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톤7님 청와대 비서실은 직함과 업무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 할 수 밖에 없는 자리라 봅니다.
사실상 실장들과 비서진이 대통령 권력을 대리행사(?)하는 권력의 장이니까요. 청와대 자체가 비서진의 호가호위로 정국을 통할하는 구조라...
개인적으로 직함과 업무내용이 일치했던 청와대는 한국 역사상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 편한대로 필요에 따라 권한을 비서진에게 합법적으로 나눠줬다 회수했다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청와대니까요.
하다못해 청와대의 집사나 마찬가지인 총무비서관이 국정원 1급기밀을 시도때도없이 보는것도 가능할 수 있는게 청와대니까요. 총무비서관 업무가 청와대 내부 인력과 설비, 재정관리나 하는 거라는 걸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일이지만, 반대로 대통령이 허락하고 권한과 업무를 추가로 맡기면 뭐든 가능한게(?) 청와대인거죠...
대통령이 비서진을 다루는 통제력과 정국을 안정적으로 통할하는 역량이 있으면 이게 문제없이 잘 굴러가지만, 그런 통제력을 잃고 비서진도 폭주하면 그냥 박근혜 시절 문고리 3인방 시즌 2 찍는거죠..
언제나 있었죠.
그게 숨겨져 있느냐
대놓고 드러나 있느냐
연막작전으로 총알받이가 서 있고 실체는 뒤에 숨어있느냐
아예 완전 비선이냐
이런 차이만 있을 뿐...
좋든 나쁘든 대통령이 인의 장막으로 둘러싸이게 되는 한국 정치의 구조상... 어쩔 수 없다 보기는 합니다.
대통령이 잘 통제해야 하는 부분이고, 통제 못하면 정국이 파국으로 치닫을 뿐...ㅠㅠ
사실상 실장들과 비서진이 대통령 권력을 대리행사(?)하는 권력의 장이니까요.
청와대 자체가 비서진의 호가호위로 정국을 통할하는 구조라...
개인적으로 직함과 업무내용이 일치했던 청와대는 한국 역사상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 편한대로 필요에 따라 권한을 비서진에게 합법적으로 나눠줬다 회수했다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청와대니까요.
하다못해 청와대의 집사나 마찬가지인 총무비서관이 국정원 1급기밀을 시도때도없이 보는것도 가능할 수 있는게 청와대니까요.
총무비서관 업무가 청와대 내부 인력과 설비, 재정관리나 하는 거라는 걸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일이지만, 반대로 대통령이 허락하고 권한과 업무를 추가로 맡기면 뭐든 가능한게(?) 청와대인거죠...
대통령이 비서진을 다루는 통제력과 정국을 안정적으로 통할하는 역량이 있으면 이게 문제없이 잘 굴러가지만,
그런 통제력을 잃고 비서진도 폭주하면 그냥 박근혜 시절 문고리 3인방 시즌 2 찍는거죠..
이재명 대통령도, 다른 어떤 대통령도 비서진 관리 제대로 못하면 똑같이 박근혜 국정농단 시즌 2를 찍을 수도 있다는 말을 하는거죠.
청와대 비서진의 직함과 권한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여야 막론하고 어느 정권에서나 이런 일은 있었어요.
(특히 부속 총무 의전 등 심기경호를 하는 경우가 많고, 맨날 대통령 만나게 되는 비서진은 언제나 사랑(?)받았고, 뒷말이 많이 나왔죠...)
이걸 잘 활용하면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청와대 비서진을 잘 통솔하고 감정관리 잘 하는 리더가 되는거고,
이걸 제대로 통할 못하고 대통령은 무능하고 비서진은 폭주하면 그 책임도 대통령이 온전히 전부 져야 할 뿐인거죠.
요즘 청와대의 모습을 보면.. 어느쪽인가 긴가민가 싶을 뿐입니다...
최선실은 문고리 권력이라면서 아무 자리도 안 받았던게 문제였고
이번 건은 그래도 별정직 공무원이라는 직이 있기 때문에 별 문제 안될 것 같네요
저한테 자리를 주면 저도 청와대 실세 역할을 할 수 있어요
"비선"이 아니고 불법이 아니겠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