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이란 정치인을 좋아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군 검사 시절 삼성 장군을 구속시킨 정의로운 군 검사였고
청와대 공직 기강 비서관을 할 때까지만 해도 전 최강욱에 대해 매우 우호적이었습니다.
최강욱에 대한 의심과 의혹이 생긴 건 이동재 기자 사건 이후입니다.
그 전에도 이런저런 설화 사건들이 있었지만, 그때까진 너무 강직한 민주진영 인사에 대한
조중동의 공격이라고 믿었었습니다.
하지만, 이동재 기자 사건 관련 최강욱 의원의 말은 모두 거짓말입니다.
이동재 기자 관련 최강욱 씨 관련 내용은 간단합니다.
이동재 기자가 라임 대표에게 유시민과 청와대 관계자에게 돈을 줬다고 해라.
그러면 검찰이 좋아할 것이고 당신에게 유리할 것이라는 편지와 전화를 했다는 겁니다.
하지만 곧 녹취록 전문이 공개됐고 이런 내용 자체가 없어서 고발됐고
이 사실은 곧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최강욱 씨의 허위 페북 글은 일파만파 전해졌고 천만 명이 넘는 사람이 관련 영상을 봤습니다.
이동재 기자는 회복할 수 없는 명예에 손상을 입었죠.
결과는 명예훼손으로 벌금 1천만원을 선고 받았죠.
김어준 씨 역시 이 사실을 믿고 방송했다가 벌금을 맞았죠.
처음으로 최강욱이라는 정치인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최강욱 씨가 저지른 설화 사건은 많고도 많습니다.
구호시설에 기증한 한국 3m을 한동훈 씨 딸 이름이라고 주장하거나
하지도 않은 조국 대표의 아들 인턴증명서를 끊어준다거나
주진형 의원의 딸을 비서관으로 채용한다거나
암컷이 나와서 설친다는 말을 해서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최강욱 씨는 이런 비판 속에서 반성도 없습니다.
이동재 기자 건으로 벌금 천만 원을 받고
인턴 증명서 건으로 실형을 받아 국회의원 자리를 잃고도
박상용 검사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또다시 소송을 하고 있습니다 (1심 벌금 2천만원)
시간이 지나며 전 최강욱 씨가 일으킨 사건들에서 몇 가지 특징을 알 수 있었습니다.
최강욱 씨는 매우 감정적이고
국힘이나 영남, 여성에 대한 비하 감정이 크고
상대방을 모략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자주 합니다.
그러면서도 자신과 친한 사람들의 불법적인 편의를 들어주는 것에는 매우 너그럽기도 합니다.
박시영 tv 나 매불쇼, 겸공에서 최강욱 씨의 말버릇 같은 게 있습니다.
국힘 정치인이나 검사, 판사의 서울대 시절 이야기를 하며
"아, 내가 걔를 잘아는데.." 하는 식으로 서울대 시절 과거를 풀어놓으며
그의 발언에 신뢰성을 높인다는 겁니다.
대학시절부터 개인적으로 알고 지낸 사이니 그의 발언은 사실이겠지 하겠지만,
위에서 본 것처럼 그는 계속해서 거짓말을 해 왔고
국힘이나 법원, 검사들을 모욕하기 위해서라면 그 거짓말들이 잘못된 것이라는 생각도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최강욱 의원 같은 사람이 제일 위험합니다.
그는 정의로운 척하지만
특권의식이 강하고
너무 감정적입니다.
더구나 계속해서 거짓말로 잘못된 정보를 유포합니다.
그리고 그걸 들켜서 상대방에게 정당성을 부여해 줍니다.
전 최강욱 씨 같은 사람이 왜 여태 방송에 나올 수 있는지 알 수가 없네요.
그는 민주당에서 가장 먼저 손절해야 할 최악의 정치인입니다.
“아니 광장에선 무슨 말을 못해요 ~ 순진하게 이럴거야 ???”
최강욱 같은 그들은 나중에 또 정권을 국힘에게서 뺏어올때나 필요하죠
지금 민주당에서 권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행동과 말을 보시면 압니다
본심만 얘기하세요
도둑이 제발저린 격으로 글 시작부터 맘에도 없는 말 하지 말고요
예전에는 겸공이나 매불쇼를 즐겨 듣고 실제론 최강욱 의원이나 김어준 씨 말을 신뢰했어요.
가스라이팅에서 깨어난 지금은 아니게 됐지만요.
그럼 윤석열 재판 결과나 박근혜 이명박 관련 재판 결과도 믿지 않으세요?
오세훈 판결이 나와서 시장직에서 쫓겨나는 걸 본 국힘 지지자가
이재명 대통령 치하 법원에서 내린 판결인데 그걸 어떻게 믿어? 하면 뭐라고 이야기 하실 건가요?
님같은 분이 이러니 이런 글도 클리앙을 얕잡아보고 날뛰는 거 아닙니까?
어디 건드릴 걸 건드려야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59139?od=T31&po=1&category=0&groupCd=CLIEN
굳이 완벽한 사람을 원한다면 누가 남을까요? 김승원후보자는 민주당에 있어야할까요? 남는 사람 없습니다
팝콘!콜라!
홍위병인가?
이렇게 어리석은 역사가 재현되는 현장을 다 보게 되네요.
최강욱이 조반인가요?
내일은 누구를 끌어내 패대기치며 존재감을 자랑하려드실까요
민주당에 꼭 필요한 진정성 있는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채널A검언유착 사건은 수사가 잘 된거라고 믿는것인지요~비밀번호 26자리 못 풀어 핸드폰 포렌식도 못하고 채널a압색도 제대로 못해서 수사하다만 흐지부지 되고 수사검사가 역으로 공격당한~아직 사법카르텔이 너무 많습니다
최강욱이 여러가지 실수가 있긴 했지만 적어도 개인의 이익을 쫒다가 벌어진 일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에서 쫓아내야 한다느니 이런 소리를 듣는걸 보니 지금 민주당이 얼마나 망가졌고 그 지지자들도 정상이 아닌걸 느끼게 되네요.
최강욱도 이런 민주당에서 한자리 하고 싶은 생각은 이미 없을것 같으니 굳이 이런소리까지는 안하셔도 될듯 하네요.
쓴소리 하는 사람들 다 내치고 섬처럼 남은 비호 세력이 대통령을 가스라이팅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