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22일에 용인에서 서울로 이사를 왔습니다.
조금 있으면 1년이 되어가네요.
아이들하고 와이프 그리고 저는 적응이 다 되었습니다.
막내는 아주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ㅋ
첫째도 무난하게 지내고 있고 여친도 생겼네요.
와이프는 새로운 직장에서 적응을 잘히고 있고요.
저는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어서 매일 용인으로 출퇴근을 하는데 힘들기는 한데 아이들이 좋아하는거 보면 아무렇지도 않네요.
용인에 살때는 수영을 배우고 싶은데 수영장이 없어서 못다니고 어디를 갈려고 해도 버스를 탈려면 엄청 기다려야 하고요.
아무튼 이래서 다들 서울에 살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단점이 있기은 해요.
용인에 살때는 어디를 갈 예정이면 주차장을 알아보지도 않았는데
지금은 그냥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네요.
매달 대출금 갚는것이 부담인데 아이들이 만족해 하는거 보면 뭐…
조금 더 아끼면서 살아가면 될거 같아요.
축하드려요!
모공의 부동산 얘기 중 드물게 기분이 좋아지는 글이네요.
저는 그런거 없고 그냥 저희 가족 일상을 적은거예요~
더할것도 뺄것도 없어요~
아니…이사와서 이러저러하다고 가볍게 언급히는것이 클량의 모공이 아닌가요?‘
뭐를 돌려말하지 말라는 건가요?
모공.
여기는 가볍게 살아가는 이야기 하는곳 아닌가요?!
그래서 저는 좋습니다.
다만, 많은 이들이 일상이 아닌 다른 이야기들을 꺼내놓는 게 많이 보입니다.
저 댓글쓰신분의 의도가 너무나 잘 읽혀서요.
이런 쓸데없는 것에서 부동산 논란이 나올줄은 생각조차 못했네요…
더 언급할것도 없고 매달 대출금 갚으면서 다른 곳에, 특히 저랑 와이프에게는 천원도 쓸데없이 사용을 안히면서 아이들의 행복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어디에 가치를 더 생각하는지 각자 다른데 우리 우리 부부는 아이들에게 더 집중하시로 했습니다.
아이들이 즐거워 하는 표정을 보는 것이 제일 큰 행복 입니다.
개인적으로 작성자님 처럼의 이야기가 많이 들렸으면 합니다.
거창한 이야기 들 보다요~ ㅎ
용인이 엄청 넓어요.
어디는 서울이 부럽지 않은데
어디는 그냥 시골이예요
경기 남부 쪽은 대중교통이 좀 애매해요.
분명 대중교통이 많이 다니지만 아직 버스 중앙 차선제가 아닌 곳도 많고
지역이 광활해서 버스만으로 커버가 안되는 경우도 많은데다 배차 간격도 길다보니
자차가 없으면 좀 불편할거에요.
게다가 용인은 어마어마하게 넓습니다. 시 단위로 손꼽히는 크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