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우리는 국제 사회 흐름 따라 가는거죠. 대내적 여론은 결국 양념(?)일 뿐... (여론대로 파병하는거면 노통 때 파병 절대 안했겠죠.)
보통 1선 동맹 중 푸들(?) 소리 듣는 영국이 총대 매고 먼저 대규모 전투인력 파병 결정하면, 여타 1선 동맹들 여기저기 파병 결정하고, 그러면 일본은 돈 얼마 낸다 이런 말 나오고, 우리도 이 때 즈음 비전투요원 파병한다 하는게 사실상의 공식(?) 아니었습니까?
솔직히 말해... 파병은 딱히 이득은 없어요. 아프간 이라크? 우리가 얻은 경제적 이득은 없죠. 미국이라는 강대국이자 중요한 동맹국의 요구라서 전 세계 각국이 어쩔 수 없이 파병을 하는 면이 큰 거니까요. 이득이 되서 하는게 아니라, 빠지면 나중에 뒤탈이 있을게 뻔하니까 하는거죠...
다만, 이번 파병 이슈에서 갑론을박이 많은 가장 큰 이유는, 아직 미국 1선 동맹들이 파병 결정은 커녕, 관련된 제대로 된 합의도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뜬금없이 우리가 초계함, EOD 등 전투에 가까운 인력 파병으로 벌써 방향성이 잡혀서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이 큰거 아닌가 싶어요.
원래도 반대 여론이 강한게 파병인데, 이번 전쟁 자체가 명분도 약하고, 우리와 이란의 관계도 나름 깊은데, 여타 국제사회의 파병 여론도 지지부진하니...
미국 대통령이 트럼프가 아니었다면 논의해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는 반대합니다). 하지만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서있는 이상 절대 반대입니다. 트럼프는 단 한개 국가만 파병해도 그 나라 고기방패로 세워두고 미군은 싹빼서 미국은 이란전에서 손뗀다고 선언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파병을 한다는건 결국 미국이랑 좋은 관계를 가지기 위해 하는건데 미국 대통령이 국가 정책을 지 마음대로 하루에도 다섯번씩 전뒤집듯이 뒤집고 있는데 뭘 믿고 지원을 하나요
로즈버글
IP 175.♡.236.206
01:13
2026-09-06 01: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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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익을 생각해야 합니다.
행복한슈크림
IP 175.♡.191.50
01:15
2026-09-06 0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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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합니다
IP 211.♡.180.4
01:15
2026-09-06 01: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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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합니다. 트럼프는 신의가 없어요
IP 220.♡.64.80
01:16
2026-09-06 01:16:48
·
국익 생각하면 중립을 지키는 게 맞죠
김메달리스트
IP 60.♡.42.177
01:48
2026-09-06 01:48:53
·
@님 보낸다, 안보낸다의 선택지가 있는데 중립이라면 어떤 의미인지요? 설마 바전투병력 파견을 중립이라 보시는건가여??
하루지나하루
IP 183.♡.5.7
01:21
2026-09-06 01:21:13
·
사장? 허울좋은 대표 라고 하는분 거스르고, 새로 판짤거 아니면 하는둥 마는둥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사회생활이나 국제 사화나 비슷하져...
트럼프가 계속 집권하는것도 아니고 장기적으로 보면 국익을 해칩니다. 그리고 국제사회 참여라 하셨는데 지금 우리나라 말고 파병한다는 국가 있나요? 영프독은 물론 그렇게 미국 졸졸 따라다니는 일본조차 파병불가 방침인걸로 아는데요? 지금 국제 사회 정서는 트럼프 왕따입니다. 계속 노무현정권시절 이라크파병과 비교해서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그때와 지금 미국 위상이 다르고, 국제사회 정서도 다릅니다
피할 수 없다면, 잘 포장(?)해야죠...미국을 도우러가는게 아니라, 전략적 동반자 관계인 사우디와 UAE를 도우러 가는거다!!!...사우디,UAE로부터 방산물자 도입계약 혹은 대규모 석유수입계약을 위한 사전조치다!!...이란의 드론전과 그에 따른 미국의 대응을 모니터링하기 위함이다!!...미국으로부터의 핵연료 도입을 닦달한다!! 등등 말이죠..
어쩌면 예상입니다만.. 미국이 주한미군 병력 상당수의 철수 까지 걸었을 수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클리앙 사람들은 행복해하겠죠? 와~! 미군이 나간다.. 28000명 중에 한 20000명 나간다는데? 잘되었다. 자주국방하자~!
그런데.. 이거.. 진짜로 벌어지면.. 한국 자본시장 작살납니다. 그냥 그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 상황까지 온건.. 어찌보면.. 대미외교의 실패입니다. 외교는 공식적으로 만나고 말고가 중요한게 아니죠.
그 물밑의 관계가 중요한건데.. 이 부분에서 실패한 거라고 봅니다. 하필 저쪽이 기독교 보수주의(특히 복음주의 개신교) 세력이다 보니..
사실 한국과 미국의 장로교 베이스 세력들의 커플링 역사는 정말 오래되었고, 그 깊이가 깊죠. 이승만이 조선시대 감옥에 있을 때 부터고.. 이 장로교 세력이 우드로 윌슨과 루즈벨트에게도 영향을 미쳐서.. 한국 독립에도 결정적 역할을 하기도 했구요. 우리가 일본보다 대미외교에서 그나마 유리했던게.. 저 관계에 있었죠. 미국 지도층 사람들 근본은 생각외로 엄청나게 종교적입니다.
개신교가 맘에 안들어도 전통적으로 작동하던 이 라인을 통한 관리를 했어야 하는데.. 이번 정권 들어 너무 갈등관계가 심했죠. 대미 외교도 엄청나게 삐걱 거렸다는 건 누가 봐도 느끼고 있었죠. 미국 정부나 의회에서 나오는 소리들이.. 심상치 않았으니..
어찌되었든 미국이 정부가 우리 정부가 움직이지 않을 수 없는 엄청난 압박을 했을 텐데.. 우리는 파병을 하던 안하던.. 생각보다 많이 줘야 할 겁니다.
@컴구조님 빠지면 한국 손실이 더 크지만 미국 손실도 무시 못하게 큽니다. 미국은 이익을 챙기고 주둔비까지 상당부분 한국이 대줍니다. 미국 입장에서 그 손실을 감당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한반도는 대륙으로 들어가는 요충지나 다름이 없습니다. 어차피 전쟁나면 결국엔 육지에 상륙을 해야 합니다. 적국에 직접 상륙하는 것은 엄청나게 위험한 방식이고 큰 손실이 따릅니다. 물론 러시아, 중국에 대한 감시 레이더를 가동하기에도 더 없이 좋은 장소이고요. 일본은 너무 멀어서 정확도가 떨어져서 한국 자산이 주로 사용됩니다.
결국 미국은 본인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 거고 주둔하는 게 이익이 큰데 그걸 버릴 이유가 전혀 없어요.
파견되어 있는 군인이 없으면 오히려 유리하다는 말은 동의 못합니다. 그러면 미국이 전 세계에 파병을 할 필요도 없겠죠.
@컴구조님 미국은 중국 때문에라도 절대 주한미군 못뺍니다. 주한미군 위치가 따로 항모 운영 안해도 중국 감시 견제 가능한 요충지나 다름 없는데 주한미군 뺀다고요? 주한미군 빼면 미국은 그 공백을 항모전단으로 더 운영해야하고 중국 견제 감시하는데 지금의 수배, 수십배 비용이 들겁니다. 트럼프가 주한미군 뺀다고 압박하는건 그냥 헛소리라 보시면 됩니다
@컴구조님 애초에 주둔을 안하면 선제 타격 조차 못해요. 중국/러시아 상대로는 한국은 거대한 항공모함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항공모함이 있어야 선제 타격을 하죠. 한국을 버리면 일본이 기지가 될텐데 일본에서 중국 본토는 보기보다 멀어요. 도쿄 -> 베이징 거리가 유럽 횡단이랑 비슷해요.
그리고 한국에 사드나 레이더 같은 게 있어야 방어가 가능하고 일본 주둔 부대가 타격을 안 받죠. 한국이 중국/러시에아에 넘어가면 미군에게는 그야말로 악몽입니다. 대충 생각해봐도 미국이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엄청나게 많은데. 그걸 버리지 못할 입장이 아니라니 동의할 수 없습니다.
@stepd님 한반도가 항공 모함이기에 대규모 지상군이 필요가 없는 겁니다. 현재 주한미군 사령관이야.. 자기 자리가 달려있으니.. 반대할 지 몰라도.. 아마 이후 주한미군은 3성장군이 배치되어 주일미군 지휘체계 아래로 들어갈 겁니다.
주한 미군은 드론과 미사일과 공군위주로 편성될겁니다. 지금 미군에서 볼때 대 중국 전에서 지상군 위주의 주한미군이 인질이 된다는 개념이거든요.
또 나름 전작권 환수와도 연관이 있는데.. 한미연합사에서 한국군 장성지휘를 미군이 받는 건 미국 쪽에서는 상상도 안하는 일 입니다. -_-;;
원래 안이 한미연합사 해체하고 일본과 같은 형태를 미국이 제안했었죠. 문재인 대통령이 설득해서 연합사 체제를 유지시킨거지..
ZeroCoke
IP 118.♡.3.132
03:05
2026-09-06 03:05:28
·
@컴구조님 엘브리지 콜비 미 전쟁부 정책차관의 글을 언급하셨는데 부분만 읽으신게 아닌가 싶네요. 콜비 거부전략은 중국 패권에 대한 견제에 집중해야 하며 이와 관계없는 지역에 대한 미국 국력 소모를 최소화 해야한다는게 요지입니다. 그 예로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시켜서 러시아와 불필요한 갈등을 만들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러시아와 함께 대중국 전선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죠. 더불어 동북아가 대중국 전략에 지리적 경제적 핵심적인 요충지인데 그 중 하나로 꼽은 나라가 우리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민국을 잃으면 지리적 손실과 더불어 일본이 중국에 노출됨을 경계합니다. 친서방의 중요한 경제국가를 잃게됨도 더불어 지적하고요. 이러한 인식을 핵심 차관이 알고 있는데 주한미군을 빼면 어불성설이지요. 콜비가 하려고 하는건 미국 지출 줄이면서 중국 견제를 위한 선택과 집중을 하자는건데 중국견제를 위한 가장 저렴한 옵션인 주한미군을 철수 시키면 본인 주장을 뒤엎는거죠
stepd
IP 61.♡.48.162
03:05
2026-09-06 03:05:57
·
@컴구조님 그냥 항공모함 1대에도 5000명이 탑승하는데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거에요. 한반도에는 수많은 항구, 공항, 레이더 기지, 요격, 유지보수 등이 다 있을텐데... 진짜 소규모 운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거에요?
@컴구조님 그건 대외적으로 내세우는 메세지지 실제 전략이 될수 없죠. 지금 미국 본토가 지리적으로 고립되어 있는것도 아니고 굳이 스스로 고립되는 선택을 한다고요? 미국이 스스로 동북아 전력을 축소하여 힘의 균형을 깬다고 보세요?
ZeroCoke
IP 118.♡.3.132
03:20
2026-09-06 03:20:08
·
@컴구조님 그 해양 진출 저지하기 위해서 떠있는 대규모 항모나 다름없는 주한미군이 가장 저렴한 옵션이라는겁니다. 주한미군 공백을 항모로 운영하면 돈이 더 깨지는데요?
컴구조
IP 58.♡.189.231
03:21
2026-09-06 03:21:15
·
@stepd님 주한 미군의 인원 구성을 보셔야죠. 원래 주한미군은 인원으로 보면 철저하게 육군 중심의 구성입니다. 콜비나 헤그세스도.. 이거 바꿔야 한다는 사람들입니다. 주한 미군은 오히려 미사일과 드론 그리고 F-16 슈퍼대대 편성처럼.. 타격능력을 중심으로 보강하게 될겁니다. 물론 주한 미군은 스텔스 전투기.. 상시 주둔도 안하죠. 필요시 전개하는 상황일 거고.. 육군이 주둔할게 아니면.. 8000명 수준이면 충분하죠. 미해군기지가 한국에 있는 것도 아닌데..
@ZeroCoke님 영향력 축소가 아니라.. 일본 한국이 미국이 힘빼는 대신 그 역할을 대신하는 겁니다. 헤드 쿼터는 당연히 태평양 사령부가 될거고.. 미국이 괜히 원자력 잠수함을 한국에 건조하는 걸 딜하는게 아니죠. -_-;; 그거 우리나라 자주국방 하라고 주는 것 같습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원잠 이야기 할때 중국 잠수함 추적 이야기를 괜히 한게 아닙니다.
stepd
IP 61.♡.48.162
03:27
2026-09-06 03:27:56
·
@컴구조님 충분하지 않죠. 8000명이면 호흡기만 간신히 붙여서 굴리는 건데 천조국 미국의 사실상 최 전방 요점에 왜 굳이 그렇게 굴리냐고요. 미국 안보에 해가 되는데요.
@컴구조님 님 말씀대로라면 어떻게든 힘의 균형을 맞춘다는 소리 아닌가요? 중국 체급은 계속 커지니 우리 스스로도 그에 맞춰 국방 역량 갖추는 결과인데 이게 잘못되었다는건가요? 아니면 우리나라 지출이 커지는것에 대한 경계인가요? 후자라면 전세계적으로 국방지출이 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방국가들이 뒤늦게나마 자주국방 역량을 다시 회복하려 시도하고 있고요. 더이상 예전과 같은 미국 패권에 기대어 꿀빨 수 있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우리가진 이점을 레버리지 삼아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이득은 최대한 취해야죠
@컴구조님 말씀하신부분 어떤의미인지 알고 있지만 제말은 우리나라가 어떻게 거스를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는겁니다. 확실한건 미국이 대중국 패권 견제가 핵심 전략인 이상 미국이 스스로 한반도 힘의 균형을 깨는 선택을 안할거란 소리입니다. 저는 그 대전략 인식 속에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이득은 최대한 취해야한다고 보는 입장이고요.
@ZeroCoke님 뭐 당연히 이득은 취해야죠. 지금 우리 정부를 곤혹스럽게 한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예를들어 가정해 보면.. 주한미군 지상군 20000명 철수가 미국 입장에서는 별거 아니지만.. 우리에게는 치명타죠. 그러니 당장 그거 싫으면 파병해라.. 뭐 이런 거라면.. 정부가 매우 힘들거라고 생각됩니다. 트럼프라면 그러고도 남을 수 있는 사람이죠. 원래 주한미군 줄이라고 했던 사람이기도 하고..
ZeroCoke
IP 118.♡.3.132
03:48
2026-09-06 03:48:04
·
@컴구조님 대북 억제력 측면에서 치명타라는건가요? 대북 억제력은 우리 국군전력만으로도 충분히 감당 가능합니다. 주한미군 주둔 이유가 대중국 견제용으로 바뀐지는 십수년도 더 지났습니다.대중국 측면에서라면 아까 본인이 미육군과 중국군이 싸울일 없다 하지 않았나요?
@컴구조님 어찌되었든 얘기가 산으로 갔는데 미국이 파병 레버리지로 주한미군으로 걸진 않았을겁니다. 저는 이재명대통령이 민주당 전당대회용으로 제시한 호남메가프로젝트로 트럼프 심기가 불편해져 반도체 공급망으로 압박 걸었을거라 봅니다. 예를들어 미국이 asml 압박하여 노광장비가 중국에 못들어가게 한게 한 예가 되겠네요. 트럼프는 미국내 반도체 공장 투자를 원하는데 그 돈이 한국에 쓰이길 원치 않았다고 봅니다. 트럼프는 돈의 흐름으로 해석하면 대부분 맞다고 봅니다
kim2139
IP 220.♡.250.34
01:57
2026-09-06 01: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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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여전히 사대주의에 뇌가 절여진 사람들이 정부 곳곳에 포진해 있습니다. 지금은 노통때와 국제적 위상도 다르고 트럼프의 정신이상적 발언등 그때와 상황이 많이 다르죠. 한가지 확실한건 파병하면 정권은 무조건 넘어간다. 과거 노통때도 지지층을 붕괴시킨 도화선 역활을 했습니다. 지금도 당내분열과 부동산 문제로 차기 정권이 넘어갈 가능이 높아지고 있는데 파병은 거기에 확실한 도장을 찍는 행위죠.
빈여사남편
IP 221.♡.98.102
02:07
2026-09-06 0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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뱐전주의자이기에 파병반대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을 사지에 몰아넣는것을 어떻게 찬성 할 수 있겠습니까? 더군다나 전쟁의 명분이 뭔데요? 아무 명분없는 전쟁에 국익을 위해 목숨걸라고요? 단 한명의 생명도 걸 수 없습니다
로렉스84
IP 211.♡.140.100
02:11
2026-09-06 02:11:01
·
뭔가 불공정한 전쟁이 있고 거기에 공명정대한 명분이 있다면, 파병 얼마든지 할 수 있지요.. 근데 이란과 미국의 이 전쟁, 명분이 도대체 뭐였죠..? 이란이 어디다 핵 쏜다고 협박이라도 했던가요..? 우리 정으니는 맨날 미쿡에 대고 "니들 까불면 쏜다" 그래도 가만있던 미국인데 말이죠..
Mitis
IP 220.♡.122.137
02:30
2026-09-06 02:30:46
·
EU나 다른 서방 국가들도 활주로 안빌려준다 할 정도로 명분없고 파편화된 전쟁인데, 한국이 왜...요...?
1. 본인이 간다고 가정하고 생각해보세요. 2. 본인의 아들(또는 아주 작은 확률로 딸)이 간다고 생각해보세요. 3. 본인이 사랑하는사람이 간다고 생각해보세요. 4. 아무래도 군인이니 거 가면 다치거나 죽을 확률이 여 있는것보다 훨 높다는것도 생각해보세요. 5. 그렇게 다치거나 죽엇을때 과연 내가 '나라를 위해 내 가족을 위해서인지', '트럼프가 싼 똥 치우다가' 죽거나 다친건지 생각해보세요. 6. 그것들과 바꿀 수 있는 국익이 도대체 뭐일지도 생각해보시구요.
아, 참고로 저는 개같이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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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리는 국제 사회 흐름 따라 가는거죠.
대내적 여론은 결국 양념(?)일 뿐...
(여론대로 파병하는거면 노통 때 파병 절대 안했겠죠.)
보통 1선 동맹 중 푸들(?) 소리 듣는 영국이 총대 매고 먼저 대규모 전투인력 파병 결정하면,
여타 1선 동맹들 여기저기 파병 결정하고,
그러면 일본은 돈 얼마 낸다 이런 말 나오고,
우리도 이 때 즈음 비전투요원 파병한다 하는게 사실상의 공식(?) 아니었습니까?
솔직히 말해...
파병은 딱히 이득은 없어요.
아프간 이라크? 우리가 얻은 경제적 이득은 없죠.
미국이라는 강대국이자 중요한 동맹국의 요구라서 전 세계 각국이 어쩔 수 없이 파병을 하는 면이 큰 거니까요.
이득이 되서 하는게 아니라,
빠지면 나중에 뒤탈이 있을게 뻔하니까 하는거죠...
다만, 이번 파병 이슈에서 갑론을박이 많은 가장 큰 이유는,
아직 미국 1선 동맹들이 파병 결정은 커녕, 관련된 제대로 된 합의도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뜬금없이 우리가 초계함, EOD 등 전투에 가까운 인력 파병으로 벌써 방향성이 잡혀서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이 큰거 아닌가 싶어요.
원래도 반대 여론이 강한게 파병인데,
이번 전쟁 자체가 명분도 약하고, 우리와 이란의 관계도 나름 깊은데, 여타 국제사회의 파병 여론도 지지부진하니...
하지만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서있는 이상 절대 반대입니다. 트럼프는 단 한개 국가만 파병해도 그 나라 고기방패로 세워두고 미군은 싹빼서 미국은 이란전에서 손뗀다고 선언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파병을 한다는건 결국 미국이랑 좋은 관계를 가지기 위해 하는건데 미국 대통령이 국가 정책을 지 마음대로 하루에도 다섯번씩 전뒤집듯이 뒤집고 있는데 뭘 믿고 지원을 하나요
조금만 삐끗하면 이번에도 미국이 일방적인 조약 파기에 이은 침략, 개전선언없는 공격, 혼란초래, 없던 문제 만든거로도 볼수 있습니다.
그나마 지난번엔 다국적군으로 50만 모으고 형식적이나마 절차는 밟아서 개전했습니다. 그것만해도 무척 시간이 걸렸습니다.
현재 미국은 전쟁으로 선포하지 못하고 전투를 일으켜서 기간이 조금만 벗어나도 전장에서 사망한 군인의 유족이 전쟁중 사망으로 분류가 안되서 타당한 보상금을 못받고, 자국의 장성들이 유지 불가하지 않다 항변하며 옷을 벗고있죠.
투입된 병력이 과거 50만의 1/8~1/10 이라하죠. 유렵의 "1선동맹' 이니 파이브 아이즈니 같은 문화권이니 하는데서 적절한 적극적안 참여를 전혀 얻지 못한거죠.
명분이 없습니다
사실 미국 스스로도 준비된 전쟁도 아니죠. 그 집에 횃불이나 하나 던져서 불을 지르면 손들고 나올줄 알았는데 상대가 죽기살기로 사방에 총을 난사하고 사태가 걷잡을수없어지고 감당이 안되니 갑자기 전화를 돌리고 있달까요.
유엔이 제대로 작동했다면 UN군이 연합군을 만들어서 미국으로 부터 이란을 지켰어야 할 판일 수도 있죠...
국력이 커진만큼 세계에 기여해야하는 것은 타당하다 봅니다.
어느쪽이 서서 그걸해야 명분이 있을지가 고민은 되겠네요.
자국군내에서 납득하지 못하고, 의회 승인도 얻지 못한채 미국의 "간헐적 충돌"에 끼어들어야 한다면...
먹고 살기즘을 위해 거기에 더러워도 껴야한다면, 우리 국력이 아직도 한참 모자르긴 하단 생각은 드네요.
이번에 참여한다는 건 그냥 우리는 동맹이아니고 꼬붕이나 호구라는 선언이 된다고 봅니다.
우리 생존을 위해 필요하면 해야겠죠. 다만 거기에서 얻을 명예는 아무것도 없을 듯합니다.
참여한다해도... 우리도 의논과 준비라며 정부와 국회공전시키다 중간선거 이후에 행동을 가다듬는게 나을 수도요. 트럼프는 길어야 2년이지만 우리가 총을 들면 상대는 영원히 기억할겁니다.
...트럼프 “전쟁 아니다, 그냥 간헐적 충돌”…
https://v.daum.net/v/20260905080407485
... 미 국방부, 이란전 전사자수 ‘축소 논란’…“유족 뺨 때린 격”...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620221
...'의회승인 없는 이란전쟁 중단' 결의안, 미 하원 통과...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33807
대부분의 클리앙 사람들은 행복해하겠죠? 와~! 미군이 나간다.. 28000명 중에 한 20000명 나간다는데? 잘되었다. 자주국방하자~!
그런데.. 이거.. 진짜로 벌어지면.. 한국 자본시장 작살납니다. 그냥 그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 상황까지 온건.. 어찌보면.. 대미외교의 실패입니다. 외교는 공식적으로 만나고 말고가 중요한게 아니죠.
그 물밑의 관계가 중요한건데.. 이 부분에서 실패한 거라고 봅니다. 하필 저쪽이 기독교 보수주의(특히 복음주의 개신교) 세력이다 보니..
사실 한국과 미국의 장로교 베이스 세력들의 커플링 역사는 정말 오래되었고, 그 깊이가 깊죠. 이승만이 조선시대 감옥에 있을
때 부터고.. 이 장로교 세력이 우드로 윌슨과 루즈벨트에게도 영향을 미쳐서.. 한국 독립에도 결정적 역할을 하기도 했구요.
우리가 일본보다 대미외교에서 그나마 유리했던게.. 저 관계에 있었죠. 미국 지도층 사람들 근본은 생각외로 엄청나게 종교적입니다.
개신교가 맘에 안들어도 전통적으로 작동하던 이 라인을 통한 관리를 했어야 하는데.. 이번 정권 들어 너무 갈등관계가 심했죠.
대미 외교도 엄청나게 삐걱 거렸다는 건 누가 봐도 느끼고 있었죠. 미국 정부나 의회에서 나오는 소리들이.. 심상치 않았으니..
어찌되었든 미국이 정부가 우리 정부가 움직이지 않을 수 없는 엄청난 압박을 했을 텐데.. 우리는 파병을 하던 안하던..
생각보다 많이 줘야 할 겁니다.
한국 지켜주려고 주둔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 많은데 미국을 위해서 중/러 견제하려고 주둔하는 거에요.
반대로 미국 이익에 해당되지 않았다면 애초에 무릎 꿇고 빌어도 주둔 안 했을 겁니다.
완전 철군은 안해도.. 정말로 공군 일부와 대규모 드론 부대와 미사일 부대 수준으로 남겨놓고 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 계획이 있는 것도 있구요. 지금 국방부장관은 원래 그런 성향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미 정책당국자들(이번에 미군의 향후 전략을 결정한 엘브리지 콜비 미 전쟁부 정책차관 등)의 주장을 보면, "북한 억제라는 단일 목적에
미 지상군 기동타격대를 한국에 묶어두는 것은 인도-태평양 전체 전략에서 비효율적"이라고 주장했죠.
어차피 경제구조상 한국은 미국 없이 유지가 안되는 나라라는 건 우리가 더 잘알죠. 그들도 알고..
최근 미군 내에서도 말이 많습니다. 중국과 전쟁을 할 때 주한미군 기지는 창 이기도 하지만.. 타격 받는 중심, 즉 인질이 되기도 하죠.
특히 대규모 지상군이 한국에 묶여 있는게 미군 입장에서도 부담입니다. 이제 북한과의 육군 전쟁을
주한미군이 전부 책임지는 구조가 아니니까요. 핵우산과 군수지원 그리고 해공군 지원이 주가 되겠죠.
사실 군수지원이 가장 중요하죠. 우리는 육로로 연결된 국가가 없어서.. 장기전 들어가고.. 항구가 타격에 의해 막히면..
장기적인 전쟁 수행 못하는 나라입니다. 우크라이나가 아니에요. 하지만 북한은 가능하죠. 그래서 미국이 중요한 거죠.
어찌되었든 미군입장에서는 오히려 지상군이 없어야.. 중국에 선제타격도 가능한 거니까요.
대규모 철수를 미국이 지금 못할 입장은 아닙니다.
빠지면 한국 손실이 더 크지만 미국 손실도 무시 못하게 큽니다.
미국은 이익을 챙기고 주둔비까지 상당부분 한국이 대줍니다.
미국 입장에서 그 손실을 감당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한반도는 대륙으로 들어가는 요충지나 다름이 없습니다.
어차피 전쟁나면 결국엔 육지에 상륙을 해야 합니다.
적국에 직접 상륙하는 것은 엄청나게 위험한 방식이고 큰 손실이 따릅니다.
물론 러시아, 중국에 대한 감시 레이더를 가동하기에도 더 없이 좋은 장소이고요.
일본은 너무 멀어서 정확도가 떨어져서 한국 자산이 주로 사용됩니다.
결국 미국은 본인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 거고 주둔하는 게 이익이 큰데 그걸 버릴 이유가 전혀 없어요.
파견되어 있는 군인이 없으면 오히려 유리하다는 말은 동의 못합니다.
그러면 미국이 전 세계에 파병을 할 필요도 없겠죠.
지금 미군 전략이 2차세계 대전과 같은 전략이 아니라구요. 그런건 진작에 버렸습니다.
미군 피해날까봐.. 전전긍긍하는 판에.. 그런 전쟁은 미군 수뇌부도 생각 안하고 있습니다.
엘브리지 콜비 미 전쟁부 정책차관의 글들을 보세요.
이 사람이 지금 향후 미국의 모든 국방 전략을 기획한 사람이고 주한미군의 축소와 공군 위주 재편을 강조한 사람입니다.
해외 분쟁 개입 중심에서 ‘미국 본토 및 서반구(아메리카 대륙) 방어 최우선’으로 완전히 전환하는 일명 ‘돈로 독트린(Donroe Doctrine)’을 주장한 사람이구요.
중국 억제는 중요한데.. 미국의 지원하에 일본과 한국이 많이 떠안게 될 겁니다. 괜히 핵잠수함 이야기 나온게 아닙니다.
지상군은 얼마든지 뺄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군의 전략이 그렇습니다.
중국/러시아 상대로는 한국은 거대한 항공모함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항공모함이 있어야 선제 타격을 하죠.
한국을 버리면 일본이 기지가 될텐데 일본에서 중국 본토는 보기보다 멀어요.
도쿄 -> 베이징 거리가 유럽 횡단이랑 비슷해요.
그리고 한국에 사드나 레이더 같은 게 있어야 방어가 가능하고 일본 주둔 부대가 타격을 안 받죠.
한국이 중국/러시에아에 넘어가면 미군에게는 그야말로 악몽입니다.
대충 생각해봐도 미국이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엄청나게 많은데. 그걸 버리지 못할 입장이 아니라니 동의할 수 없습니다.
한반도가 항공 모함이기에 대규모 지상군이 필요가 없는 겁니다. 현재 주한미군 사령관이야.. 자기 자리가 달려있으니.. 반대할 지 몰라도..
아마 이후 주한미군은 3성장군이 배치되어 주일미군 지휘체계 아래로 들어갈 겁니다.
주한 미군은 드론과 미사일과 공군위주로 편성될겁니다.
지금 미군에서 볼때 대 중국 전에서 지상군 위주의 주한미군이 인질이 된다는 개념이거든요.
또 나름 전작권 환수와도 연관이 있는데.. 한미연합사에서 한국군 장성지휘를 미군이 받는 건 미국 쪽에서는 상상도 안하는 일 입니다. -_-;;
원래 안이 한미연합사 해체하고 일본과 같은 형태를 미국이 제안했었죠. 문재인 대통령이 설득해서 연합사 체제를 유지시킨거지..
한반도에는 수많은 항구, 공항, 레이더 기지, 요격, 유지보수 등이 다 있을텐데... 진짜 소규모 운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거에요?
그 중국 내용이 들어간게.. 중국 방어를 일본 한국이 미국의 지원하에 떠안게 된다는 겁니다.
돈로독트린의 본질은 아메리카 대륙 방어가 우선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손을 뗀다는게 아니죠. 모두 철수 한다는 게 아니라 상당수의 지상군 철수라구요.
공군과 드론 위주의 재편을 이미 시작했습니다. 지상군도 스트라이커 부대의 순환배치 시작했구요.
순환배치라는 의미를 잘 보셔야죠.
미국이 중국과 육군으로 싸울 일은 없다는 겁니다. 미국은 중국의 해양 진출 저지가 목적이지..
이미 미국이 중국과 2차세계대전 식으로 전쟁할 일이 없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건 중국도 알아요.
8000명 수준까지 줄일 수도 있습니다.
그건 정상 동작하는 게 아니라 산소호흡기 붙여 놓는 정도를 말씀하시는 거 아니에요?
2~3교대 한다 치고 3000명인데. 3000명으로 될 리가 없잖아요. 식당이랑 편의점 직원만 300명은 될 거 같은데
주한 미군의 인원 구성을 보셔야죠. 원래 주한미군은 인원으로 보면 철저하게 육군 중심의 구성입니다.
콜비나 헤그세스도.. 이거 바꿔야 한다는 사람들입니다.
주한 미군은 오히려 미사일과 드론 그리고 F-16 슈퍼대대 편성처럼.. 타격능력을 중심으로 보강하게 될겁니다.
물론 주한 미군은 스텔스 전투기.. 상시 주둔도 안하죠. 필요시 전개하는 상황일 거고..
육군이 주둔할게 아니면.. 8000명 수준이면 충분하죠. 미해군기지가 한국에 있는 것도 아닌데..
영향력 축소가 아니라.. 일본 한국이 미국이 힘빼는 대신 그 역할을 대신하는 겁니다. 헤드 쿼터는 당연히 태평양 사령부가 될거고..
미국이 괜히 원자력 잠수함을 한국에 건조하는 걸 딜하는게 아니죠. -_-;; 그거 우리나라 자주국방 하라고 주는 것 같습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원잠 이야기 할때 중국 잠수함 추적 이야기를 괜히 한게 아닙니다.
천조국 미국의 사실상 최 전방 요점에 왜 굳이 그렇게 굴리냐고요. 미국 안보에 해가 되는데요.
주한 미7공군 (US Air Force) 인원이 8,000명 입니다.
나머지는 육군과 해병대.. 그리고 아주 소수의 우주군..-_-;; 이 있는데..
주한 미7공군과 주한미우주군사령부 인원 생각하면 호흡기만 붙이는 건 아니죠.
적국이 마주하는 최전방에.. 당장 전쟁에 도움도 안되는 20000명의 지상군이 뭔 의미가 있나요. -_-;;
이건 누가 봐도 상식이죠. 중국군이 타격 능력이 없는 6.25 시절의 군대도 아니고..
2022년에 한국에 뜬금없이 우주군 만든게.. 다 의미가 있죠. 미군은 중국하고 지상군으로는 안싸웁니다.
싸우게 되면.. 동맹국인 우리가 싸우게 되겠죠. -_-;;
그래서.. 한국 일본 지원 키워주죠. 한국 핵잠도 허락하겠다고 하고.. 미국이.. 일본도 군사력 엄청나게 키워줄 겁니다.
한국과 일본 친하게 지내라고.. 압박도하고.. 우리도 군비 엄청나게 늘리겠죠. 좋은 겁니다.
그리고 중국 상대하기 위해서.. 전술 핵사용도 하겠다고 천명하고 있죠.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71949.html
재래식 전력은 미국도 돈이 딸리니..
뭐 당연히 이득은 취해야죠. 지금 우리 정부를 곤혹스럽게 한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예를들어 가정해 보면.. 주한미군 지상군
20000명 철수가 미국 입장에서는 별거 아니지만.. 우리에게는 치명타죠. 그러니 당장 그거 싫으면 파병해라..
뭐 이런 거라면.. 정부가 매우 힘들거라고 생각됩니다. 트럼프라면 그러고도 남을 수 있는 사람이죠.
원래 주한미군 줄이라고 했던 사람이기도 하고..
정부 곳곳에 포진해 있습니다.
지금은 노통때와 국제적 위상도 다르고 트럼프의 정신이상적 발언등
그때와 상황이 많이 다르죠.
한가지 확실한건 파병하면 정권은 무조건 넘어간다.
과거 노통때도 지지층을 붕괴시킨 도화선 역활을 했습니다.
지금도 당내분열과 부동산 문제로 차기 정권이 넘어갈 가능이 높아지고 있는데
파병은 거기에 확실한 도장을 찍는 행위죠.
근데 이란과 미국의 이 전쟁, 명분이 도대체 뭐였죠..?
이란이 어디다 핵 쏜다고 협박이라도 했던가요..?
우리 정으니는 맨날 미쿡에 대고 "니들 까불면 쏜다" 그래도 가만있던 미국인데 말이죠..
기뢰제거함이라던지 의료함 같은 수준의 비전투병과? 정도의 파견정도가 맥시멈이라고 봅니다.
이라크전, 아프칸전과 비교해도 너무 명분이 너무 없는 전쟁입니다......
그 마저도 가능한 안가는게 맞다고 보구요.
근데 트럼프는 억까도 억까지만 복수를 하는 미ㅊ놈이죠.
솔직히 왜 이딴게 현정권의 동시대 미국 대통령인지..
정부는 트럼프가 및놈이란걸 늘 상기하며 파병 등 모든 정책을 세워야 할 겁니다.
2. 본인의 아들(또는 아주 작은 확률로 딸)이 간다고 생각해보세요.
3. 본인이 사랑하는사람이 간다고 생각해보세요.
4. 아무래도 군인이니 거 가면 다치거나 죽을 확률이 여 있는것보다 훨 높다는것도 생각해보세요.
5. 그렇게 다치거나 죽엇을때 과연 내가 '나라를 위해 내 가족을 위해서인지', '트럼프가 싼 똥 치우다가' 죽거나 다친건지 생각해보세요.
6. 그것들과 바꿀 수 있는 국익이 도대체 뭐일지도 생각해보시구요.
아, 참고로 저는 개같이 반대하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