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통이 뭘 못했다는게 아니라
계곡정비 취지가 결국 공유지를 사유지처럼 무단점거해서 돈 뜯어가는 악덕 업자들 잡는다는게 핵심인 거잖아요?
이게 단순히 계곡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는건 모두 아실거고
아직도 국내 바다 놀러가면 해수욕장 자리 판다던가
어디 강원도 산에는 국힘의원 친척이 지 땅도 아닌곳에 주차장 운용하고 돈 벌고 있었죠?
계곡 정비가 시장 시절 가장 눈에 띄는 업적일 텐데
이렇게 미진하게 끝내지 말고 싹 다 엎었으면 좋겠네요
정작 지금은 계곡도 업자들 다시 활개친다면서요
해수욕장은 점용허가받고 영업이됩니다. 허가를 안받고 장사하는게 문제이지 해수욕장 자리파는게 문제인게아닙니다
말씀처럼 합법인 부분이 있는데
예를 들어 해수욕장길이가 총 3km라고 치면 그중 2km를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어있어
운영하는 구간밖에 개인이 파라솔을 치면 그걸 못하게 합니다. 이건 뉴스로도 나온거에요.
보편적 권리를위해 무료구간지정하라고하는거에요.
그대신 전체관리를하거나 안전관리인력만 지자체에서 단기간고용하는식으로 해줍니다
그게아니면 안전관리인력이나 배후시설관리가전혀없는 비지정 백사장만 덜렁남게되는겁니다
그러면 꼭 누가들어가서 물에 빠져죽을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