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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는 단골 만들어놓고 정기적으로 관리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mericrius ·

조회 2,123 · 공감 1 · 댓글 5

저는 만성화된 치주질환이 있는데요.

염증으로 잇몸뼈가 녹으면서 지금까지 발치를 2개 정도 했습니다.


평소에 칫솔질, 치간칫솔, 치실 3신기로 관리하고

스케일링도 1년에 여러번.. 정기적 잇몸치료 하면서 관리하면서 사는 중입니다.

워낙에 빡쎄게 관리해서 충치는 잘 안생기는데 

잇몸이 약해서 조금만 방심하면 잇몸이 붓고 염증 생기더라고요.


치아는 항상 사용하는 신체기관이다 보니까

한번 밸런스가 무너지면 죽어라 관리해야 현상유지 수준이더라고요.

녹은 잇몸뼈를 다시 재생할 방법은 없어요...


그동안 치과도 여러곳 다녀 봤는데

집이나 직장에서 가까운 치과 중에서 괜찮은 곳으로 단골로 만들어서 꾸준히 다니는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지금 다니는 곳도 동네치과라 비급여 시술 가격이 평균적인 가격보다는 좀 높은 편이긴한데

대신에 집에서 10분 거리에 있고 서비스로 스케일링도 자주 해주는 편이라 가격은 거기서 거기다 하는 생각으로 다닙니다.

댓글 5

  1. 하늘아래우리 ·
    단골도 괜찮은 곳 찾아서 되어줘야 하는데 특히 치과는 일단 단골로 지낼만한 곳을 찾는 게 일인 것 같습니다.
  2. 하늘풀 ·
    미용실과 마찬가지군요
  3. aiko ·
    10년이상 동네서 개원후 버틴곳 가면 되긴한데 이상태서 다시 5~10년지나면 의사나이가 50가까이라 결국 또 찾아야합니다..(체력갈아먹는 업종에 눈 나빠지기땜시)
  4. 8peak ·
    맞습니다. 여러군데 다녀본후 잘하는곳에 정기검진을 요청하는게 좋습니다만...저는 이사하면서 너무 멀어져서 1년에 한번 스케일링과 양치질 치실열심 가끔 헥사메딘 가글로 셀프 관리중입니다.
  5. 구름이여 ·
    저도 20년 넘게 다니는 치과가 있지만 의사분이 나이가 있어서 언제 그만둘지 몰라서 걱정이기는 합니다.
    다시 갈일이 있으면 그때 가서 다음을 위해서 다른 치과 추천을 받아야 하겠네요
    안그래도 옛날 분이 되어서 인플라트 안하는데 해야 하는 경우는 다른 곳 안내도 해주는데 괜찮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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