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후라이펜으로 고기 굽다가 두꺼운 스텐 후라이펜을 써보니 고기맛의 차이가 느껴질 정도입니다 점심에 삼겹살과 라면을 어떻게 맛있게 조합할까 고민하다 그냥 각자 맛있게 만들어 먹으면 되잖아 ? 생각으로 했는데 그 까칠한 사춘기 아들도 맛있게 잘먹었어 하고 방으로 들어가니 기분이 좋네요.
무거워서 조리하거나 설겆이 할 때 힘들고 팔 아픈게 문제...
예전에 제 욕심으로 실리트네 르쿠르제 스타우브네 뭐네 좋은 스텐 냄비나 코팅 냄비, 팬들을 주방에 들였는데,
와이프의 설겆이 힘들다는 말 한마디로 다 방출됬습니다. 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