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은 속아도, 두 번은 안 속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을 믿지 못하는 이유]
이재명 대통령이 그토록 바라던 자리에 오른 뒤 걸어온 길을 보면, 이제는 그 속내가 너무나 뻔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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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령 "연임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해도, 저는 그 말을 믿지 못하겠습니다.
대통령으로서 국민에게 한 말의 무게를 끝까지 책임질 사람이라는 믿음이 이미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그 오랜 세월 국민과 당원 앞에서 요란하게 자신을 포장해 놓고는, 정작 이 나라에서 가장 강력한 권한을 쥐고 나니 언제 그랬냐는 듯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대선 때는 검찰개혁을 하겠다며 큰소리쳤지만, 막상 대통령이 된 뒤에는 1년 넘게 미적거렸습니다. 결국 그 요란했던 약속이 '당선을 위한 말'이었던 것은 아닌지, 국민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 번은 속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두 번 속으면, 그때는 속은 사람이 바보가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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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애초에 "연임하지 않겠다"는 말조차 할 사람이 아니라고 봅니다.
아래 캡쳐한 기사에서 '도둑질'이라는 표현까지 꺼내 든 것을 보면, 연임에 대한 미련을 스스로 내려놓을 사람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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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억강부약', '대동세상'을 외치며 10여 년간 대대적 개혁을 약속하더니, 정작 대통령이 되자 꺼낸 카드가 자신 재판 '공소취소'와 (연임을 위한) '개헌'입니다.
정치인은 도구로 쓰라던 사람이, 이제는 지방선거와 당무에 노골적으로 개입하며 곳곳에 사람을 심고 있습니다. 정작 자신을 뽑아준 당원과 국민의 목소리에는 귀를 닫은 채 말입니다.
여기에 더해, 쓴소리하는 국민과 당원을 표적 삼아 공격받게 만드는 일까지 서슴지 않습니다. 참으로 비열하고 야비합니다.
"나에게 필요한 건 권력이 아니라 일할 권한"이라던 그 말은 어디로 갔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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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이기 이전에 변호사입니다.
변호사에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국회의원, 당대표까지 지낸 화려한 경력의 정치인이자 법률가입니다.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국민과 당원의 피땀 어린 헌신과 희생이 있었습니다.
대통령이 되었다면, 그 무게를 직시하고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의 말과 행동에서 그 책임감은 좀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법을 조금 아는 제가 보기에도, 상습적인 직권남용과 노골적인 지방선거•당무 개입은 공직선거법과 정당법 위반은 물론, 헌법 정신마저 흔드는 위험천만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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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일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해서 국민과 당원이 대통령으로 만들어 줬더니, 정작 국가와 국민은 뒷전이고 자신의 재판 '공소취소'에만 매달리는 모습에 저는 참담함을 느낍니다. 정작 힘 없고 평범한 국민이 겪는 사법피해에는 관심조차 없어 보입니다.
윤석열과 내란·적폐 세력,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반국가세력을 상대로, 저는 온갖 욕설과 폭행, 협박, 불이익을 감수하며 죽을 각오로 싸웠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저만큼 위험한 길을 걸어온 사람도 흔치 않다고 자부합니다.
2021년 전당대회를 통해 대선 후보로 선출된 후 부터 2022년 대선 패배,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 당시 까지의 엄청난 사연은 다음 글에서 이어가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민주당원이자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금 저는 너무나 쪽팔리고 부끄럽습니다. 참담합니다.
2026년 9월 5일
신승목

현실적으로 전혀 가능성이 없는 연임 안한다를 못 믿으시면 뭐를 믿으실 수 있겠어요? ㅠㅠ
왜 이리 이걸 물고늘어지시나요? 그냥 억지로 보입니다
어디에서 이렇게 누군가를 찬양했던 것 같습니다.
대통령이 머라고 더 이야기 할까요?
벌써 후보시절부터 이야기는 제가 기억하기에는
불가능하다 3번 이야기
도둑질 안하겠다. 1번
총 3~4번 한것 같은데 그냥 빽 믿기 싫어입니다.
국어 공부가 필요해 보입니다
불가능하다는 확실한 용어입니다
(하지 아니한다 라고 하면 확실한데 말 장난 한다고 하겠지요)
안된다 안한다보다 좀 더 강력하고 법적인 용어입니다
변호사 출신이니 이 말을 한 것이겠죠
그냥 안한다고 말하면 트집을 잡는 사람이 있으니 강한 어조의 이야기인데
그냥 난 이재명 싫어가 좀 깔끔하지 않나요
미안합니다. 하도 우기는 사람들이 많아서 적었습니다
불가능하다 不可能--
형용사 -> 일어나거나 이루어질 수 없다. (네이버 국어사전인용)
기본적으로 일어날 수 일이 아니다라는 말입니다.
그간 하셨던 활동 진행 사항이나 결과좀 알려주세요.
고생해서 활동을 하시면 열매를 맞은걸 보여주셔야죠.
전정권 비리 고소 고발로 바쁘실텐데.
종교는 사람을 맹목적으로 만들어서 한번 판단을 잘못하면 그 오판을 인정하기가 쉽지 않죠.
뭘 이리도 돌려서 얘기하나요.
그냥 "난 이재명 싫어"라고 하세요.
말이 기니까 어그로처럼 느꺼질수도 있어용.
대통령이고 민주당이고 뭐고간에
횃불 들고 나오렵니다.
만약 “연임” 이야기 나오면, 아주 재미진 쌈구경거리 생길것 같습니다~
음모론에서 깨어나세요.
뭐 이런 속담 나올 듯 하네요 ㅎㅎ
본인 전문 분야 변호 컨설팅으로 훨씬 더 많은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으나 이를 포기하고 공익적인 모습을 끊임없이 이어가는 신승목 변호사님이 훨씬 더 성숙하고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변호사님, 이 곳에는 더 이상 글 올리지 않으셔도 돼요. 관심 있는 분들은 다른 곳에서도 계속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지금 마음 변함없기를 바라며, 감사합니다!
연임이 하고 싶다고 되는것도 아닌데 왜 그러세요?????
그래 대체 이 사단을 만든 윤석열 당은 ㅇ왜 아직도 국회에서 활개를 치지요? 오세훈은 추경호는.. 대통령 욕할시간에 이런자 처벌받도록 하시는데 힘 쏟는게 좋겠습니다.
대통령끝나면 그때 이재명대통령 욕하셔도 안늦습니다
윤석열: 근거 없는 괴담, 선동 정치 그만하라!
내란 윤퇘지 이야길 여기서 왜 하고 계십니까?
절대 내란매국당의 부정적인 말은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요
뉴재명 일당들 득실대는 민주당에도 표 안줄생각이에요
"연임하지 않겠다" 라고 말이면 그거또 연료?장작? 삼아 한참더 불탈거 같네요. ㅠㅠ
지지율? 그까짓것에 연연하지 않을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