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으로 부동산 매매가를 잡겠다고 하면
정치는 표를 잃고 정권을 내주는겁니다..
세금으로 부동산 잡겠다고 그것밖에 생각을 못하면 무능한거고
다각적으로 생각을 못한겁니다.
미국의 보유세 얘기들을 많이 하는데
하도 사람들이 미국 보유세 얘기를 하는데 세제구조가 다르고 미국은 주마다 다르니
미국 부동산 관련 세금을 한번 검색해서 찾아봤습니다. 미국의 부동산과 우리나라는
분명히 세제 구조자체에 차이가 있습니다. 오하이오 주 기준으로 미국 부동산 세금 2026년에 6월
블로그 정리한 링크가 있어 링크 첨부합니다.
https://blog.naver.com/johnpark_cincy/224323072163
----------블로그 내용 중 발췌----------------
팔 때 — 양도소득세와 큰 면제 혜택
집을 팔아 차익이 생기면 양도소득세(Capital Gains Tax)가 발생합니다. 그런데 미국에는 한국 분들이 들으면 깜짝 놀라는 강력한 면제 제도가 있습니다.
자가 거주 면제 (Section 121)
본인이 살던 주택을 팔 경우, 양도 차익 중 독신 $25만, 부부 공동 $50만까지는 아예 세금이 없습니다. 조건은 단 하나 — 최근 5년 중 2년 이상 그 집에 실제로 거주(소유+거주)했을 것. 이 면제 한도는 2026년에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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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중 2년만 직접 살았다면, 부부 기준 차익 $50만까지 양도소득세가 0원입니다." |
-------------------------------- 후략- ---------------
제가 생각하기에는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는 방법으로?
강남 집값을 잡고 싶으면 강남에 있는 명문학교들을 분산시키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일것 같습니다.
학군에 대한 수요를 분산시키는게 제일 효과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진보 정부에 와서 학군은 그대로 둔채 부동산 정책만 내놓으면서
부동산 잡겠다고 생각한것부터 잘못됐습니다.
강남 집값이 천정부지가 된건
강북에 있던 명문고들이 강남으로 이전했던 것도 주요원인이었습니다.
재력있는 부모들이 아이 학교를 위해 전부 강남으로 같이 넘어온 탓도 있었죠
거기에 좋은 직장들이 몰리고 교통이 몰리는 곳이었으니까요
오히려 학군이 형성이 안된 서울 베드타운들에 명문학교들을 분산시키고
교육체계를 같이 손보는게 부동산 가격 안정화에는 더 도움이 됐을꺼라 봅니다.
학교분산이 쉬울까요? 이거조차 쉽지 않겠죠........
지방도시를 가도 가장 비싼곳은 터미널 주변과 시청 주변이었죠
강남에는 학교도 좋고 터미널이 있고 모든 교통이 집중되는곳이니 좋은 직장들도 다 있었죠..
터미널 수요를 분산하고. 서울 외곽 베드타운들에 좋은 직장 몇몇 곳을 분산시키는게
그나마 서울 수요를 경기도로 같이 분산 시키는 방법이라 조금 더 낫지 않았을까
싶기는 합니다만..
이미 망해 보이는 부동산 정책 여기와서 얘기해보면 뭐하나요
이광수씨가 주장하던 내용이 이번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아주 많이 반영됐던 느낌이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 부동산 정책이 망한걸로 보입니다.
사람들은 더 좋은 주거환경에 살고 싶어하고 내 자녀가 있으면 더 좋은 주거환경으로 가고 싶어합니다.
단칸방부터. 다가구주택. 빌라.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아파트 중 선호하는 집들이 어딜까요?
압도적으로 아파트가 좋습니다.
사람들의 니즈는 전부 아파트에 맞쳐줘 있습니다.
하지만 살고 싶어하는 서울 아파트는 부족하잖아요 이 서울 아파트는 계속 부족한채
사람들은 더 서울에만 몰리고 서울 더 좋은곳에만 몰리는데
당연히 부동산 가격이 오르죠
가슴아픈얘기지만 문재인정부때 다주택자 규제한다고 오히려 똘똘한 한채가 유행하면서
지방에서 자본이 있으신 분들 그때 당시 지방 집 정리하고
전부 서울에 집 구매하게 됐거나, 그 자녀분들 집 사주는 그런 정책의 결과가 됐고
그런 연유로 서울 아파트는 더 부족해졌잖아요
이거 수요 분산 못하면 계속 반복입니다.
우리나라는 재산세가싸니 보유세가 아니라
재산세로 1억짜리 집부터 지금보다 자동차배기량보다 더 많게 세금을 부과해야죠
1억단위로 -1000cc 차량에 맞게 세금액을 책정하는 과세가 조세평등과 조세정의 아닌가요?
2억짜리 집이라면 -2000cc차량.
3억짜리- 3000cc차량 이런식이요
현재 기준으로 모든 집들에 재산세 세제 개편을 하고
종부세도 같이 늘리면 이번 세제 개편이 후퇴해서 집값을 못잡았다고 하는 대안이 될꺼 같으니
모든 집들에 대해 재산세에 대해 세제 개편을 해서 집값을 안정시키자고 하는게 더 괜찮은 방법일꺼 같습니다.
이정도로 과세를 해야 사람들이 쉽게 과세에 대해 수긍을 하죠
맨 최상단 때려서
매매금액 최상단 구간 세금 여력 안되는 사람들이 급매물 내놓았다고
이게 무슨 부동산이 안정이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실제로 이런 사람을 봤어요
예를 들면 목동 집이 비싸고 세금 부담되니
목동을 이번에 팔았어요 그러고 마곡지역으로 넘어가 신고가로 삽니다.
그러면서 마곡주택은 그 신고가를 보고 그 집들을 보던 매수희망자들이 같이 신고가를 끌어올리더군요.
최근 1달동안 일어났던 일이네요...
저렇게 비싼구간에 살던 사람이 매매가 아래구간으로 이동하며 신고가가 나오고,. 비거주 1주택자 세금 부담줘서
전월세 살던 사람들이 너도 나도 할 것없이 외곽 어디라도 살려고 매수를 해야 하니..
서울 외곽 4-5억 하던 집들이 최근에 7-8억이 된게 더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아마 이제 쭈욱 전월세로 사시던 분들은 전월세 만료 되면 더 곡소리 날 예정입니다.
임기 1년만에 어설픈 부동산 정책때문에
다음 다가올 선거에 정권 망한거 확신을 가집니다. 에휴.. 국힘당 보기 싫어요
근데 이번에 민주당 하는거 보니 도찐개찐 수준입니다.
제발 현실감 있는 정책들을 입안했으면 좋겠네요..
강남이 생길때의 고등학교와 지금의 고등학교는 의미가 다릅니다.
고교평준화 된지 얼마되지 않았던 시절이라 경기고는 서울대보다 들어가기 힘든 고등학교라는 영향이 있었죠.
단지 정부가 세금으로만 집값잡을 단순한 생각하는것보다 다양하게 검토라도 해보고 다양하게 서울내 수요 분산시키는 방법은 없이 너무 단순하고 어처구니 없는 정책들만 남발하고 현 정부의 세제개편이 너무약하다는 글들을 보고 이런 저런 방법이 있나하고 생각하고 써본 뻘 글입니다.
아니 비교할 나라가 없어서 .. 미국과 비교를 합니까? ㅋㅋ
미국은 보유 단계에서 세금을 많이 걷는 대신 살 때(취득세)와 팔 때(양도세), 물려줄 때(상속세)의 부담이 한국에 비해 현저히 낮죠?
사회 시스템 자체가 다르죠? 다른 나라와 비교를 해도.. 미국과 비교할 건 아니죠.
거기 상속세 철저하게 상위 0.1%에게만 걷는 나라입니다.
게다가 미국의 보유세(Property Tax)는 대부분 카운티/학구(School District) 단위 지방세니..
보유세 내면.. 우리 동네가 좋아지는 건데.. 한국의 종부세는요? 그거 받아서 .. 지방에 퍼줍니다.
미국 주택 보유자는 30년 고정금리 모기지(Fixed-rate Mortgage) 인데다가..,
주택 가격 자체가 소득 대비(PIR) 한국 대도시권만큼 극단적으로 높지 않은데.. 같은 비율로 세금 비교하면 되나요?
아예 의료보험도 미국식으로 하자고 하시죠?
다른 세목과 복지·환원 구조를 배제한 채 보유세 단일 항목만 비교하는 것은 전형적인 체리피킹(Cherry-picking) 오류라고 생각 안하시나요?
완전 대통령 같은 마인드에 이야기네요. 필요한건 여기 저기 끌어다 쓰는.. 세상 살기 참 편한 스타일이죠.
컴구조님 말처럼 사회시스템이 다르고 주마다 다르니
미국 제도는 야예 다르다고 찾아봐서 블로그 링크가 있어서 달은 겁니다.
이광수가 자꾸 보유세를 미국 얘기를 하길래
저또한 같은 생각으로 링크 저거 달아둔겁니다.
제도 자체가 다르다고요
그리고 미국은 주마다 극단적으로 다르고. 미국 역시 학군지 따지는 동네니
미국또한 학군지들이 가격이 높죠
미국도 pir 따져도 주마다 이것도 차이가 크죠.
저말이 저렇게 이해되시나요? 이광수류가 하도 세금으로 헛소리하고 세금으로 정책짤꺼면
집에 대한 재산세를
과세구간 모든 구간에서 내는 재산세 수정해서 하라는 소리입니다.
1억짜리 집 사면 한 30만원씩 해서 20억 짜리 구간이면 600만원
이런식으로 모든 집 가진 사람에 세금을 중과해야 이 정부 지금 하는 꼬라지로 맞는 세금 내겠죠
그 이후 아주 비싼집은 또 종부세 내고요
지금 정부가 하는게 배아파니즘에 사는 좋은 집 사는 사람들 세금으로 괴롭혀서 최상단 집들 집값
잡히고 하락하면 집값들이 안정된다고 생각하니 할꺼면 주택 구간 있는 재산세를 수정하라는 얘기입니다.
재산세 수정하면 전 모든 구간에 사는 사람들에게 비토를 받고 바로 선거 망하는건 기정사실이죠
그렇게도 못할꺼면 다각적으로 생각하라는 글이었습니다.
저도 댓글 달아주신 미국 제도에 완전 공감합니다. 세제 자체가 다른데
맨날 이광수류가 와서 보유세 얘기만 주구장창하길래
미국은 이런식으로 주마다 세금체계가 다르다고 글 적어본거고 미국 부동산 하시는 분이
본인이 관할하는 지역 주 부동산세랑 정리한게 있길래 링크 달은겁니다.
취득세가 없고. 보유세가 다르고 세제개편이 다른 미국이랑
꼭 이광수 같은 사람이 나와서 보유세만 주구장창 얘기하죠
미국은 그리고 보유세가 최초 주택취득하던 매수가 집살때 금액 기준으로 내는 보유세 아닌가요?
저는 보유세 얘기를 한게 아니예요.
우리가 늘 다 내고 있는 재산세로 수정하라고 한거고
지금 정부가 하는것처럼 할꺼면 빈집세도 만들고, 전세 내는 사람들한테 비싼 전세금에도 세금을 내야죠
세금으로 할꺼면 모든 사람을 괴롭힌다는 생각으로 해서
조세의 전가 이런거 없이 다 세금으로 뺏어 다 말려죽이겠다는 생각으로 정책을 짜야죠
이러면 정권뺏기는 정도겠어요
바로 그날부터 정권 동력 그날부터 잃겠죠
지금도 부동산이 정권 지지율하락에 한몫했죠
저도 지금 대통령이 대선 공약당시 세금으로 부동산 정책 안하고 안정시키겠다고 해서 어 그러면 방법이 있나
생각했는데 결국엔 사기공약이 된거잖아요
어설프게 세금 정책으로 복잡하니 할꺼면 저런식으로 해서 시원하게 말아먹는 세금정책정도는 짜고
모든 국민을 세금에 중과시켜야 수요ㄱ와 공급이 제한된 상태에서 그나마 수요를 억제해서
단지 부동산가격만 안정시킬 수 있는 방법은 저런 방법이 유일할꺼 같아서 적어본겁니다.
누가봐도 제가 쓴글처럼 하면 망하잖아요
이런거 모르고 어설프게 세금정책 짜고 있으니 답답해서 써본거죠
아 그쵸 미국식 의료보험하면 복지로 나가는 국가재정 부담이 덜할 수 있으니
실용주의를 표방하는 정부는 또 그런것도 추진할지 모르겠네요
또 이상 혹은 망상주의자들이 나와서 이제는 미국식 의료보험을 하면 말같지도 않은 논리를 내세워 서민들에게
좋다는 하는 정부 패널들이
나와 대통령과 맞장구 치는 토론회를 하고 또 그런 정책을 추진할 수도 있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