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보 빅스피커 김어준공장장과 항상 조국혁신당을 지지했던 유시민작가의 움직임을 보면서,
빅스피커들의 의도를 추정해봤습니다.
현재 민주당내의 소란은 구주류 친문과 신주류 친명의 정치 노선과 당권 싸움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노대통령때 탈당사태, 2015년 분당 사태도 형태는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신주류 구주류간의 당권 싸움이었지요.
이번 전당 대회에서 김민석대표가 권리당원 55%, 정청래대표가 43% 정도 얻었는데,
정청래대표를 지지하신 분들이 김어준공장장 표현 코어지지층 즉 친문입니다.
민주당과 조혁당을 합당 시키고, 민주당 코어지지층과 조혁당 당원들을 결집 시키면,
민주당 내에서 다시 친문이 친명 지지자들을 압도하여 당권을 탈환 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최종적으로는 친문 인사인 조국대표를 차기 당대표 및 대권 후보로 추대해 보려는 움직임으로 추정하고 있어요.
자꾸 음모론으로 몰고 가는 것보다는
끝장토론이라도 해서 결국 가는 방향은 같은데
길 선택만 조금 다르다는 걸 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요새 이런 소릴 계속 퍼뜨리던데
본인문제를 스스로 해결못하고 계속 남탓하면 망하는 길입니다
합당도 당원들2/3 찬성하면 김민석 대표도 하겠다고
했잖아요?
당원들 결정에 따르면됩니다
그당 최고 네임드 인물이 평택 3등으로 입증 됐듯이 외부세력으로서 선거 때 영향은 앞으로 더 미미할 것이기에 때문에 그냥 둬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기억에는 유시민이 방송에서 조국이 대권 노리면 큰 물에서 놀아야 한다고 한거 밖에 없는거 같은데요.
경험상 대선은 지금 아무리 이야기 해도 소용 없던데요. 각자 자리에서 일 잘하고 국민이 원하는 부분 잘 파악하면 대선 전 1년 정도 되면 부각 되어서 대선 후보가 되던데요.
누가 밀어준다고 되는 것을 본적이 없어요.
평택을 결과 이후 다른 판을 고민중일 겁니다.
유시민은 평택을 패배를 민주당이 조국을 죽였다며 비난하고 대통령의 의중일거라 주장했죠.
민주당 지지자인지, 그냥 김민석 이재명 추종자인지 알 수 없는 사람들이 좀 있더군요.
친문, 친명을 떠나서 정당의 목표는 권력을 잡는 것, 즉 집권입니다.
집권하려면 대중적 지지와 실력을 갖춘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김어준, 유시민이 조국을 미는 것은 그들 생각이고
나는 내 기준이 있어서 조국을 지지하지요.
내 기준은 지금 민주진영 대선 후보가 누가 있을까입니다.
조국 외에 없는 것 같기 때문에 조국을 지지하는 겁니다.
앞으로 누가 등장해서 떠오를지 모르지만
지금 거론되고 있는 민주당 사람들은
내 기준으로 함량미달입니다.
청년과 중도층에선 특권의식에 가득찬 위선자로 낙인 찍혀 있고
대법 판결로 진보층에서도 불호입니다.
제대로된 리더쉽을 발휘하지도 못하고 내세울 실적도 없습니다.
당내 성비위 처리 등등 계속 헛발질해서 있는 지지자들도 떨어져 나가고 있는데
왜 적합하다는지 이해가 안되요.
조국을 포기하지 못하는 분들 때문에 합당을 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요즘 좀 지지가 오른건 딱히 뭘 더 특별히 잘한게 아니라 주변이 다 내홍중이라 그런거 아닐까요
당대표 경선이 끝났음에도 B동형류 채널을 등에 업은 마타도어가 끊이지를 않는데요. 민주당 자체적으로 실력을 발휘하여 난관을 잘 헤쳐나가기를 빕니다. 제발 남탓 그만하고, 제대로 좀 일해보세요. 마음 떠난 당원들도 그나마 조금 되돌아 볼지 누가 압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