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드 중 남아있는 분들도 많습니다. 제가 작년에 다모앙에서 클량으로 완전 컴백한 건 다모앙내 분위기가 너무 이상해서라...오히려 분리된게 더 잘 됐다고 생각 중이네요. IT 이야기는 어쩔 수 없는데 오랜 기간 동안 핫 이슈가 없었어요. 과거 삼성 VS 애플, 안드로이드 VS iOS의 전쟁은 이제 끝나버렸으니까요.
정치과몰입 세력이 유입되면서 그렇게 됐죠. 토픽필터 도입으로 좀 나아지기를 빌고 있습니다. 요즘은 그래도 AI덕에 IT주제가 많이 살아나서 재밌게 모공하고 있어요. AI 관련 정보도 이곳에서 많이 접하고요.
벌레수집가
IP 112.♡.172.250
11:14
2026-09-05 11: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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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 좋은 글 쓰던 분 중에 상당 수가 커뮤니티가 아닌 새로운 플랫폼이나 신도심 외 여러 곳으로 옮겨 가셨죠. 양질의 게시물이 많이 올라오던 시절의 회원님들끼리는 여전히 다른 곳에서 활발한 소통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반면에 이곳의 일일 글 리젠 얼마나 되나 한 번 보세요. 토픽 필터로 정치 이슈 거르고 나면 영양가 있는 글이 '거의.. 전무'합니다. 결국 벌레가 들끓는 것 방치하는 분들, 벌레 들끓는 데 적응되어서 물들어 가는 분들, 끊임없이 침투하는 벌레들만 있을 뿐이죠. 가장 큰 원인은 '바꿀 수도 없고, 모든 문제의 근원인 이 상황을 방관한 운...' 까지만 이야기하겠습니다. 뭐 썰려도 상관없지만요ㅎㅎ
@벌레수집가님 신도심 언급 하시는데 거기야 말로 진짜 정치 사이트 같던데요. 거길 신도심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클리앙에 대한 모욕이라고 생각합니다. 클리앙에서 버려진 정치 이야기가 재활용 되는 재활용 수거장 정도면 모를까요. 클리앙이 싫어서 거기까지 가셨으면 거기서 행복하게 지내시면 될 텐데, 굳이 다시 돌아와서 클리앙에 계속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은 건 좀 이해가 안 되긴 하네요.
벌레수집가
IP 112.♡.172.250
11:22
2026-09-05 11: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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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al님 신도심을 무조건 찬양하지 않습니다. 다만 여기보다는 어그로에 대한 자정작용이 잘 되고 있습니다. 여기 오든 말든 제 맘이고요. 신도심을 재활용 수거장이라고 생각하는 것에는 전혀 동의하기 어렵지만 반박시 님의 생각이 맞습니다. 모처럼 오래전부터 저를 비롯한 많은 분에게 메모가 수집된 분이지만, 악연도 인연이라고 하니 댓글 남깁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벌레수집가님 여기서는 그 분들도 어그로쟁이일 수도 있다는 점을 아셔야할 것 같습니다. 적당해야 하는데 선을 넘어도 너무 많이 넘은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물론 이쪽 저쪽 모두에 해당되긴 하지만요. 그리고 거긴 이미 딴지화됐다는 생각입니다. 지금은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다모앙 활동할 때도 딱히 양질의 글이 있다곤 생각해본적 없네요. 온라인 커뮤니티 전반적으로 양질의 글이 없어진지는 한참 됐어요. 이런 소소한 지식들을 이제 커뮤 보다는 유튜브로 얻는 시대에 도래한 것도 한 몫 했다고 봅니다.
새생새사
IP 221.♡.219.253
11:30
2026-09-05 11: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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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단의 조치나 변화가 없다면 서서히 쇄망하리라고 봅니다.
테슬라존버
IP 113.♡.47.148
11:37
2026-09-05 11: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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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랑 의견 다르면 빈댓글 우르르 몰려와서 초딩도 안할 낙인 찍고 ㅎㅎ그걸 4050이 자랑스러워하니 평범한 사람들은 다 떠나고 극만 남았죠 ㅎㅎ
부산행
IP 204.♡.222.120
11:58
2026-09-05 11: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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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 필터로 좀 흥했으면 합니다. 커뮤니티 쪽은 정보 과잉이 아니라 패거리 과잉이죠. 좀 편하게 시시덕 대는 곳이 좋은데 극들이 생난리부르스쳐서 서로 낙인찍기 바쁘다보니 정작 커뮤니티 라는 알맹이는 빠지고 있죠.
클리에나 휴대폰과 같은 IT 기기 정보 글로 가득하던 클리앙이었는데 어느 순간 삼성 휴대폰정보 글에는 삼성의 정치적 성향이나 정치권의 비리 댓을 달며 게시자를 비난하는 정치적 과몰입 유저들이 늘어나며 비정치적인 글들이 줄어갔죠. 이를 지적하고 우려하는 댓에는 우리 삶이 정치인데 그걸 무시하느냐는 힐난이 이어지고 그 결과 클리앙이 정치 커뮤화 되고 기존 IT 네임드가 많이 떠나갔습니다. 2찍이 커뮤를 변질시켰다는 글이 올라오는데 진보 정치 과몰입층이 IT 분석글에 정치댓을 달기 시작한 게 커뮤 변질의 역사입니다. 그 당시 2찍은 거의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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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폴드8, AI 테마 + 클리에(?) 등 조금씩은 예전모습이 보이는거 같아서 좋네요
건물에 철거란 붉은 글씨가 도배되던 기억이 오버렙됩니다.
새로운 유입은 적고 기존 이용자들은 나이 들어가고
요즘 젊은 세대는 커뮤는 잘 안하니까요
그래서 저는, 새로운 사용자들에게 친절해야 하고, 고인물들만 아는 은어와 과거 역사(밈이라고도 하는) 언급은 적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클리앙은 그 두 가지가 적지요.
길로틴,안녕김밥.. 문득 떠올랐습니다 ㅎㅎ
클량 특유의 클까성으로 인해 it 유튜버들에게 너무 박했죠 ㅎ
여기 출신 유튜버들이 많았는데 말이죠..
아이티 좋아서 시작한 커뮤니티인데 정치이야기말곤 남은게 없네요 ㅠ
제가 작년에 다모앙에서 클량으로 완전 컴백한 건 다모앙내 분위기가 너무 이상해서라...오히려 분리된게 더 잘 됐다고 생각 중이네요.
IT 이야기는 어쩔 수 없는데 오랜 기간 동안 핫 이슈가 없었어요.
과거 삼성 VS 애플, 안드로이드 VS iOS의 전쟁은 이제 끝나버렸으니까요.
토픽필터 도입으로 좀 나아지기를 빌고 있습니다.
요즘은 그래도 AI덕에 IT주제가 많이 살아나서 재밌게 모공하고 있어요.
AI 관련 정보도 이곳에서 많이 접하고요.
반면에 이곳의 일일 글 리젠 얼마나 되나 한 번 보세요. 토픽 필터로 정치 이슈 거르고 나면 영양가 있는 글이 '거의.. 전무'합니다. 결국 벌레가 들끓는 것 방치하는 분들, 벌레 들끓는 데 적응되어서 물들어 가는 분들, 끊임없이 침투하는 벌레들만 있을 뿐이죠. 가장 큰 원인은 '바꿀 수도 없고, 모든 문제의 근원인 이 상황을 방관한 운...' 까지만 이야기하겠습니다. 뭐 썰려도 상관없지만요ㅎㅎ
신도심 언급 하시는데 거기야 말로 진짜 정치 사이트 같던데요.
거길 신도심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클리앙에 대한 모욕이라고 생각합니다. 클리앙에서 버려진 정치 이야기가 재활용 되는 재활용 수거장 정도면 모를까요.
클리앙이 싫어서 거기까지 가셨으면 거기서 행복하게 지내시면 될 텐데, 굳이 다시 돌아와서 클리앙에 계속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은 건 좀 이해가 안 되긴 하네요.
네 그럼 잘 가시고 그곳에서 행복하십시오.
여기서는 그 분들도 어그로쟁이일 수도 있다는 점을 아셔야할 것 같습니다.
적당해야 하는데 선을 넘어도 너무 많이 넘은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물론 이쪽 저쪽 모두에 해당되긴 하지만요.
그리고 거긴 이미 딴지화됐다는 생각입니다.
지금은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다모앙 활동할 때도 딱히 양질의 글이 있다곤 생각해본적 없네요.
온라인 커뮤니티 전반적으로 양질의 글이 없어진지는 한참 됐어요.
이런 소소한 지식들을 이제 커뮤 보다는 유튜브로 얻는 시대에 도래한 것도 한 몫 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