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tn.co.kr/_cs/_ln_0104_202609050201340348_005.html
출구 없는 이란전...미군 수뇌부 "책임 못 진다" / YTN
... 군이 문민 통제에는 따라 움직이기는 하지만 이건 군이 납득하고 따른 건 아니라고 (위의 부당한 지시에 의해 수행할수 밖에 없었다는 걸 ) 기록으로 남긴 모양입니다. 항명 직전단계 아닌가요...
미군 함선의 25%만 작전 가능하다니 가동 가능한 함정에 더 부담이 쏠리겠네요.
사실상 이건 합리적고 유지 가능하고 어떤 목표를 명분을 가지고 성취할 준비가 되어 있는 지시에 의한게 아닌 거겠죠.
정부통제가 안되고 맨날 쿠데타 하는 군대도 문제겠지만, 절대적인 통수권을 인정하는 군이라도... 목표는 매일 트럼프 아침기상 기분에 따라 바뀌고... 비효율적이고 납득하기 힘든 지시가 내려오고 그러면 문제를 미리 어필하는 건 필요해 보입니다.
사실 그런 것없이 버티다 임계지나서 갑자기 총 붕괴 하는 조직보다... 어떻든 아래에서 피드백이 있는 조직이 더 살아남지 않으려나요...
한국이...파병하게...된다면...
일본...
유럽도...
어쩔수...없이...
파병해야...할거라는...
미국의....
압력을....
강력하게...
받게...
될겁니다...
한국에서...끝나지...않습니다...
동맹국과의....
관세전쟁과....
비슷한...거죠..
동맹국들에게...
전쟁비용...
부담...
씌우고....
미국은...
전쟁에서....
빠져나가기...작전입니다...
먹고 살려면 해야할수도 있지만,
지금 이건 벌집 쑤시러 가겠다는 친구를 도울것인가에 가까워 보입니다.
관세로 협박하는 놈을 친구나 동맹이라 부를지도 고민이군요.
상대는 미국이 아니고 트럼프의 고집에 어울려 뭘 얻을까가 맞겠죠. 트럼프 정권은 길어야 2년입니다.
당장 중간선거 후... 레임덕으로 전쟁에서 슬금슬금 물러나거나... 길어도 2년후 정권이 바뀌었을 때 미군은 집에 가고 우리만 덩그러니 남아있을 수도요.
국제 사회에서 우리가 위상이 높아지면 기여도 해야하겠지만 어떤 명분에 서서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할 듯합니다.
솔직히 지금 우리가 명분없는 전쟁에 발들이고 트럼프 떠난후에도 욕받이가 되는 것은... 친구도 동맹도 아니었고 그냥 먹고 살기즘을 위해 숙일 수 밖에 없는 꼬붕 선언하러 가는 것이 된다 봅니다.
거기는 어떤 명분도 명예도 없겠죠...
트럼프는 선전포고도 하지 않았고 지금 이 사태를 전쟁이라고 부르지도 못하고 전사한 자국의 유족들에겐 전쟁이 아니라 전사자가 아니란 논리를 펴는 중이죠. 자국 국회의 동의도 못 얻은 액션에 대한 파병은 트럼프 달래기지 미국과의 관계 설정에선 동맹도 친구도 해당 없어보입니다
일반인들이 봤을 땐... 뭐? 4척 중 고작 1척만 작전에 투입가능하다고? 라며 미군 얼마나 엉망진창이야? 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ㅋ
실제로는 해군은 Rule of thirds로 인해
3척 중 1척은 유지보수를 포함한 예방정비에..
3척 중 1척은 교육훈련에...
그리고 나머지 1/3이 실제로 작전에 투입됩니다.
군의 가동률에선 여기서 교육훈련 및 실작전투입된 함정들을 중심으로 다 고려한다면.. 66% 전후..
교육훈련에 있는 함정인원들을 제외한다면 33%가 실제로 작전운용 가동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근데 본문의 뉴스 영상에서 참조하는 수치들은 USNI의 기사를 포함한 해외 매체에서 언급하는 미해군 항모전단의 가동률 25%를 비롯한 내용을 보고 기사로 만들어진 것 같은데....
USNI에서 이야기하는 가동률은 실제 교육훈련 투입 부대를 제외한 실제 작전중인 함정 기준 수치입니다.
The Navy has deployed about 22 to 25 percent of its carriers since 2013. That total — which excludes training missions and exercises — is down from a 28-percent average for the rest of the era of the global war on terror.
따라서 한국해군이 통상적으로 국회 국방위등에 보고하는 자료 기준으로 한다면 미해군의 실제 가동률은 약 50% 전후 수준 이라고 봐야겠죠. (오히려 한국해군은 이 가동률 수치가 낮아 보인다는 의원들의 지적에 맞추려고 정비에 들어가야 하는 함정들을 정비로 돌리지 않고 교육훈련이든 작전투입이든 해당 상태를 유지시켜서 수치를 끌어올리는 편법을 많이 썼었죠.)
반대로 한국해군 가동률을 미군의 USNI의 통계기준으로 전환한다면 30% 대 수준이 되는 겁니다.
어찌되었든 한국해군식 기준으로 50% 수준에 머물고 있는 미해군의 가동률 자체도 상당히 우려스러운 건 분명합니다만...
미해군이 아예 말아먹을 수준으로 굴러가고 있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니라는 거죠. 타국군과의 비교를 해봐도
현재의 미해군의 가동률은 상황은 안좋지만 그럭저럭 굴러가는 수준인거죠.
문제는 이상태로 [대중국전]이 발발한다면 큰 문제라서 여러 곳에서 황색등/적색등을 키며 경고를 하는 거고요.
트럼프가 미군을 데리고 혹사를 시키고 있긴 하지만... 원래 미군의 역량대로였다면 이정도로 죽는 소리 나오는 것 자체가 잘못된 건데...
이런 미해군의 건함 및 유지보수 정비능력이 크게 떨어지게 된 원인은 "버락 오바마"씨가 대통령일 때 크게 저질러 주셨기 때문이죠. 이 분이 현재의 미해군/미육군/미공군이 끌어안고 있는 여러 문제들을 일으킨 주범이라서....
한 번 휘저어져서 엉망이 된 시스템을 다시구축하는데에는 상당한 시간과 비용을 소요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트럼프가 미해군력 복원에 목소리를 내는 것 자체는 옳은 소리인데... 그 방법론에 있어서 효과적이지 않은게 문제네요. ㅋ
트럼프 클래스 전함이 언제 나올진 모르겠는데...
솔까 트럼프... 미군 혼란을 만들기위해 중국이 보낸 간첩 같습니다.
갇다붙힌 말이긴 하겠지만... 이란이 우린 트럼프 암살안해 그가 가장 미국에 파괴적이거든... 그말이 아예 헛소리만은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