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남아랑 주말에 하나씩 보는게 요즘 낙인데..
12세제한작은 저랑 같이보니까.. 보는데..
지난주는 짱구 아주 오래전 극장판인데.. 끊임없이 성적요소랑..동성애 요소까지도 나와서.. 중간에 멈췄네요.. 12세제한작이라기엔 뭔가 찜짐하더군요.
오늘은 넥스트젠이라고 로봇애니메이션인데.. 주인공이 발암캐릭인데.. 미래배경의 경찰로봇 막 썰고다니고..ㄷㄷ 팔뽑아버리고..
로봇이긴하지만 좀 폭력성이 짙네요.. 한자가 중간중간 배경으로 나오길래.. 보니까.. 캐나다 중국합작영화네요.. 휴.. 죽인다는 말도 그냥 나오고.. 없애갰다고해도될거같은데..ㅎㅎ
애매하군요..
어린이용 극장판 만화를 찾는다면, 도라에몽/포켓몬 씨리즈가 더 낫습니다. 위험요소(?)를 배제했지요. ㅎㅎ
뭔 짱구보면서 폭력성이니 선정성이니... 이러니 한국 애니산업은 절대 발전을 못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요술공주 밍키의 주인공 밍키가 (어른의 사정으로)별안간 죽는 내용이라던가
은하철도 999에서 주인공 철이의 엄마를 죽여서 누군가의 집에 박제처럼 전시했던내용이라던가요. 아마 메텔 나체도 나왔던것 같아요.
그때 보고 충격은 받았었지만 평범한 어른으로 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