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후보시절 부터 진행하던 상법개정으로 인해 우리나라 주식시장이 안정이 되가는것 같습니다.
얼마전 급락 때문에 돈을 잃으신 분들이 많겠지만 팔지 않았다면 반드시 회복하는 시장이 될겁니다.
국짐은 항상 국장을 망치고 윤씨 마누라가 주식사기를 버젓이 하는 그런 국장이긴 하지만 그런 사기를 치기 좋은 종목을 차근차근 정리하고 마지막 남은 주가누르기 방지법 입법화되면 미국장과 비슷하게 될것으로 기대합니다.
그전 까지는 민주당도 주식시장을 망친것 까지는 아니지만 그에 따른 적당한 법을 입법하지 않으므로 간접적으로 망친것은 비슷합니다.
코로나 시절에 동학개미 운동이 일어났을때 문정권에서도 이런 입법을 고민했더라면 좋았겠지만 이때도 비슷했었죠.
아무튼 삼성을 예로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삼성과 하이닉스는 우리나라 국장에서 비중이 50% 차지할정도로 엄청난 기업입니다.
만약 우리나라가 이번 상법개정을 통하지 않았다면 이 두개종목이 이정도로 오르지도 않았겠지만 떨어질땐 이것보다 더하게 떨어졌을겁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은 지금까지는 수익이 나면 쫙오르고 수익이 나지 않으면 쫙 내리는걸 반복해온 시장입니다.
그런데 적절한 배당, 자사주 매입 이런것들이 전에는 기업들이 이런것들을 잘 하지 않았죠. 하지만 이런것들을 적절하게 하면 주식이 폭락하는것을 막아줍니다.( 이번 7,8월 폭락장은 사람들이 갑자기 바뀐 환경에 너무 순간적으로 폭열을 해서 달려 들었기 때문입니다. 세계 시장 어디보다 단기간에 많이 오른 것이 그 이유입니다) 미국장을 보면 많게는 30% 까지 떨어지는 일이 생기긴 하지만 대부분 브레이크가 걸립니다. 그건 배당 때문에 그런것입니다.
예로 들면 제가 kt&g를 코로나때 70000원 정도에 매입했고 지금까지 보유하고 있습니다.
70000원대에 매수를 한 이유는 그 당시 이기업이 4800원(4600인지 정확하지 않음) 정도의 배당을 하고 있었고 오랫동안 배당을 늘려온 기업입니다. 그건 이 가격보다 더 빠지게 되면 배당 수익률이 지나치게 오르는 일이 생기는 거죠. 그래서 합리적인 가격대를 원하는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게 되고 주가는 더이상 빠지지 않게 됩니다.
삼성은 배당을 상대적으로 적절하게 잘 하는 기업이었지만, 이번 실적을 두고 배당을 확 늘린것은 법개정과 투자자들의요구(환경변화로 인해 투자자들이 이걸 더더욱 강력하게 요구함) 로 인해 배당을 늘린것인데 배당으로 계산해보면 20만원대가 브레이크가 걸리는 가격입니다. 그말은 우리나라 주식시장 지수가 5000아래로는 잘 떨어지진 않는다는 말과 같습니다. 삼성은 지금 행보로 보면 내년엔 배당을 늘릴것으로 보이고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 지수도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겠지만 서서히 상승하는 시장이 될겁니다.
그리고 삼성뿐 아니라 그런기업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 시간이 좀 지나고 상법개정에 맞는 판사들의 판단이 이뤄진다면 우리나란 미국같은 시장으로 나갈것 같습니다.
환경이 좋긴 뭐가 좋아요. 그냥 삼성 하이닉스가 잘한거죠.
주가누르기방지법 정부안을 보셨으면 정부가 좋은 환경을 만들었다고는 못하실텐데요.
저는 정부는 의지가 없고 민주당과 국민들이 좋은 환경을 만들었다고 평하겠습니다.
설마 그시절이 그리운건가요?
정신 좀 차리세요~~~
그러면 자산격차가 얼마나 벌어지는 겁니까 대체?
YTD를 따져봤을때
삼전 98%, 하닉 143%, 마이크론 222%
많이 아쉽죠..
완전히 막을수는 없겠지만 상법개정과 함께 그리고 국민들도 여론의 힘으로 막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가누르기 방지법과 코스닥 코스피 불량기업퇴출 그리고 적절한 판사들의 재판입니다.
아직 우리나라 기업들의 친주주적 성향은 미국 기업들에 비해 한참 떨어지기 때문에 무조건 믿고 내 돈을 맡기기에는 너무 리스크가 큽니다.
솔직히, 미국증시라고 해도 마찬가지죠. 무조건 믿을 수 있는 시장 따위 세상에 없습니다.
상법개정 효과가 그렇게 바로 날거라고 생각하시는 건 좀 나이브하십니다.
거기에 이번에 주가 날아오른 건 그냥 삼전 하닉이 기술 개발 잘 해주고 시운이 매우 좋아서 그랬던 거죠.
정부 업적을 보려면 단기적으로 시장과열에 어떻게 정책 대처를 했었는지 보면 되는데 제가 보기에는 별로였고 정치적으로 상승세를 이용했었죠.
레버리지 대처는 진짜 별로였습니다.
상법개정 등이 금융선진국으로 가려는 첫도약이죠.
금융주 지주사 등이 2배이상 올랐어요.
그 밖에 기업들도 주주가치제고를 위해 계속적인 변화를 줄겁니다. 그 과정에서 발생한 레버리지 등의 정책의 실책은 있었지만 향후 정치인들이 표를 얻기위한 공략 많이 나올겁니다.
개미들은 좋은 기업을 싼가격에 내돈으로 사서 버티는게 가장 큰무기입니다.
내년 전고점탈환 꼭 트라이할겁니다.
오히려 내년에는 삼성과 하이닉스 반도체 실적 피크치면서.. 동시에 주가는 빠져서.. 더 힘들 겁니다.
우리나라는 삼전과 하이닉스 주가가 시장을 견인하는 곳이라.. 포트폴리오가 다양하지 못해.. 미국처럼 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미 디램의 CXMT 점유율이 10%까지 올라왔습니다. 낸드의 YMTC는 대놓고 28년 이후 점유율 1위를 공언하는 상황이구요.
28년 이후.. P의 싸움이 아니라.. Q의 싸움이 시작될 거라서..
개인적으로도 주가 봐서.. 올 연말 내년 초에 왠만한 국장은 다 정리할 생각입니다.
딱 하나 예외가 있다면.. 삼전의 파운드리 성장이 어떨지.. 그것 하나는 봐야겠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미국은 패권국이고 달러 발권국이며 끊임없이 재정적자를 일으키면서 달러 패권을 유지하고 있기에 우상향 지속이 가능한데, 한국은 그렇게까지 발전하기엔 어렵다... 그래도 닛케이 정도로 우상향은 가능하도록 만들어야 하지 않겠나 라는 생각은 드네요
단타가 답이에요
이번 삼전닉스 직원들에게 초과이익이라고 엄청난 현금 인센티브 뿌리는거 미국같으면 주주들에 대한 배임행위로 고소당해도 할 말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초과이익환수법 얘기 나오는거 보고는 경악했습니다. 주식회사가 운영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나올 수 없는 발상이거든요. 여기서도 보면 기업의 초과이익을 왜 주주에게 환원해야 되는가 이해를 못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런거 보면 한국은 아직 멀었습니다.
이거 하나 먹겠다고 조정줄만큼 중요한 펀드를 그동안 왜 몰랐을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