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ari님 그래서 공공기관 흩뿌리면 없던 인프라가 생기나요 최소한 대책이라도 만들어줘야지
주말부부 독박육아 등등 개인적으로 문제가 많이 생기는데 걍 대책없이 가라는건 ㅠ
Solari
IP 59.♡.69.220
00:41
2026-09-06 00: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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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o님 그렇게라도 안하면 안되는 상황인겁니다. 그리고 공공기관만 억지로 옴기는거 아니잖아요, 다른 정책들도 가미해서 개선해 나가야죠
toeo
IP 187.♡.98.239
00:43
2026-09-06 00: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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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i님 그렇게 하면 나아지나요? 1차 이전대상 지방들이 지금 가고싶은 도시가 되었나요? 인프라가 확충되었나요?
한전만 봐도 나주본사는 진급이나 원하는 지역인서울이나 부산 대전으로 가기 위한 중간 다리일뿐인걸요
오뚜기바몬드카레
IP 220.♡.184.175
01:31
2026-09-06 01: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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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i님 직장은 그렇다 칩시다 서울 아니면 누릴 수 없는 기본적인 서비스와 기본적인 문화생활은 무얼 말하는건가요? 어떤 서비스와 문화생활이 지방을 가면 "못하는"건가요? 서울에서만 누릴수 있는 서비스와 문화생활의 이용률이 전세대를 걸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보편적인건가요?
@함께가요님 길고양이 늘어나서 큰 문제란건 자주 들어 보셨겠지만 고양이 외에도 전국적으로 들개도 늘었고 뱀도 어마어마하게 많이 늘었습니다 요즘엔 도심 아파트에서 뱀에 물리는 사람도 나오고 그래요 뭐 최근에는 지리산에 풀었던 곰들이 번식하기도 하고 또 여기저기 퍼져서 전국적으로 산에 사는 곰이 100마리 정도 된다고도 합니다
코코몽이
IP 116.♡.226.21
00:39
2026-09-06 00: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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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서울로 보내고 말은 제주로 보내라는 속담도 있죠. 그 때도 지방을 못 살렸나봐요 ㅎㅎㅎ
서울 집값 비싸다는 불만만 안가지시면 됩니다. 서울 집값 비싸다는 불만을 이야기하니 지방살리자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포도에이드
IP 222.♡.79.132
01:43
2026-09-06 01: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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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제외 한곳 정해서 몰빵해도 성공 할까 말까인데 전국에 골고루 뿌리는건 허상이고 미래 경쟁력 팔아먹는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이제 정말 미래없는 인구 20만 30만단위 노인들에게 용돈으로 20 30만원씩 계속 쥐어주는건 좀 중앙 정부 차원에서 제지해야한다고 봐요
리트리셈
IP 210.♡.16.108
02:03
2026-09-06 02: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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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일자리가 많이 있고,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시설이 보장되고, 싸고 다양하고 신선한 먹거리가 있고, 아이들에게 적절한 양육과 교육이 가능하고, 치안과 의료시설이 잘 되어 있어 죽을일이 아닌데 죽는 일이 없는 삶이 가능한 삶터겠죠.
일반인들이 바라는 삶이 뭐 그리 대다한걸 요구하겠습니까?
자낙2
IP 110.♡.44.2
02:12
2026-09-06 02: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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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보니 지역의사제에도 다들 반대했겠네요
뿌짖뿌짖
IP 175.♡.125.228
02:22
2026-09-06 02: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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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이 공고화되면 사회의 활력이 떨어집니다. 계층간 이동이 생겨야 희망을 가지고 경쟁을 하죠. 지금은 이성계가 개성에서 한양으로 천도할 때보다, 강남 압구정 재건축 기득권이 경쟁력을 좀먹고 사회를 수구적으로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아파트 산걸로 상류층 부자 되기보다는, 고용과 납세하는 기업을 일구는 생산적인 경쟁을 합시다.
@뿌짖뿌짖님 서울에서 서비스 업이 얼마나 많은 고용과 납세를 하는데.. 생산적이지 않아 보이시나 봅니다. -_-;; 강남의 종부세 걷어서 지방에 뿌리는 건데요. 솔직히 구조적으로 보면.. 그것보다 지방 기득권이 훨씬 더 세요. 그 지역에서의 영향력을 보면.. 지방의 유지들 파워가 훨씬 더 세고 지역 귀족화 되어 있죠.
사실상 이미 골든타임이 몇번이나 지나서 가능성이 0에 수렴하는게 현실인데 이걸 못 받아들이고 당위와 이념만 남아버린 영역이죠. 과거가 현재의 사고를 지배하는 순간 미래는 끝나버리는거에요.
주말부부 독박육아 등등 개인적으로 문제가 많이 생기는데 걍 대책없이 가라는건 ㅠ
한전만 봐도 나주본사는 진급이나 원하는 지역인서울이나 부산 대전으로 가기 위한 중간 다리일뿐인걸요
직장은 그렇다 칩시다
서울 아니면 누릴 수 없는 기본적인 서비스와 기본적인 문화생활은 무얼 말하는건가요?
어떤 서비스와 문화생활이 지방을 가면 "못하는"건가요?
서울에서만 누릴수 있는 서비스와 문화생활의 이용률이
전세대를 걸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보편적인건가요?
사람이 먼저 가야 인프라가 생기죠.
야생화된 들개에게 물림 사고가 서울에서만 한달에 4-5건씩 발생해요
고양이 외에도 전국적으로 들개도 늘었고
뱀도 어마어마하게 많이 늘었습니다
요즘엔 도심 아파트에서 뱀에 물리는 사람도 나오고 그래요
뭐 최근에는 지리산에 풀었던 곰들이 번식하기도 하고 또 여기저기 퍼져서 전국적으로 산에 사는 곰이 100마리 정도 된다고도 합니다
말은 제주로 보내라는 속담도 있죠.
그 때도 지방을 못 살렸나봐요
ㅎㅎㅎ
(여기저기 다 지원하자, 광역시만 살리자, 소도시도 지원하자, 농촌 살려야 한다 등등)
지방 사람들 개개인도 다 자기 지방 먼저 살려주기를 바라니까요.
저도 지방에 살고,
읍내에서 사업장 운영하는 입장이지만...
이건 합의가 될 수 없는 문제고, 정답이 없는 문제고, 선악이 없는 문제인데... 이거를 해결하려고 하니 답이 안 나오는거라 봅니다...
그냥 수도권의 연장으로 보는 시선이 많다더라구요. 그게 상당히 흥미로운 관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을 쪼개서 과연 몇개의 지방을 살릴수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몇개의 지방만 혜택?을 받고 나머지는 계속 불만일텐데 이게 해결책인지 모르겠습니다.
서울 과밀화는 세계적으로도 너무 심합니다. 인구 절반 이상이 수도권이라니
집값 문제는 말할 것도 없고요.
서울 집값 비싸다는 불만을 이야기하니 지방살리자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적어도 이제 정말 미래없는 인구 20만 30만단위 노인들에게 용돈으로 20 30만원씩 계속 쥐어주는건 좀 중앙 정부 차원에서 제지해야한다고 봐요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시설이 보장되고,
싸고 다양하고 신선한 먹거리가 있고,
아이들에게 적절한 양육과 교육이 가능하고,
치안과 의료시설이 잘 되어 있어 죽을일이 아닌데 죽는 일이 없는 삶이 가능한 삶터겠죠.
일반인들이 바라는 삶이 뭐 그리 대다한걸 요구하겠습니까?
서울에서 서비스 업이 얼마나 많은 고용과 납세를 하는데.. 생산적이지 않아 보이시나 봅니다. -_-;;
강남의 종부세 걷어서 지방에 뿌리는 건데요.
솔직히 구조적으로 보면.. 그것보다 지방 기득권이 훨씬 더 세요.
그 지역에서의 영향력을 보면.. 지방의 유지들 파워가 훨씬 더 세고 지역 귀족화 되어 있죠.
아니면, 서울이나 수도권에 다 공장 옮길 수 있을까요???
결국엔 수도권 초과밀화와 지방산업도시 몰락은 대한민국 전체 쇠퇴의 지름길이 되지 않을까요?
지방도시들이 몰락해서 철강, 자동차, 화학, 조선이 쇠퇴하는게 아니라
그 산업들이 쇠퇴해서 지방도시가 몰락하고 있는겁니다. 선후관계가 반대죠...
나머지는 다 대도시 중심이죠.
우리나라는 1000년동안 중앙집권 국가였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포기하세요.
이재명은 하면 안된다?
진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 누가 맨 처음 시작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