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부동산 시장이 크게 흔들리는 시기가 올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때 사람들의 욕망이 어디까지였는지도 드러나겠죠.
몇 년 동안 평범한 월급쟁이들의 소득이 오르는 속도와 비교하면 집값은 정말 무섭게 올랐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 게 있습니다.
집값이 오르면 덩달아 '월급'이 오르는 것처럼 보이는 직업이 있죠. 바로 부동산 중개업입니다.
하는 일의 난이도나 업무량이 집값에 비례해서 늘어나는 것도 아닌데, 중개보수는 거래금액에 연동됩니다. 집값이 두 배가 됐다고 중개 업무가 두 배 어려워지는 건 아닐 텐데 말이죠.
저는 특정 중개사를 비난하고 싶은 게 아니라, 이 구조 자체가 납득이 안 됩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의 월급은 집값을 따라가지 못하는데, 자산가격이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중개보수까지 함께 커지는 구조가 과연 합리적인가 싶습니다.
시대가 바뀐 만큼 중개업도 지금과 같은 거래금액 비례 방식이 계속 필요한지, 온라인 계약·전자등기 등으로 대체할 수 있는 영역은 없는지 한번쯤 근본적으로 생각해볼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수수료가 늘었다고 그만큼 소득이 늘어나지 않고 부동산 중개가 많이 망했죠.
일단 시간들 많고, 부동산 카페 운영하면서 온라인 여론을 몰아가는 경향이 있다고 추측중입니다.
닉네임이 개발자이신데… 월급이 정말로 안올랐을까요?
이젠 서서히 콩깍지가 벗겨지는중
현 가격당 퍼센티지가 아닌 “건 당“ 가격으로 말입니다. (이때, 세부적으로 차등제는 어느정도 필요는 하겠습니다.)
정말 이상하죠
바뀔 필요가 있습니다.
계약할때만 어떻게든 집주인, 매도자랑 짬짬이해서 임차인과 매수자 현혹시키고 높은 가격에 빨리 계약하려고만 하죠.
이들 카르텔이야 말로 대한민국 부동산 망치는 최전선이 아닌가 늘 생각합니다.
주변 글에는 있던데.....혹시?!
'내 월급'이 안오른거지, 월급이 안오른게 사실이 아닐수도 있죠.
삼전 하이닉스 반도체부문 합쳐서 근로자수가 10만에 육박하는데 그사람들 상여금만 몇억대인데 월급이 안 올랐다는 가정이 맞는지 아닌지부터 다시 생각해보셔야죠.
중간급은 대부분 공인중개사를 통해 계약
더 비싼 부동산은 공인중개사 + 법무사를 통한 계약.
사람들은 원룸방 처럼 직거래를 하면 되는데 안하죠.
공인중개사는 사람들의 불안한 마음을 덜어주는 비용이지 않을까 합니다.
부동산 중개에 법무사도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사람들의 불안한 마음을 덜어주는 역할입니다.
중개수수료는 법정비율은 최고로 받을 수 있는 수수료이고 하한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10억짜리 부동산 거래에 100만원 수수료만 받아가는 경우도 생기더군요.
공인중개사 폐업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100만원이라도 받아야겠다고
제안을 받아들이는 경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