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짜리 아가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산책을 할 때 너무 줄을 끌어 당기고 흥분 상태라 간식으로도 컨트롤이 안 되고, 주인은 안중에도 없어요. 줄을 놓아도 혼자 날아 다닐 판 입니다.
유튭에서 하는 훈련들 다 따라해 봤는데 도저히 안 되네요.
저도 우아하게 산책해 보고 싶습니다 ㅜㅜ
5개월 짜리 아가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산책을 할 때 너무 줄을 끌어 당기고 흥분 상태라 간식으로도 컨트롤이 안 되고, 주인은 안중에도 없어요. 줄을 놓아도 혼자 날아 다닐 판 입니다.
유튭에서 하는 훈련들 다 따라해 봤는데 도저히 안 되네요.
저도 우아하게 산책해 보고 싶습니다 ㅜㅜ
개인 신상 관련 내용이 있는 글은 일정 시간 후 삭제하기도 합니다.
거기서 하루 이틀정도 배우시던가
아니면 선생님을 모셔서 가정학습시키셔요.
강아지도 배워야 겠지만 함께 배우셔야 할겁니다.
숨고로 산책 훈련받아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
굶겨야 간식으로 뭘해도합니다.
그리고 견종이 뭔지는 모르지만 5개월이면 아가아닙니다.
첫 경험 첫 외출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간식 주면서 집 밖에 한발짝 한발짝 적응시키면서 차분하게 외출하게 한 건지
나가자 나가자~~ 괜찮아 일단 나와봐 해서 막 데리고 나온 건지가 중요한 거 같습니다.
어릴때는 세상에 호기심 많고 활달한게 좋은겁니다.
1년넘으면 그 퍼피때 왈가닥이 사라져서 은근 섭섭합니다
그때 초크체인을 주셨는데 당기는 강도에 따라 목이 조이는데
주인하고 나란히 걷는 교육을 계속해주셨어요.
앞으로 나가거나, 뒤로 가지 못하게 하고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일정 거리 앞에 두고 걷게하고 서있을때는 손바닥 위로 해서 엉둥이 붙이고 앉게하고
한달정도 시키니 확실히 좋아졌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야 지가 땡기고 발광 하면 쪼여서 아프다는게 각인됩니다.
그리고 개가 발에 차이는 한이 있더라도 사람이 의식해서 조심하기 보다는 차라리 슬쩍슬쩍 발에 닿게 두세요.
그래야 주인이랑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다녀야 발에 차이지 않으면서 목이 당기지 않는지 학습하게 됩니다.
저희집 개도 어릴때 난리였는데 2살쯤 되니 얌전히 사람 속도에 맞춰서, 사람 오른발 근처 적당한 거리에서 다닙니다.
지금은 벌써 다섯살이네요.
너무 사람에게 맞추려고 강아지한테 강요하지 마시고 좀 기다려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나중에 나이먹고나면 지금 이렇게 날라다닐 때가 그리워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