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소떼들이 강을 건너려면,
물소 하나는 먹잇감으로 내 놓아야 하듯이,
용혜인을 물소떼들의 먹잇감으로 내 놓았고,
이것을 알고 있었는지 아니면 몰랐는지는 당사자들 마음 속에 들어가보지 않아 알 길은 없지만,
용혜인은 그동안 아주 충실하게 먹잇감 역할을 하고 있는데도,
아무런 소득도 없이,
정작 가장 보호[?]해야 할 중요한 물소 한 마리가 추가 먹잇감이 되었네요..
이제 물소떼들의 먹잇감 역할이 아무런 소득없이 끝나가니,
먹잇감 역할을 했던 용혜인을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요..
먹잇감 역할을 충실히 하고,
보호해야 할 중요한 물소가 살게 되면,
왼쪽을 챙긴다는 명분으로 장관 임용할 것이고,
가장 중요한 물소도 먹잇감이 되면,
지지율 하락을 감수하며 왼쪽을 챙기려 했으나, 국민 정서를 감안해서 지명 철회를 한다고 하겠죠..
어떤 쪽으로 귀결될 지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왼쪽을 챙기는 것이 그저 장관 자리 하나 던져주는 발상도 어이없지만,
장관 자리 제안한다고 덥석 무는 발상은 더 어이없네요..
국회 구성의 다양성을 위해 비례대표로 뽑아줬더니, 자신의 능력이 장관 자리에 적합하다고 착각하고 있네요..
비례대표 2번을 했다고 해서 장관 자리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발상이 참담하네요..
청년 잡으려던 '용혜인 카드' 역풍…지명철회도 부담, 고심 깊어진 靑
https://v.daum.net/v/20260906063749331
이런 것은 음모론이 아니라, 현상 분석이라고 하는 겁니다..
청와대 인사라인이 왼쪽을 챙기려고 장관 지명한 용혜인이 물소떼의 먹잇감이 되는 중첩적인 효과도 예측하지 못했다면 그건 일반인 수준도 못 되는 인사라인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