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재명 지지하는 이유가 뭐예요?
나 이재명 매우 안 좋아했지만,
전략적 투표로 성남시장부터 도지사,
두번의 대선 모두 이재명에 표를 준 지지자로서,
민주진보 진영에 위치한 당당한 유권자 입장으로,
물어볼 자격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 난 지금의 이재명의 행보 매우매우 싫습니다.)
지금의 이재명 왜 지지합니까?
언제부터 지지해 오셨는지도 궁금하지만,
각설하고,
지금의 이재명의 스탠스,
계속 지지하는 이유를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무조건 찬양 이런건 당연히 아닐텐데,
’첨부터 당신은 이재명 지지자가 아니야!’
이런 원초적 비난 말고,
나처럼 마음 식어버린 지지자에게 보여줄
뜨거운 카탈리스트 같은게 있을까요?
매우 궁금해, 매우매우 불안해서,
여쭙니다.
이재명 지금 잘하고 있습니까?
도대체 어디까지 가도 지지를 할까요. 계엄령 선포해야 그제서야 아 내가 잘못했구나 할까요
답없잖아요.
피장파장입니다.
뉴이재명 아닌데 여전히 지지합니다.
1. 민주당 대통령
2. 주식으로 금전적 이득
3. 검찰피해자이면서 보완수사권 신중함
4. 외교까지 이정도 할줄은 기대안함
추가적 이유는 어짜피 말해봤자겠죠.
트럼프가 비정상인걸 이재명 탓 하면 안되죠.
빼먹을거 많은 나라에 이정도 버티는건...비아냥 거린다고 쌍욕날리고 파병 해달라고 전투병 바로 갈순 없죠. 관세협상 핵잠 에이펙 기타 정상회담 등등 전혀 기대치 않았는데 잘 한다 생각합니다.
헛소리하다 관세 처맞고 지금까지 일 없던일로 하면 삼닉스 믿고 버틸겁니까..정신승리로 될게 아니죠. 삐들 가만히 있겠습니까 ㅋ
우리 대책없이 안하겠다 버티다 관세 ~~처맞고 기타 성과 원점으로.....그때 잘했다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검토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주는게 적절하다 생각합니다. 결과는 지금 판단할꺼리가 아니고요
본인의 생각 SNS에 자주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모든 것이 그렇듯 100% 내 생각과 같기는 불가능하고 10개중 7~8개 일치하면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은 대부분의 사안에 이성적으로 나름 현실적이고 최선의 답으로 진행했습니다.
오히려 억지 떼쓰는 사람들에게 끌려다니지 않기를 바랍니다.
민주 지지자라고 항상 나라를 위한 주장을 하는 것도 아니고요.
예를들어 지방균형발전 같은 경우 과반수가 넘는 수도권 지지자들은 반대를 하는 게 당연한데
나라를 미래를 위해서는 균형 발전이 옳은 것처럼요.
이렇게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지지를 유지하는 유일한 방법은 문재인이나 박근혜처럼 개혁을 아무것도 안 하는 방법인데 그걸 원하시는 건 아니잖아요. 근데 문재인 방법도 지속 가능한 방법은 아니죠. 사람들이 그 문재인의 답답함에 질려서 정권이 넘어가 버렸으니까요.
떼쓰는 지지자 모두가 원하는 애초에 답도 없는 답 같은 건 무시하고 최선의 길로만 계속 가길 바랍니다.
모든 일원이 모든 걸 다 만족하기란 불가능하고 한편으로는 희생하고 양보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두리뭉실한 요구 말고 정확히 원하는 게 뭔지 말씀해 보세요. 궁금합니다.
그런거라면 사실 이재명이 인격이 뛰어난 인물은 아니라는 것은 동의합니다.
가난하고 거친 삶을 살았고 현실적인 사람이죠. 임기응변에도 뛰어나고 머리가 좋은 사람입니다. 분노도 가지고 있고 아주 깨끗한 사람도 아닙니다.
그러나 나름의 원칙이 있고 세상을 바꾸고 싶어하고 본인 철학이 있어. 뇌물 같은거에 굴복하는 사람은 아니고 돈 욕심이 많은 편도 아니고 일도 열심히합니다. 때에 따라선 아부도 할 줄 알고요. 나라를 위해서라면 트럼프 다리 밑을 기어 지나 갈 수도 있다고도 했습니다. 저는 그 말이 진심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재명이 윤석열 사면하지 않은 이상 계속 지지할 겁니다.
쉽게 말씀 드리죠.
사람마다 다 성향이 틀리고 지지를 바꾸는 트리거가 다 다릅니다.
전재산을 레버리지로 7월에 탕진해도, 부동산 보유세로 세금이 늘어나도 대출이 안나와서 전월세가 잠겨도
지지할 사람은 지지하고 당사자는 지지를 철회하는게 당연할 만큼 그 임계점이 다 다릅니다.
저는 재산손해 많이 받았어도 지지합니다.
친문쪽이나 관련한 자들을 건드려도 저한테 지지철회의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저의 임계점은 윤석열 김건희 노상원 사면 정도라 말합니다.
이 정도면 부정선거론자 극우가 된 매한가지이니
사람마다 지지 임계점이 다름은 누구에게도 설득 강요대상이 아닙니다.
뭐라고 안합니다
굥이 조금만더 똑똑해서 계엄에 성공 아지도 대통령 이었 더라면???
거기까진 아니여도 김문수가 대통령 됐었다면???
최악은 피했다 는것만으로 만족합니다.
이정도로 열심히 일하는 대통령 본적 있나요?
그러면, 이 분은 누구를 위해 열심히 일할까요?
그래도, 국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대통령에 대한 민주당 내부에서 이러쿵 저러쿵 반명 친명 등등은 지지자들이나 갈라치기 좋아하는 사람
조회수가 필요한 사람들의, 이럴것이지 않을까 라고 판단의 영역, 해석의 영역이 대부분이지 않나요?
감방갈까봐 걱정해서 저런다구요? 이미 갔다와 봤구요. 그걸 신경쓸까요?
대통령 씩이나 했는데, 감방이 머 대수겠어요.
연임이야기요? 연임할라면 인기 유지를 하지, 지지율 떨어지게 하는 개혁을 왜합니까?
그냥 대통령은 일하는 기계로 보입니다.
이 고비를 넘기고 개혁의 결실이 보이기 시작하면 사람들의 판단이 또 달라지리라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갈대거든요.
이재명 대통령 지지하는 이유는 민주당의 대통령이잖아요.
과거의 민주당 대통령들 - 특히 문재인 - 도 시종일관 맘에 들어서 지지해준 것이 아닙니다.
-이미 법조카르텔에 맞서 떳떳하게 잘 헤쳐나가던 사람에게 법도 무시하고 검찰에 공소취소를 구걸 해준다며 리박까지 참여한 수박으로 이상한 조직을 만들더니
-누구보다 이재명을 믿고 지지해오다 최근행보에 걱정하며 충언하는 찐친명들을 하나씩 제거해나가고
-탐욕에 쪄든 천박스런 유투버들까지 가세해 하는 짓마다 결과적으론 이대통령을 곤란하게 만들 “검찰캐비넷에 올릴 건덕지”만 만들어내고 있지않나요?
-X썩은 당대표 따먹었다고 벌써 이대통령 견제하던데
총리시절에도 검찰개혁 일은 않고 업무추진비17억 행방도 묘연하고
허구헌날 대놓고 대통령행세에
당대표 된후론 벌써 대권주자인양 세를 넓히는데에만 여념이 없는것 같고
그 휘하 졸개국회의원들은 분위기파악좀 하라며 민주세력들 입틀막하는데 여념이 없는것 같고..
-지금 보이는 행태로는 뉴이재명이라는 것들은 이재명과 민주당을 절멸시킬 트로이목마 아니었나 하는 생각밖에 들지않습니다.
김민석 대표와 이른바 ‘뉴이재명’ 세력의 행보를 비판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비판을 넘어 “이재명과 민주당을 절멸시키려는 트로이목마”라고 단정하려면 최소한의 근거는 있어야 합니다.
공소취소 문제도 김민석 대표는 “이재명이라서 취소하자는 것이 아니라 조작기소라면 누구의 사건이든 취소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주장에 법적으로 반대할 수는 있지만, 이를 곧바로 “검찰에 구걸해 대통령을 위험하게 만든다”거나 “이재명을 이용한다”는 증거로 삼는 것은 비약입니다.
‘17억의 행방이 묘연하다’는 표현도 사실과 다릅니다. 17억여 원은 김민석 개인에게 지급된 돈이 아니라 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에 배정된 예산이며, 일부 집행 내역도 공개됐습니다. 정부안을 제출하지 못한 책임과 예산 사용의 적정성을 따지는 것은 필요하지만, 마치 돈이 사라진 것처럼 말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집권여당 대표가 대통령에게 민심을 전달하고 필요할 때 직언하는 것은 견제가 아니라 본래의 역할입니다. 김 대표 역시 당선 직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뛰고, 토론하고 직언하며 방패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내 인사와 유튜버 일부의 과격한 언행까지 모두 김민석 대표의 의도나 지시로 돌릴 수도 없습니다.
결국 이 글은 구체적인 사실보다 ‘수박·졸개·탐욕·트로이목마’ 같은 낙인과 동기 추정으로 결론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우려할 만한 행보는 사안별로 비판하면 됩니다. 그러나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차기 대권 경쟁과 민주당 절멸까지 연결하는 것은 비판이 아니라 정치적 상상에 가깝습니다. 이재명을 지킨다는 명분으로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사실처럼 퍼뜨리고 내부를 적으로 규정하는 행위야말로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를 더 곤란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일반인이 현실에서 보는 시각과 AI(AI신봉자?)의 차이인가요?
AI가 김민석과 그 수하의원들이 동지들에게 내뱉었던 입틀막과 구체적인 혐오의 언어들까지 다 분석한 결과 맞나요?
맥락없이 꼴랑 제 글만가지고 AI에 넣어 분석하기전에 저들의 행태부터 AI에 넣어봤어야 하는게 아닐까요?
왜 사람들이 뉴이재명들에 경악하고 실망하고 절망을 하게됐는지?
차라리 뉴이재명이라 부르는 이재명 팔이들이 행동하기전에 AI에 물어보기라도 했으면 민주당이 이지경까지 오진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프레임은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뉴이재명이 되는겁니까?
그러게 말입니다. 저희는 코어 입니다.
뉴이재명 뉴재명 하는데 몇달째 들었는데 아직도 뜻을 모르겠습니다.
일베들이 자기들만 아는 말 만들고 킥킥 대는 것처럼 그냥 쓰는 사람들 끼리만 서로 알아보는 말이라는 게 웃깁니다.
쉐보레타는사람=쉐슬람
테슬라타는사람=테슬람
애플사용자=앱등이 처럼 부정적인
프레임박는 작업이라고 봅니다
저는 김민석 비지지, 정청래 지지
ㅁㅈㅌㄹㅇ 세력 혐오해요
근데 이잼은 지지합니다
국정운영 잘 하고 계신다고 생각하고 좀 더
개혁적이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