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은 스스로 음모론자라고 했으니
이 표현은 틀림이 없는 표현입니다.
김어준은 음모론자이고,
세상을 자신의 편의에 의해서 프레임으로 만들어서 전달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대통령이 알고리즘에 갖혀있다는 희대의 헛소리를 해도
이것을 듣고 추종해주는 인간들이 있으니
거리낌 없이 말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국무회의부터 모든 회의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초단위로 일정을 소화하면서
국가의 많은 정보를 여러 참모들과 논의하며
국외 관계까지 고려하며 이재명 대통령은 일하고 있습니다.
-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선박 출항은 그냥 앉아서 말하면 되는 줄 아나 봅니다
- SRT-KTX 통합은 알고리즘만 보면 되는 줄 아나 봅니다.
- 공공부서 지방 이전은 그냥 딱 보면 되는 줄 아나 봅니다.
- 세월호 기념식 최초 참여한 대통령
- 한중일 및 미국과의 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
- 이란 호르무즈 사태에서 기름값이 적정 수준에서 유지된 것은 그냥 알고리즘에 의지해서 되는게 아닙니다.
자기들과 같이 커뮤니티와 유튜버를 들락거리면서 정보를 얻는
정보 유통 사기꾼들과 같은 수준이라고 보는 것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이런 자들에게 휘둘리면 안됩니다.
세상을 편협하게 나누고,
선을 그어서 마치 그것이 정의인 것처럼 말하는 사기꾼에게 놀아나면 안됩니다.
가정과 가설을 세우고 합리적으로 해석하려고 하는 참 지성인이란 이런 사람들이죠.
그런면에서 라면 음모론적인 시선은 지성인의 기본 자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하는 말에 휩쓸리고 의심없이 받아들이는 사람이 더 문제 아닌가요?
저 또한 김어준의 말을 이해가 되면 받아드리고 오버하고 있으면 좀 오버하는 거 같은데 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저는 님의 그런 음모론적인 시각과 판단도 무지성으로 받아들이지는 않으렵니다.
저도 그와 같은 마음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파이 작게해서 좋은게 있나요?
상대방을 까는게 아닌 우리 편을 까는게 참 신박합니다
김어준은 같은 진영 미디어가 아니라, 그 스스로가 돈벌이를 위한 수단을 "민주 진영"으로 잡았던 인물이니까요.
돈벌이 + 영향력을 얻고 싶었다는것이 좀 더 정확한 표현이겠지요.
(물론 젊었을때는 기성세대, 특히 조선일보에 대한 반발로 시작했겠지요)
"김어준"은 영원불명의 신성불가침의 존재가 아니며, 항상 득이 되는 존재가 아닙니다.
파이를 깨는 것이 아니라, 사회를 어지럽히는 대상에 대한 비판입니다.
신천지, 통일교가 기독교에서 비판하면 같은 종교의 파이를 깨냐고 하지 않는 것처럼 말입니다.
유툽에도 ‘민주, 파란, 이재명..‘ 이란 제목달고 온통 욕으로 다른 채널에서 쇼츠 짤라 가지고와서 채널에 도배를 하고 있는데. 다른 내용은 전혀 없고 설사 아무내용도 아닌것도 제목을 끔찍하게 달아 두고 욕하고 있죠.
이게 세력들이 아니면 누가 그런 짓만 골라 한답니까.
비판받으면 세력이라고 하는 것이 잘못된 시각입니다.
그 비판이 타당한가? 타당하지 않은가에 대해서 논해야 하겠죠
동일한 관점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매일 비토하는 사람들에게 똑같이 말할 수 있는 논리가 됩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정당한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쪽은 늘 물타기를 합니다. 국힘이 잘쓰는 거죠 ’너희들도 더러워 다 똑같다. 정치는 원래 더러운거야’
헌데 말을 좀 잘 보고 댓글을 다시길요
도배가 되어 있는 채널을 어떻게 볼꺼냐고요. 매일매일 욕만 올라오는 컨텐츠를 만드는 채널이 과연 정상적인 지지자가 만든걸까요? 말의 요지를 좀 보고 반대글을 올리시지요.
그 글이 정당한 비판인가? 정당한 논거에 의한 글인가?
그것을 따지고 타당성을 논의하는 태도로 임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취지입니다
누군가를 편들기 위해서, 편향적으로 바라보고 이분법으로 세상을 보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비판하니까 "세력"이라는 이름으로 딱지 붙여서 놓는 것이 아니라요.
김어준, 유시민, 최욱은 비판받을 소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판 받는 내용이 유통되는 겁니다.
그리고 그 내용이 옳으냐 틀리냐를 다뤄야 하는 겁니다.
정상적인 지지자 = 김어준,유시민,최욱을 지지하고 이재명을 욕하고 조국을 대통령으로 만드려는 사람들을 의미하나요?
오히려 몇백만의 시청자를 대상으로 희대의 헛소리와 저주를 퍼붇고 있는 사람들은 누군가요?
'세력'을 논할것이 아니라, 근거가 타당한가를 살펴봐야 합니다.
한쪽에만 치우치지 않은 모든 의견들이 다 균형적으로 종합해 있으니까요
클리앙을 봐야 진짜 민심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커뮤니티와 달리 클리앙이 아직은 그래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래야 하구요.
저도 님과 같은 방식으로 "김어준"을 옹호하던 때가 있었다고 말해 드리겠습니다.
이재명 49%로 겨우 대권 잡았습니다.
구조적 다수 ? 나는 믿지 않습니다.
우리편 중의 일부를 내보내면 그만큼 중도나 남의 편에서 채워질 줄 아나본데 . . .
절대 아니란 말을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분열을 거듭하다 보면
내란을 일으킨 넘들에게 다시 권력을 주게 됩니다.
그넘들은 일단
매체와 법조계가 한편이라
웬만한 헛발질은 드러나지도, 이슈가 되지도 않습니다.
정신 차려야 합니다.
분열주의자들을 몰아내야 합니다.
왜 우리 편을 자꾸 몰아내려 하나요 ?
문조털레유 - 라는 용어
매우 매국적이고, 더러운 넘들이 만든 용어라고 봅니다.
뉴재명들의 김어준 욕하기가 계속되면 더더욱 김어준은 피해자가 되고 그를 애처롭게 여기고 지지하는 사람들은 더 늘어날 수밖에 없죠.
슈퍼챗이 왜 터지겠어요. 님들의 이런 행동이 너무 짜치게 느껴지니 그러는거죠.
그리고 한 발 쯤 물러서서 다시 전체 상황을 살피는 사람들이 있겠죠.
그 소수의 사람들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세상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복잡하고 매우 정교하게 얽혀있습니다.
간단하게 이분법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면,
정당한 비판이 늘어나겠죠.
사실 이통이 자기 지지자들(문조...욕하는 부류) 들만 챙기고 있는것도 어느정도 사실이잖아요. X 만 봐도...
그런 면에서 알고리즘에 갇혀있다는것도 일면 설득력이 충분한데요. 이걸 말이 안된다고 하려면 적어도 이통이 본인의 문제를 많이 드러낸 X에서 그렇지 않다는 증거를 제대로 보여주면 됩니다.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X에서 저러고 있으면서 저런 소리 듣는게 억울하다고 하면 안되는겁니다.
근데 보면 실제 그런것 같기도하고요.
떨어지는 지지율 해결책이 김어준, 유시민, 문재인, 노무현 공격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청순한
사고의 분들이 계신것 같기도 합니다.
거기서부터 틀렸네요.
김어준은 자신을 음로론자라고 부르는 사람들에게 성토하거나 그렇지 않다고 말한게 훨씬 많습니다.
이런 작은 사실조차 왜곡하여 듣고 있으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