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짐한지도 모르겠고 그저 양도 그런 냄비국수 11,000
웨이팅 해서 들어가서 ??? 만 남는…
면을 푸짐하게 주나? 뭐 어묵이 푸짐한가? 어묵 네조각에 떡볶이 가래떡 한개 자가제면 우동같은 국수 조금… 버섯 두조각… 익은 계란 하나
고춧가루랑 후추를 제가 비치된걸 안쳐서 그런가 평범하고
국물이 많이 남아돌길래 밥을 말고싶은데 밥은 또 메뉴판에 없고…
그렇게 미슐랭 식신 블루리본을 평가 꽤나 받아 스티커 붙어져 있는데…
뭐가 특색있나 자가제면 인데 넘 배안차는데…
하 거품에 속았나
모르겠습니다.
60년 간 뭐…때문에 인기인지 모를일입니다:
어머니는 비빔메밀 먹고 저는 저걸 먹었는데
서로 부족해서 판메밀 더먹어? 하다가 와플 먹으면 배차겠지 하고 와플먹으러 갔답니다…
사실 그시간 3시라 다른 알아본덴 브레이크 타임에 시위하는 미친 사람들 때문에 그주변에서 해결하지 해서 어쩔 수 없이 간 곳이었습니다.
저는 양이 적어서 좀 실망했던...ㅎㅎㅎ
예전에야 꽤나 맛집이었겠지만,
요즘처럼 메밀 우동 등의 면류 식당들의 상향평준화가 어느정도 된 상황에서는...
그냥 오래된 추억의 맛집으로 보면 되는거 아닌가 싶어요.
어머니도 그렇고 오늘 시위하는 놈도 많고 이동이 불가피해서 원목적은 덕수궁 국립현대미술관 관람 후 그래도 좋은 식사 사드리겠다 온건데 주변에 쓰레기집단 집회들 천지라 근처에서 대충 식사하고 디저트 먹고 집갔는데 애초 여기를 주말에 오는 게 아니었습니다.;;
김밥천국도 이것보다 더주겠다 생각들어서 어머니께 넘 미안하고 시위대 놈들 때문에 더 미안한 하루 였어요
덕수궁 바로앞에 시위하겠다고 뭔 의자 놓고 시위 하드만 경복궁쪽 가서 서소문쪽갈라다 갈수록 시위대 꽤많아서 포기
종로 3가나 뭐 다른데로 갈까 하다가 엄마왈 배 너무 고파서 거기까진 못가겠어… 에… 여기간거라…
전 꼭 혼자가면 안이상한데 어머니랑만 가면 하루가 꼬이는… ㅡㅡ 태극기 집회랑 멍청이들 집단 집회가 열릴 줄 알았겠냐고요… ;;;
20년전 딱한번먹고 그다음부턴 지움 ㅎ
비슷한 가게로 여의도 청수있는데..
그냥. 옛날부터 바뀐게 없는거죠. 옛날 그대로 파는..
그 사이에 음식 기술들은 엄청 좋아졌는데
이 세곳은 그냥 그대로고..
근데 가격은 시세에 맞춰받으니; 아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