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의 방향이 바뀌고 있는건데요
요구사항 분석이 서로 편해지구요 (AI로 서로 통역)
엔드 유저 : 내가 뭔 말 하는지 모르겠어요???
개발자 : 아 이런 말이구나
이렇게 해주면 좋겠어요
엔드 유저 : 이런 맛 저런 맛 섞어서 아방가르드한 이런거요
개발자 : 그러니깐 그게 뭔데요
AI : 이런거야~
결국 소통이 편해지고 개발스피드나, 부담이 덜어지고, 유지보수가 좀 더 쉬워지고 있다
이런건데요
개발자 없애자고 했으면 글쎄요..... 아예 AI 안쓰고 여전히 기존 방식 고수하려는 사람들이요?
역시 다른 모든 직업과 마찬가지로 AI로 대체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개발자 분들에게 악감정 가진 분들이 꽤 많아 보여서 감정싸움이 되는 것 같기도 하네요.
아마도 그런 분들은 개발자분들이 AI를 한동안 절대 그걸로 코딩 못한다고 무시했던 것 때문에 더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클리앙에서도 그런 개발자 분들을 꽤 봤었고요, 이제 그런 의견들은 당연히 사라졌지만)
앞으로 10년 정도 지나면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요.
클라이언트의 요구 사항 분석은 정말 google notebook, codex, claude code 등 기타 ai를 사용하면 정말 작업하는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 주기 때문에 이 부분 인정 합니다.
다만 ai 때문에 개발자라는 구인이 줄어 드는 것이 100%는 아니라도 다른 여러가지 이유와 얽히고설켜서 개발자 구인은 계속 줄어 들겁니다.
여러가지 이유는 경기가 안좋은 것이라든지, 국가 지원 사업의 규모가 줄어 드는 것이라든지, 클라이언트의 바이브코딩에 대한 지식이나 허들이 낮아서 직접 개발을 한다든지, 유지보수나 고도화는 직접 하는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있었던 일 중에는 영업으로부터 들었던 이야기 중 하나는 "ai 사용하면 기간이나 작업 금방 되는거 아니냐, 공수가 이해안된다."라는 이야기를 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그러면 회사에서는 울며 겨자먹기로 아주 진상 아닌 이상 계약을 해야 하기 때문에 싼 가격에 계약을 하게 됩니다. 점점 매출은 줄어 들겠죠. 매출은 구인 공고를 하지 않거나 기존 개발자는 권고 사직 하게 됩니다.
ai의 부정적인 영향이지만 이 흐름은 어쩔수가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