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손목에 시계나 팔찌나 차고 있으면 불편해하게 느껴서
평소에 시계를 잘 차지 않고 삽니다.
격식이 필요한 자리에 갈 때는 쌩짜 손목시계를 차다보니
스마트워치를 쓸 일이 자주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몇년 전에 선물받은 애플워치6도
선물받고 몇개월 자주 차고 다니다가
서랍행..
올해 초에 러닝을 시작한 겸, 의욕을 불어놓고자 큰맘 먹고 애플워치 울트라를 질렀습니다.
그런데 사놓고서도 운동할 때 빼고는 차지 않게 되고,
그 러닝도 한여름 이후부터 쉬다보니
애플워치를 마지막으로 찬게 벌써 3달이나 되었네요..
아까워서 중고로 내놓을까 싶기도 하고
언젠가ㅋㅋ 다시 운동 시작하게 된다면 다시 쓸테니 그냥 냅둘까 싶기도 하고
애매~~ 하네요
저 같은 분들 많으실지 궁금하네요
다만 차다보면 적응됩니다.
저도 수면시 확인 이런게 궁금해서 사봤는데 깜빡하면 하룻밤 측정이 통째로 날아가는 느낌이라 좀 애지중지 쓰게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그냥 가민265정도 쓰고 있습니다 대신 요건 무선충전이 안 되고 전용케이블충전이라 단점이 있네요
제 애플워치 6는 이젠 충전 없이 반나절도 못 갑니다 ㅋㅋ
다들 가민 차고 다니는 이유가 있었네요
그 외에는 손이 없을때 애플워치로 통화할 수 있어서 꽤 쓸만한거 같구요, 워치로 받아서 폰으로는 녹음기 켜고 통화녹음도 가끔 합니다.
나이들고 정신이 오락가락 하다보니 집에서 핸드폰을 분실(..) 했을때 핑 때려서 찾는 기능을 자주 사용하고 있기에 완전소중합니다ㅋㅋ
러닝 시작한지 얼마 안된 런린이인데 쉬엄쉬엄 뛰는 수준이라 현재 페이스 확인하고 기록을 꾸준히 남길 수 있는 소소한 정도로 잘 쓰고 있습니다.
구입한지 꽤 오래됐는데 위에서 언급된 용도상으론 성능이고 배터리시간이고 정말 아무 지장이 없어서 업글의 필요성조차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ㅎㅎ
갤럭시워치도 매장에서 만져보니 빠릿빠릿하고 이쁘더라고요
애플와치 선물 받은건 이틀인가 찼네요 ㄷㄷ 충전할때 빼면 다시 안차게 되더라구요
약 교체를 매일 해준다고 생각하니;;;
그리고 요즘 스마트워치는 기능적인거보다는 패션 아이템으로들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요. 악세사리죠뭐. 혹시 안경끼신다면 이제 스마트 글래스가 이런 분들에게는 제격일거 같아요.
구글 핏빗 에어였나 그거 이쁘고 편해보이더라고요.
나중에 안드로이드 갈아타면 그걸 써보고 싶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구글 핏빗 에어를 들였는데, 액정도 없고 스마트 워치라고 보긴 힘들지만, 드디어 자면서도 찰 수 있는 기기를 찾은 느낌.. 추천합니다.ㅎㅎ
필요에 의해서 계속 쓰다보니 크게 불편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거의 느껴지지 않아요
시계를 차는것을 안좋아 한다고 하셔놓고
애플워치가 서랍에 있다는 뭔가 안맞습니다 그냥 시계가 안맞는데 굳이 차고 다닐 필요없습니다
오토매틱 시계 차고 다닙니다 ㅎㅎ
나중에 스마트링이나 하나 살까봐요
제 생활에서는 알림 전화등은 놓친다고 큰일 안일어나서요
그런데 가격이 너무 비싸요 ㅠㅠ
밥 먹거나 씻을 때 벗어두는 곳은 충전 스테이션이네요.
일어나자마자 시계 벗고 밥먹고 씻기, 집에 와서 시계 벗고 밥먹고 씻기 하면 배터리 충전 루틴은 충분합니다.
억지로 할 일은 아닐듯 합니다. 필요하면 그때 사용하면 되니까요.
울트라 모델은 사이즈도 크고 무거운 편이라 스마트워치가 익숙한 사람도 불편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가볍고 작은 크기의 스마트 워치라면 오히려 좀 더 수월하게 사용할 수 있을겁니다.
스마트 워치를 사용할 명확한 목적이 없다면 진짜로 손목에 달린 쇠덩이 일 뿐입니다.
저는 스마트 워치가 국내에 소개된 이후로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
주로 건강 정보 관리, 운동 정보 관리, 수면 관리, 일정 관리, 문자 체크, 교통카드 등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하는 목적이 있다보니 불편함을 어떻게든 해결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