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ari님 그래서 공공기관 흩뿌리면 없던 인프라가 생기나요 최소한 대책이라도 만들어줘야지
주말부부 독박육아 등등 개인적으로 문제가 많이 생기는데 걍 대책없이 가라는건 ㅠ
Solari
IP 59.♡.69.220
09-06
2026-09-06 00:41:11
·
@toeo님 그렇게라도 안하면 안되는 상황인겁니다. 그리고 공공기관만 억지로 옴기는거 아니잖아요, 다른 정책들도 가미해서 개선해 나가야죠
toeo
IP 187.♡.98.239
09-06
2026-09-06 00:43:54
·
@Solari님 그렇게 하면 나아지나요? 1차 이전대상 지방들이 지금 가고싶은 도시가 되었나요? 인프라가 확충되었나요?
한전만 봐도 나주본사는 진급이나 원하는 지역인서울이나 부산 대전으로 가기 위한 중간 다리일뿐인걸요
오뚜기바몬드카레
IP 220.♡.184.175
09-06
2026-09-06 01:31:31
·
@Solari님 직장은 그렇다 칩시다 서울 아니면 누릴 수 없는 기본적인 서비스와 기본적인 문화생활은 무얼 말하는건가요? 어떤 서비스와 문화생활이 지방을 가면 "못하는"건가요? 서울에서만 누릴수 있는 서비스와 문화생활의 이용률이 전세대를 걸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보편적인건가요?
@Solari님 서울 유사 수준 인프라를 지방에 깔아준 나라는 본 적이 없습니다. 비용 상 불가능할텐데요.
비티비
IP 180.♡.106.93
09-06
2026-09-06 08:53:42
·
@Sail님 사람이 먼저가면 먼저간 사람들, 지방이전에 투자된 자금 모두 손해를 보지만, 인프라를 먼저 구축하면 지방에서 투자한 자금만 손해보면 되죠. 돈보다 사람 아닌가요?
Solari
IP 59.♡.69.220
09-06
2026-09-06 10:09:30
·
@오뚜기바몬드카레님 제 경험 기준으로 예를 들자면 한국 브랜드 말고 외국계 브랜드 전자 기기 같은건 다 서울에나 서비스 센터가 있고 지방은 배송 처리해야됩니다. 문화도 콘서트나 공연을 생각하면 지방에 한다고 해봤자 부산정도죠. 더 큰 예시가 있겠지만 어쨋든 이런 자잘한 것들이 서울 중심을 만들어 낸다고 생각하구요, 지방에는 기업들이 노력을 들이지 않는게 이 상황의 심각도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tirpleA님 일본 오사카 센다이 인구수준에 인프라 수준 함 봐보세요, 거의 꾀 발달된 인프라가 있습니다. 지금 문제는 지방에서 사람이 빠지고 전부 서울로 몰려가는게 문제지 인구수 자체가 문제가 아닙니다. 지방에 기업들 들어오고 경제 활동이 활성화 되야 인프라가 발전하죠
@Solari님 네 그래서 저는 있는 인프라조차도 저버리고 앓는 소리하며 떠날 필요가 있냐 이겁니다 ㅎㅎ 사실 수도권에 신도시 지어도 그거 다 예산이요 돈이고 아직도 철도 안 들어와서 손가락 빨지만 그래도 나 수도권이요 서울인접이요 하고있는 곳들 있는거 현실아닙니까 ㅎㅎ 물론 그런곳들은 수도권이니 언젠가 이루어질 곳들 이루어지고 채워지긴하겠지만요
김랴
IP 49.♡.255.247
09-06
2026-09-06 10:29:59
·
@toeo님 서울 밖으로 나가보고 말하세요
김랴
IP 49.♡.255.247
09-06
2026-09-06 10:31:39
·
@비티비님 인프라 등을 마련해놓고 사람을 보내면 뭐라하는지 아십니까? 또 사람없는 소멸도시에 돈쓴다고 지랄지랄합니다. 여기서도 많이 봤네요. 인프라를 마련하고 사람을 보내야한다 주장하는 분들이 자주 그러시더군요
오뚜기바몬드카레
IP 118.♡.4.206
09-06
2026-09-06 10:55:50
·
@Solari님 사용하시는 외국 브랜드 전자기기가 지역 거점 마다 반드시 서비스센터 설립이 필요한만큼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기기인가요? 뮤지컬은 그렇다 칩시다 지방에서 열리지 않는 대형 콘서트나 공연을 얼마나 자주 이용하시나요? 대형가수들 콘서트는 매달 열리지도 않을건데요 지역이나 근처에 어떤 공연을 하고 있는지 매번 찾아보시긴 하나요? 지금 네이버에 공연만 검색해도 전국의 공연 일정이 뜨던데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정말 서울 아니면 할 수 없는게 삶의 질을 좌우할만큼 많이 있는지 그 실체를 알고 싶어서에요 경기 남부 사는 저도 공연 보러 서울 갈때 있습니다 가기 불편하고 멀지만 자주 보는게 아니다 보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말아요 서울 서울 서울 얘기하는데 왜 서울 아니면 안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얘기를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어요
쿠리어
IP 140.♡.29.6
09-06
2026-09-06 11:05:40
·
@toeo님 마치 이전 기관의 모든 사람이 지방 본사에 적응 못한 것 같죠?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정착을 했답니다(10년의 시간이 누적되니 말입니다). 속도는 더디겠지만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정착할거에요.
Solari
IP 59.♡.69.220
09-06
2026-09-06 11:41:18
·
@오뚜기바몬드카레님 그거 다쓰고 필요하다는게 아니라 그런게 하나하나 모여서 지방소멸을 만든다고 이야기 하는겁니다. 외국 브랜드 간단하게 생각하면 애플 직영 수리는 지방에선 꿈도 못꾸죠. 뭐 의료의 경우 제가 직접 경험해보진 않았지만 좀 안좋우면 픽하면 서울가는건 일상이라고 들었구요. 이동 거리만 봐도 경기 남부랑 부산/광주 이런데랑 비교하시면 안되죠.
toeo
IP 187.♡.98.236
09-06
2026-09-06 12:03:47
·
@Solari님 대안을 없다고 이거라도 해서 망치자는건가요?
Solari
IP 59.♡.69.220
09-06
2026-09-06 12:20:05
·
@toeo님 뭘 망치나요?
오뚜기바몬드카레
IP 118.♡.4.206
09-06
2026-09-06 13:01:43
·
@Solari님 애플 서비스센터를 사시사철 이용하지도 않을뿐더러 서비스 센터가 지역에 없는거 감안하고 구입하신거자나요 항시 서비스가 필요하다면 그에 맞는 다른 제품을 선택해야죠 경기 남부에만 대학병원 있고 부산광주는 대학병원이 없나요? 정말 희귀질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갈 수 밖에 없는 분들 제외하고 못미더워서, 그래도 서울이 낫지라는 마음으로 가는 비율이 무시할 수치가 아닐텐데요 말씀하신것들은 어떠한 정책으로 쉽게 바뀌지 않는것들이라는 생각만드네요
비티비
IP 180.♡.106.93
09-06
2026-09-06 13:01:49
·
@김랴님 그게 아무것도 없는곳에 사람보내서 나오는 욕들보다는 낫습니다. 어차피 둘다 욕먹는데 차악을 택해야죠.
김랴
IP 49.♡.255.247
09-06
2026-09-06 13:07:17
·
@비티비님 개선하고싶은 생각은 없군요 ㅋ 그러니 서울이 항상 욕먹는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toeo
IP 187.♡.98.236
09-06
2026-09-06 13:12:54
·
@김랴님 개선하려고 해도 최소한 광역시 급들은 되어야죠
조선사들이 거제에 연구인력 놔두다가 인력유출이 심해서 서울로 옮겼습니다. 하물며 지금 후보지들은 거제들보다 못한곳입니다
비티비
IP 180.♡.106.93
09-06
2026-09-06 13:13:35
·
@김랴님 무슨 개선이요. 서울이 무슨 욕을 먹어요. 이전 예정지에 인프라 먼저 갖추고 내려보내야 한다는게 개선아니고 뭔가요. 그냥 아무것도 없는곳에 내려가 살아보세요. 안살아봤으면 함부로 말하지 마시고요.
Solari
IP 59.♡.69.220
09-06
2026-09-06 13:17:56
·
@오뚜기바몬드카레님 현실을 진짜 모르시는군요. 지방에선 조금 심각한 병 의심만 되도 서울가서 검사 치료 받습니다.
report
IP 118.♡.4.62
09-06
2026-09-06 14:50:10
·
@Solari님 그건 오사카 사람들이 몇 백 년 전부터 창업하고 도시를 이룬 거지. 도쿄의 기업을 빼내온 게 아니라 적용하기 힘들죠
Solari
IP 59.♡.69.220
09-06
2026-09-06 15:19:57
·
@report님 그렇게 따지면 부산 빼고는 다 전쟁터였는데요…
함께가요
IP 118.♡.85.154
09-06
2026-09-06 00:36:10
·
광역시들은 어떻게해서든 살려야 될 것 같은데요...
toeo
IP 187.♡.98.239
09-06
2026-09-06 00:37:38
·
@함께가요님 맞습니다 차라리 사회적비용이 들어간 광역시들이 낫죠 근데 지금 논의 되는건 무슨 시골이나 아무것도 없는 혁신도시니 ㅠ
함께가요
IP 118.♡.85.154
09-06
2026-09-06 00:42:13
·
@toeo님 시골은 절대 못 살릴겁니다.. 대구에 지은 혁신도시에서도 들개 무리가 돌아다닌다고 기사 났었어요
@함께가요님 길고양이 늘어나서 큰 문제란건 자주 들어 보셨겠지만 고양이 외에도 전국적으로 들개도 늘었고 뱀도 어마어마하게 많이 늘었습니다 요즘엔 도심 아파트에서 뱀에 물리는 사람도 나오고 그래요 뭐 최근에는 지리산에 풀었던 곰들이 번식하기도 하고 또 여기저기 퍼져서 전국적으로 산에 사는 곰이 100마리 정도 된다고도 합니다
tirpleA
IP 121.♡.53.114
09-06
2026-09-06 05:14:12
·
@함께가요님 지금 광역시도 죽어가니 문제인거죠
코코몽이
IP 116.♡.226.21
09-06
2026-09-06 00:39:12
·
사람은 서울로 보내고 말은 제주로 보내라는 속담도 있죠. 그 때도 지방을 못 살렸나봐요 ㅎㅎㅎ
쿠리어
IP 140.♡.29.6
09-06
2026-09-06 11:07:14
·
@코코몽이님 그래도 그때는 지금보다 집중화가 덜 했겠지요. 당시 한양인구 더해봐야 지방 대비 얼마나 했겠습니까 ^^
@에일리언님 글쎄요 한두세대 정도 지나면 독도도 지킬 수 있을까 싶네요 ㅎㅎ 독도에 관심 없어질수도요 ㅎㅎ 다들 국토의 의미를 너무 물로 보는듯해요 그리고 지금도 지방 관광지쪽 호텔,리조트 이런 곳조차도 구인난이라 하죠 치안? 이번 제주도 이슈에서도 제주도에서 알아서 했어야지 이런 반응이 다수고, 에너지? 솔직히 유가나 관심 있지 원자력으로 발전하나 태양광으로 발전하나 콘센트 꽂으면 전기 나오면 되었지 그거 말고 관심있나요 ㅎㅎ
@리트리셈님 그런데 그 정도 삶은 지금도 인구 30-40만정도 되는 도시에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 엄살이죠 일자리쪽으로도 냉정하게 보자면 서울 아파트 사겠다고 지방대비 수억,십억 이상 박는 노력이면 자영업을 해도 이상하지 않죠 우리나라 사람들 인천 아니면 국제선 항공편도 없는 인구 30-40만짜리 일본 소도시에까지 기어들어가서 차원이 달라! 하면서 돈 뿌려주고들 오고있죠 ㅋ 그정도로 여유가 넘치나 싶긴하네요 ㅎㅎ
자낙2
IP 110.♡.44.2
09-06
2026-09-06 02:12:32
·
댓글들 보니 지역의사제에도 다들 반대했겠네요
뿌짖뿌짖
IP 175.♡.125.228
09-06
2026-09-06 02:22:10
·
기득권이 공고화되면 사회의 활력이 떨어집니다. 계층간 이동이 생겨야 희망을 가지고 경쟁을 하죠. 지금은 이성계가 개성에서 한양으로 천도할 때보다, 강남 압구정 재건축 기득권이 경쟁력을 좀먹고 사회를 수구적으로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아파트 산걸로 상류층 부자 되기보다는, 고용과 납세하는 기업을 일구는 생산적인 경쟁을 합시다.
@뿌짖뿌짖님 서울에서 서비스 업이 얼마나 많은 고용과 납세를 하는데.. 생산적이지 않아 보이시나 봅니다. -_-;; 강남의 종부세 걷어서 지방에 뿌리는 건데요. 솔직히 구조적으로 보면.. 그것보다 지방 기득권이 훨씬 더 세요. 그 지역에서의 영향력을 보면.. 지방의 유지들 파워가 훨씬 더 세고 지역 귀족화 되어 있죠.
뿌짖뿌짖
IP 175.♡.125.228
09-06
2026-09-06 05:41:45
·
@컴구조님 수도권이 가장 생산과 소비가 많은 곳입니다. 누군가 희생하고 그에 따른 보상은 적겠지만요. 고위관료도 재벌도 없는 지방에 무슨 귀족이 있습니까. 윤석열 김건희의 몇분의 몇이나 해먹었을까요.
@뿌짖뿌짖님 지방에서 세금 슈킹하는 지방 유지들 보면.. 놀라게 됩니다. 지역내에 유착이 엄청나더군요. 서울이 권력과의 유착이 쉽지 않다면.. 지방은 그게 정말 탄탄하다고 느낍니다. 게다가 금요일이면 구 SRT 타고 수서역에 와서.. 대치동 호텔 잡고.. 학원 코스 돌리고 내려가죠. 자식들 지역인재 전형으로 의대 꿀 빨죠.
report
IP 118.♡.4.62
09-06
2026-09-06 08:37:01
·
@뿌짖뿌짖님 지방 유지들이 지방보조금이나 의회를 통햐 얻는 특혜는 서울과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언론의 사각지대에서 세금 줄줄 빼 먹고 있죠.
컴구조
IP 58.♡.189.231
09-06
2026-09-06 12:10:32
·
@report님 지역 언론도.. 다 아는 사람들이라서.. 한패이니.. 말이죠. -_-;;;
@NATLA님 포스코 현기차 SK 같은 공장에서 사람 뽑는다고 하면 수 만 명이 몰려갑니다. 지방인구 주는 상황이지만 핵심 산업만 버티고 있어도 해당 지역은 잘 버팁니다. 디트로이트의 몰락도 산업 경쟁력의 몰락에서 비롯한 거지 디트로이트가 몰락해서 미국 자동차가 몰락한 게 아닙니다.
효율성과 자본주의적인 관점에서 지방은 안 돼 못 살려 할거면, 사실 서울,수도권 주거대책도 내려놓는게 맞지 않을까요 서울,수도권에서 주거대책하면 더 서민에게, n명에게 들어갈 돈과 노력이 들어가죠 그런데 그만큼 효율과 가치가 있을까요? 그리고 로또 임대 같은 상황에서는 더더욱이요 그렇게 조금씩 애매하게 흩뿌리는 것보다는 서울강남 인프라 몰빵이 국가경쟁력에 이득아니겠습니까 ㅎㅎ 지방균형발전은 이념(?)이고 나으 서울 주거는 필수(!)죠 ㅎㅎ
제로윙
IP 117.♡.20.66
09-06
2026-09-06 06:49:59
·
옛날에도 수도권이 과밀화 되었지만 IMF 때 부산, 대구 등 대도시에 있던 중견 이상의 기업들이 도산하였고 이명박 때 수도권규제 완화하면서 그나마 있던 기업들도 수도권으로 이전했었습니다.
옛날에는 SKY서성한급 아니면 지거국 간 비율 높았는데 지거국 나와도 지역에서는 취직할 곳이 없으니 다 서울소재 대학으로 비싼비용을 감수하고 진학하게되었습니다.
부산처럼 해당부처와 기업이 오면 다시 생태계가 조성이 됩니다.
지방국립대 학비 0원으로 해본들 지역에 취직할 곳없으면 결국 사람들은 취직을 위해 수도권으로 가야하고 지방은 점점 소멸의 길로 가게됩니다.
지거국 나와서 그 지역의 공공기관이라도 갈 수 있는 길이 생겨야지 지역인재가 지역에 남아 지역을 키울 수 있게됩니다
지방 발전 시킨다면서 공공 이전하고 예산 보내면 그돈으로 지방 균형 발전되는게 아니라 토호들이 이권 골고루 나눠 먹고 토건족 배불리고 국가재정 날러 먹는 겁니다. 지방균형발전 이름으로 토호들 배불리는 정치인들의 사기행각 연극 그만 속아야 됩니다. 인구감소와 맞물려 지방균형발전 불가능하고 지금 남은 유일한 방법은 1-2지방만 선정 지방 거점 메가 시티로 예산과 인프라 몰아주는 겁니다 여당 야당 기득권 정치인들은 자기들 밥그릇 지키고 토호들과 유착되서 슈킹하려고 전국으로 쪼개고 나눠서 지방자치제도라는 이름으로 합법적으로 나눠 먹는 겁니다. 아무리 돈을 퍼부워도 소도시는 망하는거 확정이니 살리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됩니다. 토호들 이권 나눠 먹고 국민세금으로 동학 농민 수당 뿌려서 생색내고 선거철 돈뿌려서 표팔이나 하려는 지금의 여야 정치인들은 지방발전 자체 관심이 전혀 없습니다. 지방발전 시킬것처럼 연극을 해야 선거표 받을수 있으니까 기득권 정치인들이 정치쇼 하는게 흩뿌려서 예산 줘봐아 중간에서 토건족과 토호들이 해먹고 정치인들 밥그릇 지키는거예요. 정말 지방발전을 원하면 지방 거점메가시티 1-2지역 키우는 방법 말고 없습니다. 지금같이 전국으로 쪼개서 나눠 놓는 방식으로 지방 망치면 아예 지방은 회생할 방법이 없습니다.
사실상 이미 골든타임이 몇번이나 지나서 가능성이 0에 수렴하는게 현실인데 이걸 못 받아들이고 당위와 이념만 남아버린 영역이죠. 과거가 현재의 사고를 지배하는 순간 미래는 끝나버리는거에요.
주말부부 독박육아 등등 개인적으로 문제가 많이 생기는데 걍 대책없이 가라는건 ㅠ
한전만 봐도 나주본사는 진급이나 원하는 지역인서울이나 부산 대전으로 가기 위한 중간 다리일뿐인걸요
직장은 그렇다 칩시다
서울 아니면 누릴 수 없는 기본적인 서비스와 기본적인 문화생활은 무얼 말하는건가요?
어떤 서비스와 문화생활이 지방을 가면 "못하는"건가요?
서울에서만 누릴수 있는 서비스와 문화생활의 이용률이
전세대를 걸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보편적인건가요?
사람이 먼저 가야 인프라가 생기죠.
광역시급 정도 인구 100-300만 정도가 흔한 대도시 수준입니다
인구900만-1000만 단일도시들 목록 보세요 ㅎㅎ
서울 유사 수준 인프라를 지방에 깔아준 나라는 본 적이 없습니다. 비용 상 불가능할텐데요.
돈보다 사람 아닌가요?
사실 수도권에 신도시 지어도 그거 다 예산이요 돈이고 아직도 철도 안 들어와서 손가락 빨지만 그래도 나 수도권이요 서울인접이요 하고있는 곳들 있는거 현실아닙니까 ㅎㅎ 물론 그런곳들은 수도권이니 언젠가 이루어질 곳들 이루어지고 채워지긴하겠지만요
사용하시는 외국 브랜드 전자기기가 지역 거점 마다 반드시 서비스센터 설립이 필요한만큼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기기인가요?
뮤지컬은 그렇다 칩시다
지방에서 열리지 않는 대형 콘서트나 공연을 얼마나 자주 이용하시나요?
대형가수들 콘서트는 매달 열리지도 않을건데요
지역이나 근처에 어떤 공연을 하고 있는지 매번 찾아보시긴 하나요?
지금 네이버에 공연만 검색해도 전국의 공연 일정이 뜨던데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정말 서울 아니면 할 수 없는게
삶의 질을 좌우할만큼 많이 있는지 그 실체를 알고 싶어서에요
경기 남부 사는 저도 공연 보러 서울 갈때 있습니다
가기 불편하고 멀지만 자주 보는게 아니다 보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말아요
서울 서울 서울 얘기하는데
왜 서울 아니면 안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얘기를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어요
마치 이전 기관의 모든 사람이 지방 본사에 적응 못한 것 같죠?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정착을 했답니다(10년의 시간이 누적되니 말입니다). 속도는 더디겠지만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정착할거에요.
애플 서비스센터를 사시사철 이용하지도 않을뿐더러
서비스 센터가 지역에 없는거 감안하고 구입하신거자나요
항시 서비스가 필요하다면 그에 맞는 다른 제품을 선택해야죠
경기 남부에만 대학병원 있고
부산광주는 대학병원이 없나요?
정말 희귀질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갈 수 밖에 없는 분들 제외하고 못미더워서, 그래도 서울이 낫지라는 마음으로
가는 비율이 무시할 수치가 아닐텐데요
말씀하신것들은 어떠한 정책으로 쉽게 바뀌지 않는것들이라는 생각만드네요
조선사들이 거제에 연구인력 놔두다가 인력유출이 심해서 서울로 옮겼습니다. 하물며 지금 후보지들은 거제들보다 못한곳입니다
이전 예정지에 인프라 먼저 갖추고 내려보내야 한다는게 개선아니고 뭔가요.
그냥 아무것도 없는곳에 내려가 살아보세요.
안살아봤으면 함부로 말하지 마시고요.
그건 오사카 사람들이 몇 백 년 전부터 창업하고 도시를 이룬 거지. 도쿄의 기업을 빼내온 게 아니라 적용하기 힘들죠
야생화된 들개에게 물림 사고가 서울에서만 한달에 4-5건씩 발생해요
고양이 외에도 전국적으로 들개도 늘었고
뱀도 어마어마하게 많이 늘었습니다
요즘엔 도심 아파트에서 뱀에 물리는 사람도 나오고 그래요
뭐 최근에는 지리산에 풀었던 곰들이 번식하기도 하고 또 여기저기 퍼져서 전국적으로 산에 사는 곰이 100마리 정도 된다고도 합니다
말은 제주로 보내라는 속담도 있죠.
그 때도 지방을 못 살렸나봐요
ㅎㅎㅎ
그래도 그때는 지금보다 집중화가 덜 했겠지요. 당시 한양인구 더해봐야 지방 대비 얼마나 했겠습니까 ^^
(여기저기 다 지원하자, 광역시만 살리자, 소도시도 지원하자, 농촌 살려야 한다 등등)
지방 사람들 개개인도 다 자기 지방 먼저 살려주기를 바라니까요.
저도 지방에 살고,
읍내에서 사업장 운영하는 입장이지만...
이건 합의가 될 수 없는 문제고, 정답이 없는 문제고, 선악이 없는 문제인데... 이거를 해결하려고 하니 답이 안 나오는거라 봅니다...
그냥 수도권의 연장으로 보는 시선이 많다더라구요. 그게 상당히 흥미로운 관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지방 관광지쪽 호텔,리조트 이런 곳조차도 구인난이라 하죠
치안? 이번 제주도 이슈에서도 제주도에서 알아서 했어야지 이런 반응이 다수고, 에너지? 솔직히 유가나 관심 있지 원자력으로 발전하나 태양광으로 발전하나 콘센트 꽂으면 전기 나오면 되었지 그거 말고 관심있나요 ㅎㅎ
서울을 쪼개서 과연 몇개의 지방을 살릴수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몇개의 지방만 혜택?을 받고 나머지는 계속 불만일텐데 이게 해결책인지 모르겠습니다.
서울 과밀화는 세계적으로도 너무 심합니다. 인구 절반 이상이 수도권이라니
집값 문제는 말할 것도 없고요.
훗날엔 독도 일본이나 러시아에서 산다고 하면 그 대금으로 서울 공공아파트 짓자고 하면 찬성 우르르하고 그럴지도 모르죠 지금도 울릉도,동해 근무 할 인원 부족,기피대상이죠
서울 집값 비싸다는 불만을 이야기하니 지방살리자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적어도 이제 정말 미래없는 인구 20만 30만단위 노인들에게 용돈으로 20 30만원씩 계속 쥐어주는건 좀 중앙 정부 차원에서 제지해야한다고 봐요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시설이 보장되고,
싸고 다양하고 신선한 먹거리가 있고,
아이들에게 적절한 양육과 교육이 가능하고,
치안과 의료시설이 잘 되어 있어 죽을일이 아닌데 죽는 일이 없는 삶이 가능한 삶터겠죠.
일반인들이 바라는 삶이 뭐 그리 대다한걸 요구하겠습니까?
일자리쪽으로도 냉정하게 보자면 서울 아파트 사겠다고 지방대비 수억,십억 이상 박는 노력이면 자영업을 해도 이상하지 않죠
우리나라 사람들 인천 아니면 국제선 항공편도 없는 인구 30-40만짜리 일본 소도시에까지 기어들어가서 차원이 달라! 하면서 돈 뿌려주고들 오고있죠 ㅋ 그정도로 여유가 넘치나 싶긴하네요 ㅎㅎ
서울에서 서비스 업이 얼마나 많은 고용과 납세를 하는데.. 생산적이지 않아 보이시나 봅니다. -_-;;
강남의 종부세 걷어서 지방에 뿌리는 건데요.
솔직히 구조적으로 보면.. 그것보다 지방 기득권이 훨씬 더 세요.
그 지역에서의 영향력을 보면.. 지방의 유지들 파워가 훨씬 더 세고 지역 귀족화 되어 있죠.
지방에서 세금 슈킹하는 지방 유지들 보면.. 놀라게 됩니다. 지역내에 유착이 엄청나더군요.
서울이 권력과의 유착이 쉽지 않다면.. 지방은 그게 정말 탄탄하다고 느낍니다.
게다가 금요일이면 구 SRT 타고 수서역에 와서.. 대치동 호텔 잡고.. 학원 코스 돌리고 내려가죠. 자식들 지역인재 전형으로
의대 꿀 빨죠.
지방 유지들이 지방보조금이나 의회를 통햐 얻는 특혜는 서울과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언론의 사각지대에서 세금 줄줄 빼 먹고 있죠.
지역 언론도.. 다 아는 사람들이라서.. 한패이니.. 말이죠. -_-;;;
아니면, 서울이나 수도권에 다 공장 옮길 수 있을까요???
결국엔 수도권 초과밀화와 지방산업도시 몰락은 대한민국 전체 쇠퇴의 지름길이 되지 않을까요?
지방도시들이 몰락해서 철강, 자동차, 화학, 조선이 쇠퇴하는게 아니라
그 산업들이 쇠퇴해서 지방도시가 몰락하고 있는겁니다. 선후관계가 반대죠...
이공계장학금도 받고 나라에서 혜택 받았는데 의무복무 10년, 필수전공과 전공 해야죠
포스코 현기차 SK 같은 공장에서 사람 뽑는다고 하면 수 만 명이 몰려갑니다. 지방인구 주는 상황이지만 핵심 산업만 버티고 있어도 해당 지역은 잘 버팁니다.
디트로이트의 몰락도 산업 경쟁력의 몰락에서 비롯한 거지 디트로이트가 몰락해서 미국 자동차가 몰락한 게 아닙니다.
대기업 연구소 인력에 비해
대기압 공장과 하청업체 인력이 훨씬 많습니다.
산업이 부흥한다면 지방 공업도시들은 살아납니다.
그 인구 1억 2천만의 일본도.. 도쿄 오사카 집중으로 결말이 나고 있습니다. 말이 좋아 오사카지.. 사실 도쿄 일극 집중이죠.
지방에 돈 퍼부은 SOC 유지비용은 천문학적으로 나가고 있구요.
이재명은 하면 안된다?
진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 누가 맨 처음 시작했는데요?
서울,수도권에서 주거대책하면 더 서민에게, n명에게 들어갈 돈과 노력이 들어가죠 그런데 그만큼 효율과 가치가 있을까요? 그리고 로또 임대 같은 상황에서는 더더욱이요 그렇게 조금씩 애매하게 흩뿌리는 것보다는 서울강남 인프라 몰빵이 국가경쟁력에 이득아니겠습니까 ㅎㅎ
지방균형발전은 이념(?)이고 나으 서울 주거는 필수(!)죠 ㅎㅎ
옛날에는 SKY서성한급 아니면 지거국 간 비율 높았는데 지거국 나와도 지역에서는 취직할 곳이 없으니 다 서울소재 대학으로 비싼비용을 감수하고 진학하게되었습니다.
부산처럼 해당부처와 기업이 오면 다시 생태계가 조성이 됩니다.
지방국립대 학비 0원으로 해본들 지역에 취직할 곳없으면 결국 사람들은 취직을 위해 수도권으로 가야하고 지방은 점점 소멸의 길로 가게됩니다.
지거국 나와서 그 지역의 공공기관이라도 갈 수 있는 길이 생겨야지 지역인재가 지역에 남아 지역을 키울 수 있게됩니다
토호들이 이권 골고루 나눠 먹고 토건족 배불리고 국가재정 날러 먹는 겁니다.
지방균형발전 이름으로 토호들 배불리는 정치인들의 사기행각 연극 그만 속아야 됩니다.
인구감소와 맞물려 지방균형발전 불가능하고 지금 남은 유일한 방법은 1-2지방만 선정
지방 거점 메가 시티로 예산과 인프라 몰아주는 겁니다
여당 야당 기득권 정치인들은 자기들 밥그릇 지키고 토호들과 유착되서 슈킹하려고 전국으로
쪼개고 나눠서 지방자치제도라는 이름으로 합법적으로 나눠 먹는 겁니다.
아무리 돈을 퍼부워도 소도시는 망하는거 확정이니 살리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됩니다.
토호들 이권 나눠 먹고 국민세금으로 동학 농민 수당 뿌려서 생색내고 선거철 돈뿌려서 표팔이나
하려는 지금의 여야 정치인들은 지방발전 자체 관심이 전혀 없습니다.
지방발전 시킬것처럼 연극을 해야 선거표 받을수 있으니까 기득권 정치인들이 정치쇼 하는게
흩뿌려서 예산 줘봐아 중간에서 토건족과 토호들이 해먹고 정치인들 밥그릇 지키는거예요.
정말 지방발전을 원하면 지방 거점메가시티 1-2지역 키우는 방법 말고 없습니다. 지금같이
전국으로 쪼개서 나눠 놓는 방식으로 지방 망치면 아예 지방은 회생할 방법이 없습니다.
효율성만 떨어질듯 싶네요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의 문제인듯 싶네요
대부분 오피스텔에 입주하고, 금요일에 서울 출장나갔다 곧바로 현지 퇴근(서울 집) 합니다.
주말에 세종시 상권 텅텅비었구요. 이게 무슨 의미가.....
차라리 지하철이 있는 광역시에 두고 인구를 늘려서 주변 위성도시를 키우는게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