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개발자를 대체할것이냐가 핫한것 같습니다.
제 생각은 완전대체는 아니여도 다수 개발자들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될걸로 보입니다. 사실 이미 대체중이라 신입도 잘 안뽑습니다.
논점은 이겁니다.
AI는 코딩을 인간보다 잘합니다.
잘한다를 넘어서 훨씬 빠르게 합니다.
인간이 따라갈수가 없는 부분이죠.
그리고 아프지도 않고,
운영에서 티켓 끊어가면서 업무할 필요도 없죠.
여기서 비용의 차이와 효율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그러나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사용자 수준때문입니다.
이제 운영자가 맘만먹으면 필요한 시스템도 개발하고
데이터 분석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ai에게 개발을 시킬땐 정확한 인풋과 요건을 넣어줘야함은 물론
시스템과 인프라에 대한 전반적 이해가 있어야
흔히 얘기하는 비지니스 레벨 개발이 가능합니다.
흔히 파이썬 자바스크립트 sql 이런건 잘 아실거에요
근데 aws 도커 쿠버네티스 api 이런건 좀 생소하시죠
결국 개발 내에서도 비교적 단순노가다인 직종부터
사라져갈겁니다. 이미 많은 회사들이 안뽑고 있구요.
그러나 운영과 시스템을 브릿징 해주는 개발자들
또는 데이터 분석을 브릿징 해주는 분석가들은
아마 지금보다 더 고액연봉을 받게될거라고 봅니다.
ai는 툴이 생겨서 원래 다섯명이 하던걸 이제는 혼자하는 세상이 와버렸고, 그런걸 혼자할 수 있는 사람은 오히려 소수입니다.
결국 이제는 개발자도 도메인널리지가 필요하다는 얘기고
인프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가 필요해졌습니다.
이걸 갖추지 못하면 직장을 더 빨리 잃거나
취업이 안되거나 할겁니다.
반대로 비전공자가 ai를 써서 하는 개발은
코딩은 ai가 워낙 뛰어나게 해주니까 문제없지만
현업이 보기엔 비전공자 대학생이 만든거랑
크게 차이없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못쓴다는 얘기죠.
어떤 직업이던 대체될겁니다.
다만 내가 ai시대에 어떤걸 할수있냐에 따라
더 벌수도 있고 직장을 잃을수도 있겠네요.
IT대기업 분위기는
더 이상 신입 주니어 안 뽑고
남은 시니어에게 일을 최소3 X배 시키는 전략으로
가고 있죠..시니어는 뽑아요. 다만 업무가 ㅋㅋㅋ
생각하시는것보다 아직은 일이 많습니다만
앞으로가 걱정이긴 합니다.
기존 개발자들도 회사에수 ai 쥐어주고 원래 세명공수를 한명한테 주니까요.. 내 뇌는 여전히 하나인데 손만 여러개로 늘어난 느낌이랄까요
사라지는 직종은 아니라고 하는데 샘울트만보다
AI에 대해 잘 아나보죠.
개발자가 없어질 직종은 맞아요.
근데 그땐 인간의 노동도 없어져요
결국 사라지긴 하겠지만
지금은 과도기가 아직 시작도 안했다고보고
엑셀로 20년 30년씩 일하신분들처럼
ai도 그렇게 오래 쓰시면서 일할분들 계실거 같습니다
인간을 완전히 대체할 로봇도
개발자가 만들어야 하거든요^^
또는 데이터 분석을 브릿징 해주는 분석가들은
아마 지금보다 더 고액연봉을 받게될거라고 봅니다. <---- 이 부분도 ai가 결국 쉽게 할 거라서요...
ai가 가장 늦게 침범할 영역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아직 그부분은 현업에선 ai 적용도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것도 언젠가 하게되겠습니다만..ㅎㅎ
실제로 제가 개발 아무것도 모르는 0에서 시작해서 저희 홈페이지 만들고, 거래업체와 API 다 연동하고.. 서버는 현재 AWS에서 돌아가고 있고, 컨텐츠도 다 AI로 초안써서 새로 수정하고.. 솔직히 개발자가 아니어도 의지의 문제인거 같습니다. 물론, 저는 절박함에 개발을 시작했는데, AI 초창기에는 정말 퍼즐맞추듯이 누더기 기워서 코드를 짰다면(덕분에 엄청나게 공부도 했지만), 지금은 딸깍해도 되서 편해요. 코덱스 Pro와 클로드 20x는 필수지만요 ㅋㅋ
여전히 코드는 100% 이해 못하는 경우도 많지만, AI한테 구조부터 왜 그렇게 되었는지 설명해달라고 하면 잘 해주니까 추후에 계속 개발할때도 좋은 거 같아요.
그쵸 요즘은 인프라도 깔아주더라구요
다만 그걸 엔터프라이즈 레벨로 해야할때
제가 사장이면 그걸 구현할 권한을 일반직군에 주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대형사고가 날 수 있어서요
잘 부탁드립니다 사장님 ㅎㅎ
이제 일반인도 그렇게 할만하죠.
개발도 이제 누구나 할만 합니다
요리는 누구나 하지만 요리사라는 직업은 있죠.
개발자도 그렇게 될거예요.
예를 들어 일반인은 AI랑 대화하면서 응답보면서
개발하지만, 요즘 개발자는 프롬프트 응답 기다리면서 일하다간 일정 못 맞춰서 끌려갑니다 ㅠㅠ.
기계에 이로운건 전기적 신호인데, 신호에 유리한 방향으로 임베딩된 값을 재정비할겁니다.
인간의 개입이 어디까지 가능할거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마는 그러지 않고도 우리를 충분히 도울 수 있을거라 봅니다.
도커 같은 커널단위 수단은 본인이 개입할 수 없다면 추가 장치로 얼마든 사람 이상의 매크로가 가능합니다.
기계는 병렬적 판단, 병렬적 움직임이 가능합니다.
그럼요 결국 다 없어지긴 하겠죠
다만 뭐가 마지막에 없어지냐 그러면
그런 분야들이 마지막이다 하는거에요 ㅎㅎ
먼 미래엔 없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땐 사람의 직업이 없을거 같긴합니다만요
가 그나마 생존기간이 길뿐
산업의 구조적 폐쇄성도 역할이 있을것이고
아니면 빠른 의사결정이 중요해서 사람이 남을 필요가 있는 산업군도 있겠죠
툴과 스킬은 별 필요없고 구조와 개념이 중요하고
그나마 AI가 직접 건드리기 힘들거나 사람 손이 타는
로우레벨 쪽이 약간은 더 버틸거 같은데 종말은 다 망하는 거라 봅니다.
그 사이 AI의 생산성을 즐기는 거죠 :)
그럼 굳이 개발자들을 안쓰죠..
개발도 도메인 지식있는사람이 더 잘합니다.
남은건 관리 유지보수 신뢰성뿐인데
그게 조만간입니다.
예전부터 UML로 분석 설계만 해놓으면 나머진 코더가 작성했으니까요.
보통 개발자라 하면 분석,설계,코딩을 한덩어리로 묶어서 이야기 하긴 합니다만....
그리고 앞으로는 같은 토큰으로 어떻게 좀 더 효율적으로 개발 퍼포먼스를 내고 결과물의 퀄리티 까지 책임지고 나오는 것으로 AI 사용자의 수준을 판가름하겠죠. 하네스 같은 것으로 분산도 시키고 각 AI 특성 버전별 강점이나 변화까지 안다면 뭔가 책임지고 맡기겠지만 한두개 모델로 결과물을 만들어낸 사람이라면 이전에 DB 쿼리 DBA한테 검사 맡아서 돌려보듯이 상위 AI 잔문가가 매니징 하겠죠.
그러게요
댓글 다신분들중 몇이나 개발관련 직군이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모델들이 아무리 좋아졌대도 저 20%의 간극은 여전히 사람이 메꾸고 있긴 합니다.
하드코딩해서 특정한 상황에만 대응한다던지, 똑같은 역할의 버튼을 여기저기 만들어둬서 디자인 바꾼게 다른데 반영이 안 되어서 살펴보면 난리인 상황이라던지요.
바이브코딩 결과물 뜯어보면 저런 케이스가 꽤 많이 나오는데, 그게 하드코딩인지 모르거나 안되면 AI 시키고 말지 같은 상황이 많이 나와요.
개인 프로젝트에서는 80% 채워서 돌아가니까 성공이지 싶은데, 그런거 서비스했다가 요즘 서비스처럼 털릴거고요.
절대 대체되지 않는다는건 아니지만, 결국 해 본 사람이 더 잘 합니다.
같은 시간에 토큰 더 적게 쓰면서 결과물 뽑아내는데 경험자가 유리할까요, 비경험자가 유리할까요.
사람의 역할은 그 일을 정해주고 결과에 책임을 지는 것만 남을겁니다.
마지막까지 ai가 대체하기 힘든건 글자로 지식화되지 않은 소위 몸으로 부딛치는 일들일 겁니다.
예를 들면 도제식으로 전수되는 무형문화제 같은 것들이요.
개발자를 대처하려면 결국 AI가 AGI로 발전을 해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가장 우수한 모델을 써도 결국 하네스를 묶어 정확하게 업무를 알려줘야지만 수행을 하는 수준이라 개발자를 완전히 대처하는건 요원하다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
이게 가능한 시기가 되면 정말 AI가 이젠 AGI로 진화가 되었다는 이야기고, 말씀하신 것 처럼 왠간한 산업군은 다 AI로 대처가 가능한 상황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