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당 교육비 자체가 상위권 학교에 비해 좀 적죠.
워낙 규모가 크기도 하고..
지방 국립대와 지거국의 수준차이도 큽니다.
선택과 집중은 여기서도 필요해요.
결국 이 많은 대학들을 저출산시대에 유지시킬 방법이 없습니다.
부경전충 정도는 인서울 대비로도 경쟁력이 있죠.
(특히 부산경북은.. 사회 인식이나 동문 덕 인지,,, 건동홍 이상의 아웃풋을 아직 유지중..이죠.)
나머지 지거국도 잘하는거 하나씩은 있고..
지거국에 지원을 더 해줘야 합니다.
등록금 지원도 같은 맥락으로, 지거국 프리미엄을 가져가야 합니다. 모두의 등록금 무료 이런건.. 돈 대비로도 실제로도 효과가 적어요. 브랜딩을 해야죠.
근데 하위 지방국립대는 지원이 아니라.. 정리할 필요가...있습니다.
특히 지사립도 마찬가지로요.. 지사립엔 베트남 중국 학생들 없으면 유지가 안 되는 학교 많습니다. 경쟁력도 낮고요.
지거국 해봐야 도에 한두개씩인데요 대신 지거국 분캠들은 좀 통합했으면 싶네요
과기원 학생들이 그나마 좀 똑똑하고요. 지거국도 부경 상위권 애들은 실력 괜찮습니다. 가끔은 왜 여기나왔지 싶을 정도로...
제 높은 기준으로는, 평균적으로 괜찮은 수준은 카이스트 포공 서울대 정도에서만 유지되는 듯 합니다. 지방 과기원중엔 유니스트가 좀 나은거같고..
솔찍히 교수입장에서는 서울대, p+ 과기원, 서울 상위권 , 다음이 지거국이에요.. 분야따라 다르지만.. 보통 이렇습니다. 과제따기도 쉽고요 bk도 따로해주니 얼마나좋아요
대학보다 그 지역 주민들 정치인들이 먼저 난리일껍니다.
사실 건 동 홍 도.. 입결이 이미 갈렸죠. 건>동>홍.. 특히 건대는 근래 시립대와 맞짱 뜨는 중이라서..
주변 어른들인 건대 학과장, 동국대 높은 교수님등.. 이야기 가끔씩 하는데... 건대가 좋아보이긴 합니다. 입결이 평판으로 파급되는데 좀 더 걸리는 것 같고요.
부경은 입결 대비 아웃풋은 괜찮더군요. 신기한 지점이죠. 그 지방 학생들이 선호해서 그런지.. 신기하게 똑똑한 애들이 있습니다. 입결로도 경대 전자가 홍대보다는 높았던게 얼마 전이니까요.
경대 전자과 컴퓨터과 졸업하고 취업안되고 있는 사람 많습니다.
지금 경북대는 건동홍아니고 국숭세단 까지 내려왔어요...
그래도 경대 전자과 컴퓨터만큼은 그정도 아니었는데.. 졸업후 대기업 취업 어렵다는 말듣고 충격이었어요
석사 한다고 취업된다. 그런 시대도 아니에요. 과고 카이 석사 해도 운 안좋으면 서류탈 쉬었음청년이에요. 대기업 아닌데도 가기 힘듧니다.
현재도 국장이 아닌 학교 자체 장학금으로도 한학기 등록금이 재수학원 한ㅊ달 수업료보다 저렴합니다.
취업 대책없는 지방국립대 등록금 0원
아낀 등록금으로 반수합니다.
후속 지원이 없는데 등록금만 바라보고 지거국갈까요?
예전의 경우 원서낼 때 sky아니면 유학비용을 지출하느니 그냥 지거국 간다. 이런 사람들이 많았어요.
지금은 2~5등급이 가는 대학이 되었습니다. 그중에 1~2등급으로 입학한 학생들은 반수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우선 가능성있는 지거국의 학과라도 집중투자해서 입결수준을 높여야합니다.
학생입장에서는 질 좋은 교육과 질 좋은 직장의 우선 채용(계약학과)등의 메리트가 제공되어야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과거 지거국의 자산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을 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