모든 이들이 누릴 것이고 그로 인해 일자리를 빼앗겨 실직에 놓이고 기본소득이 필요하다는 것 조차 이미 장미빛 회로입니다.
즉 ai의 기술적 발전이 모든 이에게 주어질지 그 선택권 조자 있을지...그것조차 회의적이라는 게 아니라 선택권조차 없는 불확실성에 놓여 있는 게 현재 현실입니다. 지금의 ai 기술적 진보는 자본가들의 자본의 독점적 지배를 위한 ai 기술을 이용한 투자와 자본의 독점을 위한 로드쇼에 불과합니다.
정말 자본의 독점적 구조를 만들기 위한 생산 구조의 피지컬 ai의 도입 이전에 지금 중국에서 나타나는 산업의 구조적 자본 독점 현상에 주목해야 합니다.
중국의 ai 산업은 한국과 미국과 같이 보조금 형태의 사업 지원에서 그치지 않고, 튼튼한 내수 경제를 기반으로 수많은 스타트업 규모의 창업을 통해 경쟁을 이룬 후 소수의 초기 기업을 선별하고 여기에 공산 경제의 장점으로 정부가 직접 매수를 통해 성장 지표까지 만들어줍니다. 이를 통해 중국의 스타트업에서 3년미만의 초기기업들은 원가를 고려하지 않는 제품개발과 공산정권의 매수를 통해 기업 벨류를 만들고, 실제로 수 조원의 IPO를 만들어냅니다. 이 과정에서 다른 국가들의 관련 스타트업은 모조리 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게 가능한 게 중국은 공산주의이기 때문이고, 그래서 미국에게 리스크가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본문은 '기본소득이 말이 안된다' 라는 의견으로 적은 글이고 오히려 작성자님의 의견은 님 의견과 같은 궤 입니다.
일일히 설명하기도...벌써 지치네요. 이유는 제가 쓴 댓글을 곱씹어 생각해보세요. 어차피 설득할 생각도 없고 되지도 않을 것이고 말꼬리 잡다 감정만 상할테니....각자의 삶에서 각자의 철학으로 살면 되요.
제가 보기엔 님이 본문을 곡해하고 폭주하는 상황인것 같은데요.
그냥 '아, 글을 대충 봤다 미안하다' 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기본소득은 자본주의 사회를 채택한 우리나라에서는 실현될 일 없는 개념일 뿐이라 생각 합니다.
제품이 안팔리자 연쇄 부도났죠, 고능력자들도 소비를 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고소득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대공황도 산업혁명이후 기계의 급속한 발달이 계기기 되었습니다.
인간의 노동의 대부분이 기계 와 AI로 대체 되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노동이 기계 로 대체 가 된다면 어떻게 할겄인가?? 그기계를 소유한 소수의 사람만 돈을 벌까요??
그기계가 생산한걸 살사람은 돈이 없는데??
그런 질문에 하나의 답 아닐까?? 합니다.
현대에서 아틀라스를 전격도입하게 되면 노력해서 대기업 들어간 고스펙 엔지니어 현장직들도 순식간에 밀려나게 되는게 지금과 조금후의 현실인데 개인이 노력한들 혼자 막아낼 수 있을까요
저도 지금 당장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하지만 미리미리 준비해서 나쁠건 없다고 봅니다
사우디처럼 펑펑터지는 유전이든 살짝 낙후된 강택민 시절 중국에서 떨어지는 개꿀수익이든 아낌없이 착취가능한 식민지든 뭐든 사주는 미국이든 이런 게 있어야하는데... 현재 그런 게 없잖아요...?
... 물론 저는 위에서 적었듯 말도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무엇보다 AI는 중동의 기름이나 나우루의 구아노 처럼 공짜로 퍼쓸 수 있는 자원이 아니니까요.
벌써부터 시행한다하면 미친소리죠 국민의 미래를 희박한 가능성에 배팅하는거니...
그냥 자본주의 공부를 이렇게 안하나.. 웃어야죠. 근래 보면.. 내가 알던.. 우리나라 수준이 너무 낮아서.. 놀랍니다.
둘중 하나는 꿈이라는게 확실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