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네이버 양강체제를 뚫고
토스가 자리 잡은게 신기하긴 하네요.
네이버도 라인으로 슈퍼앱 만들어서 세계시장 뚫겠다고 했었는데 흐지부지 됐었는데.
토스도 그렇고 쿠팡도 그렇고 초창기부터 외국계 자본 투자를 받아서
한국에서 정착하기까지 그전에 망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뭔가 외국 펀드들이 보는눈이 정확한거였는지...
반면 소뱅에서 야놀자 10조 가치로 2조 들어갔다가 지금 평가시총이 1/10로 줄어든거 보면.....
투자 세계라는게 알수가 없는거 같기도 하네요.
이는 해외자본과 다르게 국내 자본은 지켜야 할 사항이랑 투자사가 요구하는 것들이 잡다한게 많아서 그런거겟죠. 해외는 돈만 잘 벌면 되는데 ... 국내는 보통 정책자금이 섞이니깐 보고 의무도 많고, 이해상충방지라고 해서 하지 말라는 것도 너무 많구요... 그러다 보니 당연히 해외자본을 더 선호합니다.
그리고 토스 대표가 처음부터 성공한 것도 아니고 토스 이전 8번의 실패에는 많은 국내 자본이 투입됐습니다 ... 그저 8번이나 실패하니 9번째는 다들 믿기 힘들었을 뿐이죠. 아미 토스 대표가 서울대 치대 출신이 아니었으면 9번이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었을까요..
치대출신이 IT기업을 차린거였나요. 연쇄창업한 것도 신기하네요.
요즘 플레이스도 공격적으로 하는거 같구요
나머지것들이야 그냥 해보는 것 수준이겠죠
커머스도 키울려믄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