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으로 과거 처럼
안드로이드 VS iOS
삼성 VS 애플로
첨예하게 논쟁할 일이 사라졌을 뿐 아니라
최근엔 대중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흥미로운 신기술이나 기기의 출시도 별로 없죠.
오죽하면 클량 명절이라 불리던 키노트도 요즘은 썰렁합니다.
(저 부터도 애플 신제품에 관심이 아예 없어졌어요)
한 때는 시코, 클량 등이 IT의 최신소식을 퍼나르고
서로의 정보나 의견을 교환하며
실질적 리뷰를 볼 수 있는 역할을 했으나
이제는 유튜브가 그 역할을 하고 있죠.
한창 클량이 잘 나가던 시절
클량의 네임드였던 분이 여기서 엄청나게 욕먹고 쫓겨난 뒤
그 분이 유튜브에 가셔서 그 정도로 성공한 걸 보면
세상일은 참 모르는 거에요. ㅎㅎ
퀘사존이나 최근 zod도 있고요. 여기서 싫어하는 디시나 아카도 it 관련 소식 교환 활발하게 합니다.
걍 여기가 정치 사이트화 된거에요. 그런 일이 사라진게 아니라요.
IT소식만 보면 다른 커뮤에서 정보 얻습니다
IT 소식 퍼나르거나 소식 전파는 새소게에 여전히 꾸준히 많이 되고 있습니다.
디시 같은 곳은 특정 분야에 대한 소모임이나 다름 없기 때문이기도 해서
모공만 한정해서 1:1로 비교해서 보긴 어렵습니다.
그리고 퀘이사존이나 zod는 규모나 글 리젠이나 클량에 비할바가 아니에요.
클량에 정치병자들이 많아지면서 유저수가 감소한 것도 있지만
당장 아이포니앙 같은 곳의 글 리젠이 떨어진 것만 봐도 아이폰에 대한 관심 등이 예전과 같지 않은 것도 많이 작용한다고 봅니다.
말씀해주신 곳 역시 클량과 마찬가지로 정보의 분량이나 유저의 참여가 그리 많아 보이진 않습니다.
클량의 네임드였던 분이 여기서 엄청나게 욕먹고 쫓겨난 뒤
그 분이 유튜브에 가셔서 그 정도로 성공한 걸 보면 "
그분이 누구인가요?
클리앙에 주옥같은 새소식 올리던 분들 다 떠나가고 알구게도 망하고 클리앙 모공은 정치판에.
그러고보니 어떤 분야던 모든 이슈에 전문가처럼 하시던 분도 요즘 안보이네요. 빈댓글 달려도 꿋꿋이 글 올리시던데 못버티시고 떠난거 같네요.
올초 까지만 해도 뵜던 거 같은데 말이죠.
주식 글 많이 올려주셨었는데...당시 제 기억에 의하면 꽤나 투자를 공격적으로 하셨던걸로 기억하네요.
레거시 방송에서 OTT로 넘어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